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배경설명) 먼저, 이 꿈을 꾸었던 친구에게 양해를 구하며. ^.^;;
               글쎄, 꿈에요.  산신령님이 나타나서 이렇게 말씀하셨답니다.
               흔히들 하는 금도끼, 은도끼 얘기가 아니라
               '네모'를 '동그라미'로 바꾸어라~~ 라고요.
               벌써 수년전 이야기지만, 때때로 그 문제에 대한 해답이 뇌리를 스칩니다.
               본인에게 정답을 물어보지는 않았지요.
               하지만 몇년만에 떠오른 이 생각이 정답일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싶어 이렇게
               퀴즈를 낼려고 맘 먹었습니다.
               현실 속에서 어려움에 부딪히고, 모순이 닥치게 되었을때
               산신령님이 나타나서 이렇게 얘기하시니,
               사실 좀 당황스럽기도 했을 것입니다. ^_^


  Q) '네모'를 '동그라미'로 바꾸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정답은 내일 올리죠.^^)



조회 수 :
1506
등록일 :
2002.08.14
20:02:15 (*.189.243.1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780/19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780

도리도리

2002.08.15
00:21:36
(*.41.146.252)
네모의 가운데를 중심으로 '힘껏' 돌리면,
양 귀퉁이가 겹쳐 보이면서 동그라미로 보입니다.^^
그런데 그 의미는 잘 모르겠군요... 무한의 기쁨?

2002.08.15
00:39:27
(*.189.243.123)
와~ 멋있는데요! ^^
딩동댕~! 정답입니다.
도리도리님만 의 정답을 보니까 정말 기뻐요.^_^

lightworke

2002.08.15
04:52:10
(*.44.114.24)
헉 혹시 예전에 그 권님이신가요? 제대하셨는지요. 맞다면 정말 방갑습니다 ^^ 저 양승호라고 하는데 기억하실런지 모르시겠네요.

이태훈

2002.08.15
21:27:26
(*.222.92.246)
양승호님은 저번 쉘단의 메시지를 통렬히 비난하시고 떠나신 줄 알았는데...

lightworke

2002.08.15
21:35:25
(*.205.37.46)
안녕하세요 떠나신줄 알았다니 조금 섭섭하지만 ^^;;; 다른분들도 실명을 자제하시길래 저도 이름을 영문자로 바꾸었답니다. ^^;; 모르시는분들이 많은것 같군요;;; 그리고 쉘던의 메세지를 비난했다하더라도 진실에 대한 저의 배고픔은 여전하기에 ^^;; 아직도 이곳에 이렇게 자리잡고 있네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훈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338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452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275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084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239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674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672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4836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8635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0725
6907 방금 잠자다가 영혼을 분리해 버렸습니다.. [1] KKK 2007-11-30 1567
6906 밤(夜)의 의의 [4] file 연리지 2007-08-21 1567
6905 하늘과 바다는 푸르다. [1] ANNAKARA 2006-01-01 1567
6904 프리메이슨에 관한 어떤 기독교인의 견해가 표현된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홍성룡 2002-12-08 1567
6903 무언가 있다. 평상시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질수도 느낄수도 없으나 [5] 정진호 2002-11-25 1567
6902 [re]이게 도데체 무슨 말인지? 지금 엄청 혼란 스러움.. [2] 한울빛 2002-08-14 1567
6901 만병통치의 묘약 베릭 2011-05-01 1566
6900 세계의 역사를 이해하는 방법 [3] 오성구 2011-02-25 1566
6899 지구인으로서의 자긍심 / 창조자들의 메시지 아트만 2022-12-21 1566
6898 앎, 깨달음 .. [1] 가브리엘 2009-07-20 1566
6897 광우병에서 AI조류인플레인자까지 [2] 김경호 2008-06-03 1566
6896 인간들은 자신이 보는 것을 부정한다. [1] 죠플린 2008-05-11 1566
6895 김주성님께 [10] Kalder 2007-08-20 1566
6894 셀라맛 카시지람 ! 운영자님 탈퇴이유입니다. [4] 本心 2003-07-26 1566
6893 네사라가 발표되지 않는 이유. [1] [1] lightworker 2003-05-27 1566
6892 이럴수가... [3] lightworker 2003-04-09 1566
6891 김세웅님,한울빛님과 모든 회원분들께 다시 말씀드립니다. [4] 강준민 2002-11-22 1566
6890 제가 요즘 천사님께 기도 드리려고 하는데 은하수 2015-05-10 1565
6889 힉스 입자가 인류에게 주어졌으니 나는 타임머쉰 타고 랄라라~ [6] 거북이 2013-03-15 1565
6888 광조계는 걸림돌이라고 짐작한다 [5] 널뛰기 2011-02-14 1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