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구상의 60억 인구중에서 변화를 인식하고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오늘 올라온 임마뉴엘 메세지를 보면 변화를 통하여 움직여질(상승) 인구는 총 1억 1천 1십 4만 4천명 가량이며  이미 일부를 제외하고 그 분류가 다 끝났다고 하고 있습니다.  
네사라의 발표역시 지연이 된 모양이네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직도 상승하기로 예정 되어 있는 사람들 중에 상당 수가 전혀 변화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사회의 체계와 인식이 자신의 현재 삶을 위해서 모든 육체적,정신적 노력을 쏟아 붙고 사는 것이 최선의 길이라고 너무나 명백하게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그 나머지 것들은 허무의 대상이 되거나 신비의 대상으로 여겨지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 집니다.   이렇게 된 원인은 복잡 다단 하겠습니다만, 가장 큰 문제는 인간이 경제의 틀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틀 속에 갇혀 버렸기 때문 입니다.  
사람들 스스로 이틀을 깨고 나와서 인식이 변화되고 사회가 변하고, 교육체계와 경제제도와 쳬계가 개선되고 하여야 되는데,  현재의 사회 상태로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더욱더 두꺼운 틀을 만들어 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인식의 대 전환이 오면, 저마다 무겁게 지고 있던 삶의 짐들이 훨씬 가벼워 질 것이고 그 나머지의 힘을 전환을 위해 쏟아 부을 수 있을 것인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인터넷의 사용이 전 세계에 순식간에 확산 되었듯이, 지구와 인류의 상승의 시기를 인식하고 준비하는 사회적인 축제 분위기가 하루 빨리 조성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조회 수 :
2042
등록일 :
2005.02.17
10:41:33 (*.143.122.2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266/bc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266

임지성

2005.02.17
12:54:37
(*.49.53.7)
그런 것들을 주변에 알리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수긍하려 하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은 듯 합니다. 그래서, 일부분 준비해야 할 것들을 얘기해 드립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시대가 그러하니 수긍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차원 상승에 관련된 부분은 제외하고)
당장에 나 귀신 보입니다 라고 하면, 귀신 씨나락까먹는 소리한다는 것처럼 바라보시니 그것은 나이에 관계없이 비슷한 반응이더군요. 조상신은 믿으면서 보통 귀신이나 그 외의 현상은 왜 거부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주변에 저와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출발하여 더욱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좀 더 시한을 두고 때가 되었다 싶을 때 알릴 것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이번 달 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달에 있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생각해 보고 가능한 쉽게 풀어 써야할 듯합니다.
그 이후엔 각자 개인의 내면으로부터 느끼는 판단에 맡기는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좀 더 제 자신부터 더 깨어나 주변으로 그 이해의 폭을 넓히게 하는 것이 지금으로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사랑으로 이루리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844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913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912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517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792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227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256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558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359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7436     2010-06-22 2015-07-04 10:22
9939 수면의 변화 [8] 임지성 2081     2005-04-22 2005-04-22 15:34
 
9938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어 [2] [4] 유영일 2081     2005-03-10 2005-03-10 22:02
 
9937 말세에 여자가 정치에 나서서 설쳐대면 나라가 망한다. [3] 원미숙 2081     2003-09-02 2003-09-02 22:51
 
9936 음악 - 메타트론의 힘, 미카엘. 아쉬타를 기억함 등등 [5] 이주형 2081     2002-11-20 2002-11-20 20:04
 
9935 책을 샀습니다.. [1] [46] 주영 2081     2002-08-13 2002-08-13 17:00
 
9934 지구 평평설 신자, 에오신봉자(인생 허무주자)의 현재 모습 ㅡ평평교 신도들은 외계인 안믿는데 외계인들을 믿고 있는 아이러니는 뭐임? [4] 베릭 2080     2022-06-19 2022-08-13 13:10
 
9933 천부경 같이 공부하게요. 12일 수요일 오후 2-5시 사당역 인근에서... [1] 황금납추 2080     2020-02-10 2020-02-29 19:40
 
9932 킴 마이클스와 예수의 관계에 관련한 일부 번역내용 (목현 번역)/ "그가 나고, 내가 그다!!" 아트만 2080     2018-09-14 2018-09-17 16:32
 
9931 고대의 외계인 - 신과 외계인들 [1] 세바뇨스 2080     2013-10-17 2013-10-21 15:05
 
9930 금성인에게 들은 이야기 2 윈도우 2080     2008-05-22 2008-05-22 17:32
 
9929 격암유록에 관하여...... 격암정록 2080     2007-09-18 2007-09-18 22:50
 
9928 天書 -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 선사 2080     2006-09-09 2006-09-09 15:00
 
9927 수준높은 최고의 명상법 [2] 광성자 2080     2005-04-04 2005-04-04 00:11
 
9926 이영만님께... [1] [3] 문서정 2080     2005-04-04 2005-04-04 01:43
 
9925 축복의 시대 [5] [34] 지구별 2080     2005-01-13 2005-01-13 23:53
 
9924 세상의 실태에 따른 선택 엘하토라 2079     2013-01-02 2013-01-02 20:50
 
9923 현대에 과오자의 선택 유렐 2079     2011-09-10 2011-09-10 21:35
 
9922 왜 수행자의 원신을 반분합니까 [2] 널뛰기 2079     2011-02-05 2011-02-06 03:47
 
9921 풍요에너지가 작동되기 시작했다 [10] file 흐르는 샘 2079     2007-09-16 2007-09-16 20:35
 
9920 갑자기 무서워지는데요.. 김지훈 2079     2006-08-29 2006-08-29 0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