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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모든 것이 하나다.

반드시 하나라고 합니다.

 

명상하니까 인간이 파장체였습니다.

인간이라는 물질이 사고한다고 주장하는데 다른 물질은 안하겠습니까.

 

이 우주 자체가 인간보다 더 많은 것을 사고하고 행동하는게 아닙니까.

그것을 '하나'라고 해야 신빙이 있습니다.

 

수행자는 미친듯이 '하나'가 과오를 못하게 합니다.

신보다 그 '하나'가 우선 목표입니다.

 

...

그 하나가 지구를 구해줄지 모르겠습니다.

사고할 수 있다면 자신이 자동이라는 것을 알고있을까요, 인간이 감지못하는 물질이 더 있을까요.

 

결국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여 과오를 저지르지 않아야합니다.

과오를 안하는게 어떻게 가능합니까?

물질이 자동으로 과오를 저지른다고 판단하는데 무슨 수로 안합니까.

우주 자체가 많은 것을 알고 자신을 구원하면 되겠습니다.

 

신경은 진화에 영리하고 뇌는 관조에 영리할까요?

명상하여 결론은, 뇌와 척수는 몸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조회 수 :
1954
등록일 :
2011.07.20
00:28:35 (*.37.1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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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루프

2011.07.20
03:23:44
(*.249.134.80)

인간의 자유의지와 그 하나 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습니다.

 

인간 그 존재 자체서의 완전한 통합을 하나 라고 부릅니다.

푸른행성

2011.07.20
13:52:29
(*.97.37.143)
profile

이해를 잘못하겟음 유렐님이 말하고자 하는것이 뭐임.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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