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행성활성화 커뮤니티가 새롭게 출발하면서  
앞으로의 운영원칙과 지향점을 논의하고, 중요한 몇가지의 사안을 결정하기 위하여
전국모임을 가집니다.
오랜만에 이루어지는 모임이니 모두 참석하시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합시다.  

일시  :  2006년 2월12일(일) 오후1시 ~ 오후5시
장소  :  대전광역시  가양동 띠울 석갈비  (전화 : 042-639-4422)
회비  :  1만원

협의안건 :  1. 사이트 운영원칙  &  전국 및 지역모임에 대한 협의 및 결정.
                2. '운영위원회' 구성에 대한 협의 및 결정.
                3. 사이트 운영자 선임.
                4. 사이트 명칭에 대한 협의.
                5. 기타 필요한 협의안건 논의.

교통편 및 약도 안내 :  

** 상세한 약도 : 위에 지도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지도검색 =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2동 422-9  (전화: 042-639-4422)



** 교통편 :  
        1) 대전고속버스터미널에서 -(약400m)- 동부4거리 -(약300m)- 띠울석갈비(S-oil옆) -가양4거리 방향
        2) 대전IC - 동부4거리 - 띠울석갈비 - 가양4거리 방향 (전체거리 약2km)
        3) 대전역 - 가양4거리 - 띠울석갈비 (전체거리 약2km)  
                              
** 특히 지역별로 자가용을 이용하시는 회원님께서는 가능한 한 같은 지역의 회원님들과 동행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가용 출발계획을 지역별로 미리 덧글란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2-18 10:17)
조회 수 :
1802
등록일 :
2006.02.04
22:22:55 (*.12.183.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481/1f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481

윤재일

2006.02.05
17:59:33
(*.173.168.127)
안녕하세요 ! 우주의 빛 윤 재일 입니다. 서울 경기 지역 회원으로 이번
모임에 동참하시어 빛을 나누실 분들은 연락주십시요.
일요일 오전 11시에 사당역 4번 출구에서 즐거운 여행을 기다림니다.
전화 : 011 9933 7739 , 031 529 1918

최정일

2006.02.06
00:38:44
(*.251.206.203)
제가 1착으로 예약합니다.
재일님 차가 9인승이니 참고하시고.
9인 이상 초과되면 제차(12인승)도 함께 가겠습니다.

문종원

2006.02.06
11:52:26
(*.35.154.140)
안녕하세요...문종원 아이디로 인사드리는 소리(손세욱)입니다 ...^*^
전 회원 자격이 아니라 손님으로 그동안 만나지 못한 친구들 보러 갑니다...^*^
행성의 새로운 출발과 새 운영자 축하하러 갑니다...^*^
전 일산에서 승용차로 넉넉하게 10시쯤 출발합니다...^*^
같이 가실 분 연락 주세요...010-4646-8698

푸른하늘

2006.02.07
10:45:35
(*.120.139.201)
재일님 저두 예약합니다...^^
그 날 뵐께요...*^^*

하지무

2006.02.13
10:27:23
(*.83.200.79)
축하드립니다.
모임에 참석못했지만 람타가 말하길 행성의 신성한성에
은빛의 결속력있는 체인 사슬갑옷을 입은 기사들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070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153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985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786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933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212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422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557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317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8342     2010-06-22 2015-07-04 10:22
12104 우린 함께 가는 동반자 들이죠. [1] [31] 김천존 1092     2006-02-10 2006-02-10 16:28
 
12103 나치의 원반접시 프로젝트 V - 7 [3] [35] file 강무성 1915     2006-02-10 2006-02-10 20:00
 
12102 정화의 과정, 지축 이동 조강래 1713     2006-02-10 2006-02-10 22:27
 
12101 사진보고 좀 놀랬습니다. [1] 박은혜 1726     2006-02-11 2006-02-11 12:44
 
12100 사회 봉사(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80     2006-02-11 2006-02-11 15:20
 
12099 지상은 도전과 시험의 장소 [4] 조강래 1385     2006-02-12 2006-02-12 11:41
 
12098 ‘행성활성화 커뮤니티’라는 명칭을 ‘빛의 지구’로 개칭하는 취지 [9] 운영자 3221     2006-02-13 2019-03-01 09:47
 
12097 로마 근처에서 한 여행(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49     2006-02-14 2006-02-14 17:42
 
12096 아무 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조강래 1153     2006-02-15 2006-02-15 21:20
 
12095 자비와 응보(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2] 권기범 1551     2006-02-16 2006-02-16 17:19
 
12094 여기 탈퇴하겠습니다. [2] 김성후 1792     2006-02-17 2006-02-17 22:43
 
12093 잉카와 티티카카 호수 [2] pinix 966     2006-02-18 2006-02-18 01:29
 
» 전국모임을 가집니다. [5] file 운영자 1802     2006-02-04 2006-02-04 22:22
행성활성화 커뮤니티가 새롭게 출발하면서 앞으로의 운영원칙과 지향점을 논의하고, 중요한 몇가지의 사안을 결정하기 위하여 전국모임을 가집니다. 오랜만에 이루어지는 모임이니 모두 참석하시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합시다. 일시 : 2006년 2월12...  
12091 " 새롭게 시작할 때입니다.. 준비가 되셨습니까?! " [5] [3] 운영자 1577     2006-02-02 2006-02-02 14:01
 
12090 악마의 메세지(퍼온 글) [1] file 문종원 1191     2006-02-18 2006-02-18 13:51
 
12089 타렌툼에서 배를 타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61     2006-02-18 2006-02-18 15:18
 
12088 시내에 호랑이가 나타났다! [7] 원미숙 1290     2006-02-18 2006-02-18 20:24
 
12087 이번 생의 삶은 자신이 선택했던 삶입니다 조강래 1006     2006-02-20 2006-02-20 12:07
 
12086 고린도에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24     2006-02-20 2006-02-20 17:05
 
12085 오랜만에 로그인 하네요 [3] 뿡뿡이 1146     2006-02-22 2006-02-22 0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