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의 프로젝트가 기록된 책을 보면서 이제 또 하나의 비밀을  얘기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온 인류를 구원할 소명을 받았다는것을 말입니다.
정감록에 말세에 구원할 1만 2천명의 도통한 군자가 나온다는 구절이 있읍니다.
격암유록에 후세에 어려운 환란을 구제할 1만 2천명의 도인이 나온다는 구절이 있읍니다.
백두산의 정기를 받아 내려오던 태백산령이 금강산에서 영기를 뻗어 일어서니 1만 2천의
봉우리로 쏟구쳤구나 !
백두의 영기를 받은 1만 2천의 선인들이 나와 장차 어지러운 이세상를 구제할 거라는 예언
이 있었읍니다.
성경 계시록 7장에 보면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돋는 데로부터 올라온 천사가 하나님의
사람 이마에 인을 치니 인받는 사람의 숫자가 14만 4천이라.
야곱의 12 아들들을 대표해서 12지파라고 합니다. 각 지파별로 1만 2천명씩 인을 받아 그 수가
모두 14만 4천이라고 했읍니다.
야곱의 아들중에 11번째 아들인 요셉이 있읍니다.  형들에게 미움을 받아 이집트로 종으로
팔려가서 갖은 고생을 하지만 이집트의 총리가 되어 나중에 가뭄과 굶주림으로 고통받던
형들과 그부모를 구원 합니다.  그리고 이집트를 비롯한 주변국가들의 굶주림까지도 해결
합니다.  남다른 신앙심과 선견지명으로 모두를 구원한 요셉은 12 아들중 나머지 11형제를
구원한 가장 중요한 인물 이었읍니다.
이스라엘은 그 12 아들을 대표하는 12 지파로 편성되어 후손이 내려 옵니다.  그리고 계시록
에도 창조주의 인받는 숫자도 12 지파의 숫자로 표현 합니다.
12 지파중에 요셉 지파가 가장 중요 합니다.  왜냐하면 나머지 11지파와 모든 인류를 구원할
지파이기 때문 입니다.
그중 한국에서 1만 2천의 창조주의 인 받는 사람들이 나온다는 사실 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 인 받는 자는 "  바로 5차원으로 차원상승한 사람들을 얘기 합니다.
바로 대한민국을 구원할 선인들인 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13만 2 천명의 차원상승할 사람들과 나머지 인류를 구원할 소임을 갖고 나옵
니다.  왜냐하면 인을 가지고 올라오는 천사가 동방 해돋는 나라에서부터 나오기때문 입니다.
우리는 요셉 지파의 소명을 가지고 나머지 인류를 구원할 임무를 부여 받았읍니다.
그러나 조건이 있읍니다.    요셉이 총리가 되기전에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당합니다. 형제에게
미움도 받읍니다. 그리고 노예로 팔려 가기까지 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세계의 이목을 집중하면서 이렇게 어려운 국면을 당하고 있는것은 바로 이와 같이 연단 받기 위함 입니다.
나중에 창조주의 큰 뜻에 쓰임받기 위하여 담금질을 받고 있기 때문 입니다.
창조주의 큰뜻에 은하연합과 니비루 행성과 많은 상승 마스터들이 지켜보고 있읍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온인류를 구원 하기위하여 일할때가 되었읍니다.
선민으로 택함받은 백의 민족, 홍익인간 사상을 널리 전하기 위하여 선택된 요셉지파 입니다.
지금 여기도 많은 미국 채널러들의 메세지를 받아 번역하여 보고 있읍니다.
한때는 그것이 부러웠읍니다. 물론 영어가 세계 공용어이다 보니까 그럴 수 밖에 없을거란 생각
을 하였읍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는 인류를 구원할 1만 2천의 차원상승한 선지자들이 있읍니다.
백두산 영기를 받아 금강산의 1만 2천 봉우리의 정기를 받은 선인들이 있읍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강력한 국방의힘도, 강력한 외교권도 부족해서 거대 미국에 끌려다니고 역사마저도 주변 강대국에게 빼앗길 형편에 처해있는, 어려운 경제환경과 수많은 실업자, 그리고
탄핵이라는 참으로 세계가 주목할 수 밖에 없는 힘없고 빽없는 나라이지만 희망을 가지십시요. 세계가 이 대한민국을 주목하기 시작 했읍니다.
월드컵의 환호는 우연이 아니었읍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하나가 될 수 있다는것을 세계에 보여 주었던 사건 입니다.
동서가 분열되어 사상이 분열되어 싸우는듯 보이지만 우리는 홍익인간을 널리 펼치려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 이곳을 방문하는 여러분 우리들의 열린 마음의 차크라를 더욱더 활성화하여
온 인류를 구원 하는데 그 에너지를 방출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창조주의 프로젝트는 시작 되었읍니다.
대한민국 에서부터 시작되어 세계로 나아갈 것입니다.
창조주의 프로젝트는 계속 이어 집니다.
셀라맛 가준 !   셀라맛 카시자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