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요즈음 밤 하늘이 맑기 때문에 저녁 밤 하늘을 자주 올려다 봅니다.  
왜냐하면 이런날의 밤 하늘에는 분주히 움직이는 많은 물체를 더욱더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움직임이 재미가 있어서 한시간을 넘게 지켜볼때도 있습니다.  
우리집은 동쪽으로 베란다가 난 아파트인데 앞쪽으로 장애물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동쪽하늘을 잘 볼 수 있습니다.  
밤 하늘을 볼때는 약 50cm정도만 남겨놓고 브라인드를  치고, 거실의 불도 끄고하여 최대한 주변 불빛의 방해를 덜 받도록 하고 관찰을 시작 합니다.   망원경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육안으로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가능하면 밝은 생각과 염원으로 마음을 활짝 열고 보도록 하지요.

지난해 부터  쭉 하늘에서의 움직임을 관찰해 왔는데  최근에는 그 움직임이 훨씬 많아  지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에도 10시30분경  동쪽하늘을 관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물체가 나타나 지상으로 빠르게 하강하는 것이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물체는 수직하강을 하는 것이 아니고 지표를 향해 45도 각도 정도의 대각선으로 순식간에 하강을 하였는데 모양은 시커먼 삼각형 형태 였고 전체적으로 시뻘건 화염에 덮혀 있었는데 특히 뒤쪽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에는
시뻘건 화염이 더 커게 보엿습니다.   순간 무언가 추락한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화염이나 폭발은 없었습니다.  갑자기 나타나 순식간에 본 광경이라 아직도 꿈을 꾼것이 아닌가 할 정도 입니다.  
그렇게 하강하는 물체를 어제 저녁에 보신 분은 없으신지?  






조회 수 :
1419
등록일 :
2004.10.05
10:42:56 (*.216.159.20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7990/9c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7990

유민송

2004.10.05
16:38:06
(*.252.113.72)
어디에서 그런것을 목겨하셨나요?

無駐

2004.10.05
17:04:15
(*.216.159.200)
서울의 서쪽 상공 입니다. 멀리서 보는 서울의 서쪽 상공은 거의 매일 희뿌연 연기로 덮혀 있습니다. 그 연무의 경계가 어느정도 구분 될 정도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778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890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732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516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683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129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119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279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079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5299     2010-06-22 2015-07-04 10:22
3668 질문,있어요 [1] 김경아 1683     2004-10-20 2004-10-20 00:21
 
3667 아프리카 가봉에 '초대형 원자로'가.. [7] [1] 소리 1361     2004-10-19 2004-10-19 17:10
 
3666 진정한 용기 [2] 문종원 1168     2004-10-19 2004-10-19 14:28
 
3665 의식혁명 다시보기^^ [3] 문종원 1617     2004-10-19 2004-10-19 01:36
 
3664 부시를 '위치보유자'로 규정한 크라이온 [3] [34] 최정일 1999     2004-10-18 2004-10-18 21:24
 
3663 반짝이는 별을 따고 싶은가? pinix 1658     2004-10-18 2004-10-18 14:46
 
3662 성매매가 근본적으로 없어지려면 이광빈 1460     2004-10-18 2004-10-18 14:42
 
3661 커뮤니티의 허용 HTML 태그에 관해서 노머 1229     2004-10-18 2004-10-18 13:52
 
3660 비오는 날 [2] 문종원 1540     2004-10-18 2004-10-18 12:49
 
3659 우리의 생각과 말은 모든 창조의 시발점이다! [2] 최정일 1387     2004-10-18 2004-10-18 03:09
 
3658 익명 공간에 관하여..(답변 입니다.) [5] 노머 1167     2004-10-17 2004-10-17 22:39
 
3657 그녀와 그 유승호 1501     2004-10-17 2004-10-17 21:54
 
3656 소유는 한계가 된다. [4] 문종원 1192     2004-10-17 2004-10-17 18:08
 
3655 의식혁명속의 끌개이론.. 운동역학의 관계 [2] 문종원 1519     2004-10-17 2004-10-17 08:37
 
3654 플러스(+++++) [1] 하지무 1076     2004-10-17 2004-10-17 00:16
 
3653 우리의 약속 [4] Dove 1515     2004-10-16 2004-10-16 13:35
 
3652 최근들어 지구에 뿌려지는 에너지가 더 강한것 같습니다. [2] 짱나라 1439     2004-10-16 2004-10-16 00:00
 
3651 가장 좋은 것을 주어라 [1] 문종원 1209     2004-10-15 2004-10-15 23:21
 
3650 10월 명상모임 태안에 있는 행복한 세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아이엠 1219     2004-10-15 2004-10-15 14:09
 
3649 반갑습니다. 처음 가입했습니다. [10] 문종원 2077     2004-10-15 2004-10-15 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