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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란 아름다운 이름에 이별을 전하며..
그동안 그 이름을 불러주고 함께 존재하며 춤쳤던..
모든 생명들과  영혼의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전 지구어머니의 축복속에서..
새로운 통로를 열고자 시작이라는 이름에서 자유롭게 되었답니다..^*~

사실 두가지 선택을 앞두고 고민중에 있답니다.
한참을 닉네임 없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름 하나 바꾸는거 너무 거창하다고 웃으시지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웃음)
써놓고도 부끄럽네요..^^

사랑합니다...감사드려요.....*^^*
조회 수 :
1337
등록일 :
2006.05.21
22:38:52 (*.186.9.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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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ix

2006.05.21
23:07:13
(*.60.132.85)
시작이란 이름으로 동방청룡의 따뜻한 기운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디 0 은 더 엄청난 이름이예요!
1 - (시작)이 생기기 이전의 무극의 자리 - 도의 본체인~
엮시 게맛을 아셔! 하하!

최정일

2006.05.21
23:11:28
(*.102.198.160)
저도 'seagull'에서 '오- 예!'로 이름을 바궜었지요 ^_^
'갈매기의 꿈'을 보며 '조나단 리빙스턴'처럼 비행하는 내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졌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문득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
새롭게 태어나는 예전 '시작'님의 이름이 무엇일찌.. 벌써 눈에 힘이 들어갑니다. *_*~

2006.05.21
23:19:58
(*.186.9.189)
pinix님..감사드립니다..^^
되돌아감의 의미로 0 을 임시로 사용했는데..
역시~ 진정한 도인이십니다..^^*

ㅎㅎ 정일님~
새로운 이름을 정하면 제일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잠시만.....기다려주시와요~
님의 존재함을 공경하며 사랑합니다.....

pinix

2006.05.21
23:46:54
(*.60.132.85)
정일님의 이름도 한편으론 뭔가 예사롭지 않은.......

2006.05.22
00:13:55
(*.186.9.189)
pinix님 덕분으로 갑자기 0 으로 남고 싶어지네요..ㅎㅎ
늘 스승으로 존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곳이 앞으로 더 활발해지고 흥미로워질것 같습니다..
...................*^^*

문종원

2006.05.22
00:59:03
(*.35.154.140)
0... 제로포인트.. 좋지요..^^ 너무 많이 힘들어하지 말구요..!!
새로운 통로... 도와주려고 온자도.. 도움을 받으려는 자도 꼭 해야만 하는.. 멋진 통로..!!

조강래

2006.05.22
01:18:14
(*.205.148.79)
시작님 아직 마감도 안했는데 벌써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가요
빛의지구 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지금은 많이 활성화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어쩐일인가요
하루 온종일 시간을 드리겠으니 온종일 자연을 만끽하면서 텃밭에도 가보시고 자라는 채소들을 보시고 새로운 시작을 기대합니다.

대자유

2006.05.22
07:31:13
(*.222.59.57)
시작님...

아직 시작님과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님의 아이디와 작별이라니요 ㅋㅋㅋ

님의 열정과 사랑과 헌신으로
이 빛의 지구가 시작을 넘어선것 같아요...

아름답고 님의 사랑을 담뿍 담은
근사한 닉네임을 기대해 봅니다.

2006.05.22
19:23:06
(*.186.9.189)
종원님~ 별 힘들지 않습니다..ㅎㅎ
0 포인트 길목에 계신 님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고마워요~

조강래님..한말씀이 저를 많이 뒤돌아보게 하네요..
함께 하여주시는 관심과 사랑 공경하고 감사드립니다. ^*~

대자유님..님의 따뜻함과 열정이 빛나는 날들이네요...
우정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순간들입니다..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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