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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래는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 정부가 과연 첫 접촉의 시나리오 에서 어떤 역할을 맏을 것인가에 달려있다.
대답은 일관성 없이 오락가락 정책의 남발이 일어날 것이다.
국회 의원들은 뉴에이지의 메시지를 이해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는것이 심각한 문제다.
그들은 한국사에서 귀족 문화의 삶을 살았으며 현재도 여전히 헌법이 보장하는 무소 불위의 핵심 브레인이다.
내년 4월에는 총선거가 있지만 과연 믿을수 있는 국회 의원이 몇 명이나 당선될수 있을까?
미국의 의회는 그래도 공개 프로젝트라도 있지만 한국은 웹 상에 엄청난양의 메시지가 있지만 현실화 시킬수 있는분은 민주공화당의 허경영 총재 밖에 없다.
그분이 국회의원 이라도 되시면 겨우 국회에서 UFO 라는 아주 유치한 주제를 국회에서 거론될 희망이 보인다.
언론과 TV매체는 드라마 제작과 광고 수입을 올리는 것외에는 관심이없다.
교육은 완전히 학벌주의 에서 해어 나오지 못하며 청년 실업은 유행이 되었다.
기업은 여전히 대기업 위주로 국민을 먹여 살리고 있으며 세계화는 먼나라 이야기가 되버렸다.
위기가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청년실업자들이 게임을 하면서 너무 놀지만말고 이번기회에 책을 많이 읽고 의식을 성장시켜서 앞으로 있을 지구적인 사건에 충격 받지 말고 잘 준비 합시다.
파이팅!
조회 수 :
1378
등록일 :
2003.11.15
08:28:03 (*.71.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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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윤

2003.11.15
11:16:47
(*.99.51.55)
민주공화당의 허경영 총재??? 첨 듣는 인물인데요. 그 분이 웬 UFO에 관심을 가져요? 그 분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줘요.

오성구

2003.11.15
11:57:26
(*.71.20.96)
공자를 기억하시는지요.현재 그분은 유교의 왕도정치를 한국사회에 회복시키기위해서 많은연구를 하셨고 앞으로 큰일을 하실분입니다.철학자 제논으로서 철학에도 아주 조예가깊으 십니다.한국사회에서 가장역향력 있는분은 예수 그리고 공자입니다.

박치련

2003.11.15
16:27:29
(*.117.214.189)
고 박정희 대통령의 양 아들로 반 프리메이슨 주의자 입니다. 저서 "무궁화 꽃은 지지 않는다"를 참조 하십시요.

흰구름

2003.11.15
17:56:26
(*.159.243.136)
그 책의 저자가 허경영씨군요. 네사라가 발표되면 미국은 불법 부시정부가 붕괴하고 뉴에이지 컨셉을 인정하고 개방된 사고를 지닌 새로운 인물들(민주당의 쿠니치씨 등)이 대거 기용될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나라도 새 시대에 걸맞게 새로운 인물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정부가 구성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오성구

2003.11.15
20:05:17
(*.71.20.96)
프리메이슨은 주로 유태계 미국인 상인들을 중심으로 조직되었으며 세계 금융의 핵심 인맥으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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