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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누구보다 어릴때의 상처가 많았는데

사랑의 힘으로 스스로 모두 치료하고 용서했습니다.

스스로 가엽다고 생각했던 시절의 나를 보듬어 않고 다독거리면서 따뜻하게 어루만지고

나를 껴않았습니다.

그리고 힘들게 그 시절의 가해자들을 용서했습니다.

 

자연사랑과 봉사를 통해서 하는 내적 치유를 알고부터

하나 둘 치유되어가는 나를 보면서 참으로 밝은 모습으로 변해가는 또다른 나를 보았습니다.

모두가 이삼한 성자님을 통해서 알게된 사랑의 힘이며

빛의지구 고수분들깨서 응원을 하였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햇볕 따뜻한 오후입니다.

즐거운 주말 휴일 보내시리라 믿으면서

여러분 가정이나 여러분 자신도 상처가 있는 분이 혹 있다면

사랑의 힘으로 내적 치유를 하시기를 권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2272
등록일 :
2012.12.02
13:46:04 (*.60.2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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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2012.12.03
09:20:18
(*.60.247.26)

저는 지도의 이정표를 다시 적겠습니다.
1.어린아이의 순수함으로 자연과 내 이웃과 가이아 어머니를 사랑한다.
2.마음속의 지난여정에서 새겨진 부정적인 요소를 치유한다(다른말로 말하면 업장의 소멸)
3.하위자아인 지구어머니와 자주 산책을 하면서 사랑의 빛을 만들어 낸다.
4.상위자아인 빛의 몸과 연결을 시도한다.
5.DNA 9층을 활성화시키고 나머지 층도 깨운다.
6.유전자의 활성화로 상위자아와의 완전한 합체를 이룬다.
7.여러 빛의 존재들과 교류하면서 상승한다.

 

DNA 일곱번째층(Kadumah Elohim)열람에 대하여 에 댓글로 붙여진 저의 이정표입니다.

위의 원문글에 상처 치유가 마무리 되어 간다는 말의 뜻은

제가 2번글을 마무리 지어가는 과정이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1번은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라는 제 나름의 표현이고

2번은 이제 마무리 되어가는 업장의 소멸을 말하는 것이고

3번은 자연과 나는 하나라는 인식의 출발을 말함이고

4번은 상위자아가 언제나 현제의식과 연결되어 있음을 말함이고

5번은 유전자의 활성화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이고

6번은 5번을 토대로 상위자아와 내가 둘이 아닌 하나로 완성됨을 말함이고

7번은 저의 마지막 그림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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