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채널링의 진위가 무슨 소용이 있는가.

그것은 진실을 외면하여 아집과 독선을 유발하고 미래에 어떤 요소가 된다.

 

신에 관하여 많이 안다면, 있는 것은 의미가 있다는 진실을 안다.

그저, 자동일 때는 역할타령... 능동일 때는 선택타령을 한다.

..........................................아직은 만물이 이렇다.

 

 

 

엘이여.......

 

어떤 창조물이라도........다른 창조물을 구하고 싶다.

결국은 구원을 위하여 희생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어떤 일을 해야 무엇이 바뀐다고 안다.

 

그러나, 엘이여....................................................착각하지 말고 오해하지 마라.

 

창조의 시작부터, 희생이나 다른 존재를 희생시켜 구원한다는 이념은 잘못됐다는 증명이 있다.

 

 

 

구하고 싶으면, 구원에 필요한 것만 하라.

돈이 필요한 자에게는 돈을 주고.

지식이 필요한 자에게는 알려주고.

무지때문에 망해가는 자는 유도하고.

 

 

다른 존재처럼 어떤 행성을 지옥으로 만들거나, 창조물을 주물로 만들거나, 마법으로 세상을 바꾸는 일이나 기타 등등.....

창조물의 사심이다.

 

 

 

 

 

구원을 변명으로 사심의 일을 하는 창조물은......................대부분이 경지가 낮았다.

역시, 경지 낮은 창조물이 세상을 망친다.

 

경지가 낮은 것들에게는 수행이나 시키는 게 답이다.

 

 

도대체 무엇을 몰라서 그러는지, 경솔하여 그러는지.......

조회 수 :
2238
등록일 :
2011.10.30
21:21:02 (*.148.77.19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84423/1a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84423

별을계승하는자

2011.10.31
05:29:02
(*.41.147.241)

하나님에 대해 멀안다고 깝치는지...드라마넣치말고 어른들사이트에서 중딩이 노는거아니다 아가야

별을계승하는자

2011.10.31
05:30:45
(*.41.147.241)

사심이 없고 사랑이없는 창조물이 로봇이지 인간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행 좋아하네 수행을 통해 인간이 더나아진다고 착각하는개꿈에서벗어나라

인위적인 수행으로 사랑없이 의식만성장해서 자기가 하늘이라며 흑마법이나하는 애새끼들

자하토라

2011.10.31
10:58:17
(*.148.77.198)
별을계승하는자
2011.10.31 05:30

사심이 없고 사랑이없는 창조물이 로봇이지 인간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행 좋아하네 수행을 통해 인간이 더나아진다고 착각하는개꿈에서벗어나라

인위적인 수행으로 사랑없이 의식만성장해서 자기가 하늘이라며 흑마법이나하는 애새끼들

 

──────────────────────────────────────────────────────────ㅍ─

 

잘 말씀하셨습니다.

더불어, 하느님이나 개나 소나 인간이나 부처나 자칭 신이나 허접한 창조물이니까 추구할 생각은 접고 고통을 피할 궁리나 하시길.

 

수행은 개그고, 자동에서 수행하며 노예로 살고 싶습니까.

 

결국은........................

                 저주나.

자하토라

2011.10.31
11:07:38
(*.148.77.198)

창조물을 신이 인형과 장난감처럼 대한 적이 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에 각인하여 인간으로 죽을 때까지 망각하지 마시길.

별을계승하는자

2011.10.31
12:36:16
(*.41.147.241)

신을 받아들이고 사랑을 깨닫기를 기원합니다. 그걸 모르면 영원히 이 우주는 고고 환영이고 프로그램이며 소멸해야하는 무묘앙에오같은자가되야합니다. 사랑을 모르면 죽었다 깨나도 이 벽을 돌파할수가없습니다.

자하토라

2011.10.31
15:42:14
(*.148.77.198)

네. 진실을 깨닫고 절망한 창조물이 기억나는군요.

벽이 있겠습니까. 사랑을 깨달아서 창조물이 신이 됩니까.

 

경지가 낮은 존재에게 그런 조언을 합니다. 그 존재는 나중에 과오를 하죠.

