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주선 이미지 검색결과



23일 오후...


너무나 놀랍게도 집 거실에

우주선이 나타났어요!

생생 체험담을 공개합니다.

 

♤♤♤

 

설겆이를 하고 있는데 오른쪽 등 뒤에 우주선이 감지됩니다.

 

<세포의 눈(all seeing eye 황금 전시안)이 열려 있어, 등 뒤도 감지할 수 있게 되었어요>

붕~ 떠 있길래, 놀고 있는 아이를 

불렀지요.

 

  빨리  와 봐요. 우주선이 왔어요.

  ~ 네. 왔네요. 엄마, 나, 놀아야 돼요.

  

(그 때, 우주선 문이 열리고 우주인이 다가옵니다.)


그러지 말고 우리를 아는 것 같으니까 같이 인사해요.

미꾸라지처럼 빠져 나가려는 아이를  겨우 붙들고, 공손하게 인사를

했어요.

 

  안녕하세요. 아호아 아호 아옴(((♡)))

  근데 무슨 일로 오셨는지요?

  ~ 인류 지구 민족의 상승을 돕고 싶습니다.

 

  우와, 감사드립니다.

  (일부는 극비사항이어서, 차후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인류 지구 민족 : 이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우리는, 전 세계인은

                     하나인 것입니다. 단일한 인류!!!


♤♤♤

 

우주선을 보내고, 아이와 서로

엄청 놀라워 했습니다.

 

몇 시간 뒤, 더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아까 왔던 우주선이 어떻게 우리집에

나타났을까, 궁금즘이 생겨서 아이에게 물어보았어요.

 

  우리집에 어떻게 우주선이 왔을까요?

    엄마, 생각이 났는데요. 차원 간에는 지키는 사람들이 있고, 통행증을 줬을 거예요. 


  하늘의 빛을 전하고 있는 빛의 전령사 황금나리네 집이니까,

  나쁜 우주선은 아니겠죠? 도와준다고 했으니까, 허락했나 보네요^^ 


  (그 때였어요.)

 

  엄마, 또 왔어요. 창문을 뚫고 왔어요.

  (나중에 물어보니 너무 커서 거실 유리창에 걸린 거라네요)

 

정신을 차리고 집중하니, 어머나, 다른 우주선이 또 왔네요.

 

  (다가오는 우주인)

 

  (아이를 다급하게 부르는 황금요정 출신 엄마. 아들~~~!)

 

  연이은 우주선의 출현에 강심장 호랑이 스고보리 황금나리도

  후덜덜합니다^^)

 

   왜 왔는지 물어봐요~~~

     싫어요.

   빨리요~~~

 

  (아이는 놀이 삼매경입니다)

 

  알았어요. 엄마가 물어볼게요.

 

  (순간, 들어오는 텔레파시 정보.)

 

  하늘의 특별 말씀에 따라 상승할 빛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파견되었다고 합니다.

 

 우주선이 위치를 옮겨 집 위에 정박합니다.

 

 감동의 물결이~~~. 하늘에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안방에 와서 잠시 쉬려고 하니, 우주선이 한 둘이 아니고, 엄청 많은

수의 우주선이 왔다갔다 합니다. 갑자기 은하계 한복판에 있는 느낌이었어요.


(얼마 전, 5차원 공간이다, 이 말씀을 하늘에서 해 주셨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가슴이 콩콩^^했어요)


아이에게

'수백 대의 우주선이 날아다니는 것 같아요' 하니, 맞다고 합니다.

 

♤♤♤

 

'아, 우주시대, 은하시대가 열리는구나!'

감격적인 밤이었어요^^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인류는 신성한 가슴으로

하나의 세포, 하나의 원자랍니다.

 

제 경험담이 생경하게 느껴지실지라도,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의

완벽한 내면의 황금빛 영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이고

이제 화합과 평화의 시대,

진정한 참사랑, 참평화, 참공평의 시대, 참진리의 시대

그 선두에 서 있고, 힘차게 그 나팔이 울려 퍼지고 있음을요.


