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0

영 성 인

우주의 빛
   영적인   삶을    추구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야  할  부분을  적어  봅니다 .
  
     첫째로  육체적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가 ?  

      둘째로    정신적으로   조화로운가  ?

      셋째로    사회 구성원으로  인정받고  있는 가 ?

       넷째로   영적인  삶을   추구함에   지속성을  갖고  있는 가 ?

       다섯번째로    끝임없이   자기 성찰과  수행에  소홀함이   없는  가 ?

        간단하게나마   다섯 가지를   적어  봅니다 .

         스스로   점검하는  시간이  필요한   때로  느껴 집니다 .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125
등록일 :
2006.10.16
14:19:47 (*.173.177.1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9337/10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9337
목록

이강산

2006.10.16
14:39:30
(*.20.136.66)
대체적으로 공감이 가네요
영적인 삶을 추구함은 가하나 현실생활을 도외시한 마치 영적인 삶 그자체가
독립적으로 영위 되는것 처럼 살면 이는 영적인삶이 될 수 없을것임 위 둘이
조화롭게 같이 나아가야 할것으로 생각됨.
댓글

날아라

2006.10.17
07:59:39
(*.232.154.239)
공감합니다. 진심으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4705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4771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6680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5412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3616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4051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8071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1198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5027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65004
9830 새들이 나는것 처럼 비행하는 천군들의 모습 [8] 코스머스 2006-09-03 1927
9829 후기! [11] 달빛마녀 2006-05-20 1927
9828 요즘 이상하내요? [2] 김성호 2005-06-13 1927
9827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어 [2] [4] 유영일 2005-03-10 1927
9826 에니어그램을 통해 발견한 나의 집착과 본모습 정신세계 2002-10-18 1927
9825 사건을 덮고자 거짓으로 새로운 이슈만들기 전략전술= 예전 정권은 북한소행으로 물타기하고, 이번 정권은 일루미나티 소행으로 물타기? 왜냐. 실체를 밝힐수 없으니까. [2] 베릭 2021-07-08 1926
9824 아리랑이란 무엇인가?--매화님이 주신 화두에 대한 답변 [1] 가이아킹덤 2021-02-20 1926
9823 ‘통일은 대박’ 대한인 2014-02-17 1926
9822 내가 봐도 현실의 장막이 가라앉고 있다. [4] [30] JL. 2012-04-18 1926
9821 [윤회 이야기] 수련 이야기, 천상에서와 지상에서 나의 윤회 이야기 [2] 대도천지행 2011-09-13 1926
9820 飛色[자작시] [1] 연리지 2008-10-09 1926
9819 환청과 채널링 [1] 백남철 2008-09-03 1926
9818 질문,있어요 [1] 김경아 2004-10-20 1926
9817 업보계에 대한 비판과 지금의 상황에 대한 지배력을 가진자들에 대한 처절한 경고. [5] 제3레일 2003-04-05 1926
9816 부처님 오신날을 법정 공휴일로 제정한 장본인이신 용태영 변호사의 허경영에 대한 법정 증언. Friend 2021-05-20 1925
9815 각자 수준만큼 믿고 싶은대로 믿으면 된다! 왜 강요하는가? [2] 베릭 2020-03-11 1925
9814 무량사 화상석 후석실2석을 공부하다. 가이아킹덤 2017-06-21 1925
9813 대천사 마이클 ~ 모든 것들은 당신들에게 두려움과 사랑 사이에서 선택하는 기회를 줍니다. 당신들이 이 시간에 사랑을 선택한다면 어떨까요? 세바뇨스 2013-11-25 1925
9812 산과 호수 [3] 베릭 2014-08-14 1925
9811 이승만에 대한 상반된 시각 [1] JL. 2012-04-24 1925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