별을계승하는자

2011.10.31
22:03:20
(*.41.147.241)

사랑은 깨닫는게 아닙니다 느끼는거지...뭔가 수행과 신 사랑에대해 무척 오해가있는듯?

저도 신을 부정하고 원망한적이있었으나 그가 우리 아버지요 우리자신임을 알고 커다른 우주에서

무언가 불완전한게 있어보일지어도 시간의 환영이며 내가 우리가 하나님이 모두가 사랑으로 완성해가는 하모니이자

축제임을 깨달을때 프로그램이니 고니 환영이니가 얼마나 허망한 망상이자 개똥인지 깨닫게됩니다

 

자하토라

2011.11.01
19:28:04
(*.148.77.198)
별을계승하는자
2011.10.31 22:03

사랑은 깨닫는게 아닙니다 느끼는거지...뭔가 수행과 신 사랑에대해 무척 오해가있는듯?

저도 신을 부정하고 원망한적이있었으나 그가 우리 아버지요 우리자신임을 알고 커다른 우주에서

무언가 불완전한게 있어보일지어도 시간의 환영이며 내가 우리가 하나님이 모두가 사랑으로 완성해가는 하모니이자

축제임을 깨달을때 프로그램이니 고니 환영이니가 얼마나 허망한 망상이자 개똥인지 깨닫게됩니다

 

──────────────────────────────────────────────────────

 

신과 게임이나 즐기시길.

 

창조물이 가장 즐거운 일이죠.

별을계승하는자

2011.10.31
12:51:38
(*.41.147.241)

무묘앙에오같은경지에나 가던지

자하토라

2011.10.31
15:44:17
(*.148.77.198)

무묘앙 에오는 경지가 낮습니다.

 

우주의 벽 같은 일시적 현상을 말하죠.

그것은, 창조물의 마법 때문에 세계에 갇힌 것 뿐이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9853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938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1797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0580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8739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191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200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335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154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16023
12474 카페소개 - 생활의 실용정보 참고할만한 곳 [1] 베릭 2011-11-11 8552
12473 고양이와 개는 같은 근원에서 비롯되었고 인간육안을 초월한 차원을 보고 느낀다. 이들과 좋은 유대를 형성하면 이들의 능력이 인간에게도 생긴다 [2] 베릭 2022-09-25 2030
12472 영능력이 열리는 비법 - 13차원 근원의 사랑과 연민의 공식대로 살면서 진실로 헌신적인 사람이 되어야한다 [4] 베릭 2022-09-25 2037
12471 어느 관음법문 수행자의 에너지 리딩 사례 / 우리 우주의 신성한 계획 [1] 베릭 2022-09-24 3496
12470 흰토끼 군대-인류에게 배려와 존경의 시대를 가져다 줄 새로운 날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아트만 2022-09-24 1472
12469 세이노의 가르침 (Say No) - 2 [100] 베릭 2011-11-11 18461
12468 인간은 착각해야 편하다 [1] 자하토라 2011-11-09 2028
12467 답변 : 누구의 분신입니까? [5] 베릭 2011-11-09 1950
12466 황제 마인드 컨트롤의 기원 및 기법 [1] [38] 검은정부 2011-11-09 3455
12465 김문주님에게. [11] 파란달 2011-11-09 1858
12464 세분에 대한 답변 베릭 2011-11-09 2024
12463 고난이 없으면 영광도 없다. [6] [27] Noah 2011-11-08 1820
12462 [A.I.]인간다운 로봇, 로봇같은 인간 [66] 베릭 2011-11-08 2297
12461 -웹상에서 악마를 공유하는 그들- [1] [115] 검은정부 2011-11-09 5499
12460 [윤회이야기] 수련이야기 - 달이 나뭇가지에 걸린 인연 [5] 대도천지행 2011-11-07 1667
12459 만월까지 4일이 남음 file 자하토라 2011-11-07 1885
12458 [수련이야기] 인간의 관념을 해체하고 박해를 부정하다 대도천지행 2011-11-07 1747
12457 초능력(Occult Power)과 차크라(Chakra) [1] [85] 베릭 2011-11-08 6205
12456 마인드컨트롤을 위한 휴먼임프란트 [2] vlgo 2011-11-07 1904
12455 의식혁명 / 데이비드 호킨스. David Hawkins [1] [67] 베릭 2011-11-07 2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