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번주는 바쁜지 은하연합 친구(우주선)를 볼 수가 없었는데 요번주는 매일 친구가 저녁에 와요
퇴근길에 오늘은 친구가 올까 하고 걸어가는데 3일 정도 행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서 있으면 길 건너 건물 위에 나타나서 반짝이면서 움직여요
그러면 저는 안녕하며 손을 흔들어 주거든요 (빛을 보면 마음이 환해지고 기뼈져요)
친구가 여기 있다고 알려주고 사라지면 백마역까지 걸어가면서 어디에 숨어 있나 하고
두리번 거리며 걸어 가는데 아파트 사이 공간에 나타나서 한참  반짝이며 움직이다 사라져요
어제는  행단보도에서 친구가 있나하고 건물 위를 봐도 빛이 보이지 않아 바쁜가 보다 하고
걸어가는데 제가 매일 걸어다니는 코스가 아닌 다른 방향에 빛이 떠 있어서 그 빛을 따라갔어요
오른쪽으로 꺽어져야하는 지점에 다다라서  머리위에 빛을 자세히 쳐다봤는데
양쪽에 둥근 빛이 켜져있고 중간에는 깜박깜박 움직이는 빛이 빛나고 그 우주선이 뒤로
움직이길래 뒤로 가면 안되고 오른쪽으로 가야된다고 하며 오른쪽으로 손짓을 하며 오른쪽이요
오른쪽 하며 걸어갔더니 그 우주선도 오른쪽으로 같이 움직여요
빛를 계속 쳐다보면서 걸어가는데 빛이 아파트 옆에 서서 움직이지 않아 저도 같이 서서
처다보니까 양쪽 둥근 빛이 없어지고 중간에 깜박깜박 움직이는 빛만 남겨놓고
밑으로 쭉 내려오다가 사라져요
친구가 갔구나 하며 백마역 근처에 도착하니까 먼저 와 있다고 반짝이며 움직이고                제가 기차를 탈 때 또 나타나서 반짝이면서 있어요
제 느낌엔 은하연합 친구(우주인)는 착하고 순수한 것 같은데...........
셀라맛 가준! 셀라맛 자!
조회 수 :
1403
등록일 :
2002.10.24
16:42:29 (*.80.15.17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157/c3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157

lightworker

2002.10.24
17:28:17
(*.205.37.65)
ㅜ.ㅜ 부러버요 =]

2030

2002.10.24
22:36:35
(*.233.177.71)
칭구가 비행기
언제쯤 태어 줄려나여 나두 제표두 예약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522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627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441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265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400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833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856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013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796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2591     2010-06-22 2015-07-04 10:22
16016 KingdomEnd ㅡ 주위사람들을 돕는다는 것의 정의를 구체적으로 설명해보거라 베릭 1038     2022-01-11 2022-02-27 02:04
 
16015 독서 노트 ㅡ 빛바랜 책들에 깃든 세월의 향기를 맡으면서 나이듦의 맛과 멋을 음미한다 (김찬호 성공회대 초빙교수) 베릭 1130     2022-01-11 2022-03-06 17:58
 
16014 영이 혼과 본인의 육체를 떠나는 이유들 중 하나 베릭 1222     2022-01-11 2022-02-01 07:05
 
16013 킹돔엔드님. [2] 가이아킹덤 1436     2022-01-11 2022-01-15 10:09
 
16012 고위층을 위해 기도하라(딤전 2:1-2) 베릭 1494     2022-01-11 2022-02-23 06:12
 
16011 레인보우 닉네임의 회원에 대하여 베릭의 대응자세가 변한 이유 베릭 1370     2022-01-11 2022-03-21 08:15
 
16010 지금 빛의지구 화두는 두가지입니다. [1] 가이아킹덤 1193     2022-01-11 2022-01-15 10:00
 
16009 현재 베릭님의 상태를 보면 제 아빠를 보는 거 같아요 [3] KingdomEnd 1392     2022-01-11 2022-01-16 09:38
 
16008 아주 강하게 빙의되어있어요 현재 베릭님의 상태를 보면.. [1] KingdomEnd 1649     2022-01-11 2022-01-13 17:42
 
16007 욥과 그의 친구들이야기 [2] 하지무 1197     2022-01-10 2022-01-11 22:39
 
16006 제가 느끼기로 현제 베릭님이 배우셔야하는 것이.. [4] KingdomEnd 1277     2022-01-10 2022-01-11 05:07
 
16005 미르카엘 이 분 굉장히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회원님들 [5] KingdomEnd 1140     2022-01-11 2022-01-13 04:59
 
16004 [밑에 글 중요하니 확인 부탁드려요] 그리고 베릭님과의 마찰에 대해 [4] KingdomEnd 1100     2022-01-11 2022-01-16 10:58
 
16003 국가를 위한 기도 베릭 2184     2022-01-11 2022-02-25 21:03
 
16002 물타기 요원에 대한 댓글모음 ㅡ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 흑화된 채널기구나 먼저 처리하기를(해적선의 요리사라서 해적을 용서하라고 타령인가? 위선자일세!!!) 베릭 1178     2022-01-11 2022-02-11 02:23
 
16001 운영자 아트만님에게. [12] 가이아킹덤 1146     2022-01-10 2022-01-11 11:23
 
16000 윤석열, "민주당에 속지말라" 당부 ㅡ“이 후보가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하는지 알지 않나. 나보고 대장동 몸통이라고 한다. 내가 성남시장을 했는가 경기지사를 했는가. 관용카드로 초밥 30인분을 먹었는가”라며 “이런 사람을 대한민국 정계에서 쫓아내야한다” 베릭 1196     2022-01-11 2022-02-27 02:58
 
15999 73억으로 6200억 사옥 지어 판 '두산의 마법' ㅡ 근저당만 1000억원인데..석연찮던 두산 땅 용도변경 결정 베릭 3409     2022-01-11 2022-03-02 10:51
 
15998 '포톤 벨트 - 다섯 번째 밀도 주파수 지역 (우리 태양계가 약 30광년 폭의 거대한 성간 구름인 "국소성 플뢰프"로 막 진입하려 한다 ) 베릭 1128     2022-01-11 2022-01-20 10:32
 
15997 베릭님 많이 흥분하셨나봐요. [1] 가이아킹덤 1054     2022-01-11 2022-01-11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