모든 나무와 풀과 동물과 흙과 돌멩이와 바람과 공기와 구름과 

존재하는 그 모든 것이 나와 하나이며,  다 내 안에 있음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진실된 눈으로

이제는

진정한 가슴의 삶을,

가슴의 목소리를 들어야 할 때가

드디어 도래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만생만유, 

모든 분들께,

사랑과 평화와 아름다운 하늘의 빛을 전하면서...


우리는 진짜 진짜 하나입니다.

아호아 아호 아옴(((♡)))

모든 분들의 내면의 하느님께

인사 드립니다.

아호아 아호 아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개나리 꽃



황금나리 대사님의 다른 글 보기


https://cafe.naver.com/forestthetreeoflife/5337 (영혼의 이력서? 초고대문명 리딩세션)


https://cafe.naver.com/forestthetreeoflife/7780 (황금나리 대사님이 하는 일들 )


profile
조회 수 :
1962
등록일 :
2020.03.26
21:31:08 (*.143.95.16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2197/1b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2197

미르카엘

2020.03.28
15:51:36
(*.42.218.238)

황금납추님, 그들과 채널하면서 당신은 빛을 신뢰하며 예수를 신뢰합니까? 라고 3번 반복해서 질문해보셨는지요? 채널을 하려면 먼저 연결된 존재가 빛의 존재인지 먼저 확인을 하셔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둠의 존재들에게 휘둘리기 쉽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247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351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155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975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129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558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579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730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516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9874     2010-06-22 2015-07-04 10:22
14693 링크 게시판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3] 윤석이 1082     2003-11-12 2003-11-12 10:34
 
14692 온라인 명상모임 (작전테라 카페) file 김의진 1518     2003-11-12 2003-11-12 19:00
 
14691 도다른 우주계와 접촉 [2] 청의 동자 1637     2003-11-12 2003-11-12 20:56
 
14690 [인물 탐구] 심령과학자 안동민 1 [1] 자미원 4623     2003-11-13 2003-11-13 13:03
 
14689 핑크 돌고래 [4] file 임수희 1651     2003-11-13 2003-11-13 15:46
 
14688 매트릭스 3 레볼루션을 보고.. [1] 윤석이 1063     2003-11-13 2003-11-13 21:19
 
14687 한국인들은 왜 한국이라는 나라를 선택했을까요? [8] 최부건 1381     2003-11-13 2003-11-13 23:09
 
14686 타임머신 [1] 유민송 1126     2003-11-14 2003-11-14 09:15
 
14685 [인물 탐구] 심령과학자 안동민 2 [1] 자미원 2179     2003-11-14 2003-11-14 11:03
 
14684 온몸의 털을 빡빡 밀면. [6] 정주영 1309     2003-11-14 2003-11-14 16:06
 
14683 백마공자 서검 석가모니 강타 원미숙 1160     2003-11-14 2003-11-14 19:56
 
14682 World Court???? [2] file 메타휴먼 1361     2003-11-15 2003-11-15 08:20
 
14681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5] 오성구 1500     2003-11-15 2003-11-15 08:28
 
14680 빌리 마이어 [1] 유민송 1817     2003-11-15 2003-11-15 09:13
 
14679 용을 불태우는 꿈! [1] file 김의진 1403     2003-11-15 2003-11-15 20:31
 
14678 뉴스를 보며 느낀점 오성구 1120     2003-11-15 2003-11-15 20:39
 
14677 미카엘 대천사의 유전자 복제에 대한 견해 1 윤석이 1133     2003-11-15 2003-11-15 23:15
 
14676 미카엘 대천사의 유전자 복제에 대한 견해 2 [1] 윤석이 1356     2003-11-15 2003-11-15 23:22
 
14675 스무이셩 프로젝트 업그레이드 버전 셩태존 1308     2003-11-16 2003-11-16 16:32
 
14674 믿음의 힘 [2] 윤석이 1039     2003-11-16 2003-11-16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