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깨달음의 새 시대




신은 정말로 우리에게 위안만 줍니다. 그런데도 만일 신이 우리에게 슬픔을 가져다준다면 그것은 삶의 무상함을 깨달아 안전한 요새인 신의 왕국으로 되돌아가라는 충고일 뿐입니다.

우리가 또다시 신을 잊는다면 신은 다시금 우리를 일깨울 것입니다. 처음에는 부드러운 방식으로 하겠지만, 그때 우리가 그 부드러운 충고를 듣지 않는다면 나중에는 우리를 좀더 세게 밀어붙일 것이고, 그것도 안 되면 더욱 강하게 밀어붙일 것입니다.

그러니 아직은 참을 만하다고 나중을 기다리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고 신이 이미 우리를 매우 세게 밀어붙이 있다면 어서 빨리 신의 왕국으로 돌아와서 내면으로 그가 주는 모든 위안을 맛보십시오.

칭하이 무상사/ 1989. 6. 8. 코스타리카




우리가 깨달음의 새 시대로 진입할 것인지 말 것인지는 여러분의 결단에 달려 있습니다. 나나 다른 사람이 말하는 바에 달려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가운데 전부나 대다수가 깨닫는다면 우리는 깨달음의 새 시대로 진입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어떤 시대에 있다고 누가 예언하고 누가 결정하든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어둠 속에 살고 있을 테니까요.

칭하이 무상사/ 1993. 3. 28.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조회 수 :
1204
등록일 :
2008.02.18
02:14:13 (*.51.157.17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751/14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75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824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937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780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562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729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174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167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325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126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5742     2010-06-22 2015-07-04 10:22
2768 그대들은 그토록 아름다운데 [1] [2] 거울 1245     2005-11-16 2005-11-16 16:56
 
2767 차원공간의 한 예 유승호 1245     2005-10-01 2005-10-01 11:58
 
2766 바이블 코드에 대하여 Ursa7 1245     2005-09-07 2005-09-07 17:39
 
2765 초끈이론을 보면서(4) 유승호 1245     2004-12-13 2004-12-13 07:46
 
2764 생장염장 [4] 유승호 1245     2004-11-04 2004-11-04 21:46
 
2763 내가 본 천국은 이미 왕년에 게임 쫑! pinix 1245     2004-01-18 2004-01-18 22:16
 
2762 무한함 [1] 유승호 1245     2003-12-23 2003-12-23 13:19
 
2761 제7회 국제신과학심포지엄 행사안내 피라밋 1245     2003-10-08 2003-10-08 11:57
 
2760 서적 [1] 푸크린 1245     2003-08-30 2003-08-30 14:07
 
2759 선악에 대하여... [3] 홍성호 1245     2003-05-12 2003-05-12 17:50
 
2758 [re] 괴물딴지에 실린 기사(여기 기사는 믿거나 말거나라고 함) [1] 신수아 1245     2002-08-13 2002-08-13 22:06
 
2757 "지금 주는 밥이 길고양이들에게는 마지막일 수 있어요" 베릭 1244     2022-01-19 2022-01-19 05:43
 
2756 우리는 어떻게 탈출하여야 하는가? 가이아킹덤 1244     2021-12-20 2021-12-20 16:27
 
2755 난 조승희 쓰리입니다 우상주 1244     2007-05-11 2007-05-11 21:42
 
2754 채팅시스템 IRC를 사용합시다. [2] 카스파로브 1244     2007-03-29 2007-03-29 21:34
 
2753 아직도 허황된 네사라를 믿고 있습니까? [1] [33] cbg 1244     2006-10-09 2006-10-09 23:46
 
2752 영과 무의식 유승호 1244     2006-09-06 2006-09-06 10:48
 
2751 난 코스모스 횽아를 지지한다 [6] file 광성자 1244     2006-06-17 2006-06-17 18:52
 
2750 고스트님과 라엘리안, 그리고 한성욱님 [14] 연어알 1244     2006-06-17 2006-06-17 15:55
 
2749 꿈의 통합 [1] 아다미스 1244     2005-08-03 2005-08-03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