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늘 뉴스보니 어디 동물원의 동물들은 해일이 오기전에
전부 높은곳으로 대피했다는군요.
그래서 동물 시체는 단한구도 없었다고 합니다...

왜 인간에게는 동물한테도 있는 이러한 능력이 없는 것일까요?
동물이 먹이를 무한으로 잡아서 쌓아 축적한다던가
무한한 영토를 차지하는거 보았습니까?
하지만 인간은 다르지요. 무한한 욕심 무한한 탐욕 끝없는 소유욕...

인간은 생각이라는 도구가 있지만...제가 보기에는 형편없는거 같습니다.
컴퓨터, 핸드폰, 자동차...를 만들면 뭐합니까?
한번 바닷물이 휩쓸고 지나가면 모두 시체가 되고 도구는 완전히 쓰레기가 되는데...

인간의 의식...이제는 무언가 바뀔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주..혁명적으로 말입니다.


조회 수 :
1018
등록일 :
2004.12.30
21:45:03 (*.102.41.7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626/a0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626

김서영

2004.12.31
07:23:20
(*.79.194.162)
동물보다 못하진 않을꺼에요

인간과 동물의 영혼은 가는길이

다르거든요 인간의 영혼은

신과의 교감이 가능하다고 봐요

신이 될수는 없지만 신의 부분은

될수 있는, 아무리 타락한 존재의

인간이라도 동물의 영혼보다는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동물을 비하하는 건 아니구요

굳이 님의 글에 대한 쉬운 비교를 든거란거

이해해주시구요^^

인간은 과학(science)의 발전에 따라서

점점 의지하게 되는 면이 많아져서

과거의 식스센스가 많이 퇴화된거 같아요

쓰지 않는 부분은 사라지고, 재탄생되는

부분이 생기듯이,지금의 인간은

발전하는 science 와의 공생관계

라고 볼수 있다고봐요

동물의 신스센스를 대신할

텔레비존 휴대폰과 인터넷 등

인간의 그것을 대체하는 것들이 생겼죠

과거의 인류들보다

지적인 생각의변화와 육체의 세련되어지는 디자인,

이부분은 활성화되는 거라고 보구요

우리가 동물보다 못하다는 생각 안하실수 있죠^^?

쯔나미의 대처능력의 단면만으로 판단한다면

다른 부분에서도 연쇄적인 오류가 생길수 있어요

머든지 크게 떠들어지고 스포트라이트 되어지는 일들은

오래가지 못하고 그건 본질이 아니에요,

2OO4년 마무리 잘하시구요^^

멀린

2005.01.03
11:07:15
(*.126.216.242)
인간은 영혼의 진화에 가장 적절한 조건을 합의 설정하고
연극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동물에게 그런 능력을 부여한 것도
마찬가지구요,
인간은 많은 능력을 슷로 제한하고 참여하고 있는것이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382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452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282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094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240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531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731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863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621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1439     2010-06-22 2015-07-04 10:22
2672 플로리다 선거, 정전사태, 사스등에 대한 언급 [5] 윤석이 1025     2003-11-08 2003-11-08 12:37
 
2671 경기북부 모임안내 이혜자 1025     2003-09-29 2003-09-29 17:42
 
2670 26일 모임에 서울에서 함께 고속버스로 가실 분들~ [2] 김일곤 1025     2003-07-23 2003-07-23 11:26
 
2669 방가 방가.. Hanson, Choe 1025     2003-05-19 2003-05-19 13:10
 
2668 대실험Ⅲ의 결과 [1] 김일곤 1025     2003-02-13 2003-02-13 04:04
 
2667 尹측, '부산저축은행 봐주기' 의혹보도에 "김만배 일방적 거짓말"ㅡ대장동 게이트'가 언론에 보도된 후 검찰 수사를 앞두고 김만배가 지인에게 늘어놓은 변명을 그대로 믿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김만배는 신 전 위원장에게 자신의 결백을 강변했지만 그 후 밝혀진 증거들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녹취록에서) 이재명 후보를 감싸는 발언만 하는데, 범인이 보호하려는 사람이 곧 공범 베릭 1024     2022-01-03 2022-03-07 01:49
 
2666 그대는 내일이 있는가 (Summary) / C.M TV : El Light / 영혼에게 묻는다 / 어떻게 할 것인가 아트만 1024     2021-02-23 2021-02-23 11:59
 
2665 깨달음에 들기전 (잡담) [1] 김경호 1024     2008-02-18 2008-02-18 04:17
 
2664 제발... [3] 한성욱 1024     2007-11-14 2007-11-14 01:20
 
2663 [7] 도사 1024     2007-11-01 2007-11-01 08:23
 
2662 외계인 23님께서는 천지 모르는게 없어서 여쭤봅니다. [2] 사랑해 1024     2007-09-09 2007-09-09 23:41
 
2661 선악도 없다, 천국도 지옥도 없다는 어설픈 영혼들... [5] 그냥그냥 1024     2006-05-18 2006-05-18 07:44
 
2660 Kryon 의 최후통첩 [2] 그냥그냥 1024     2006-04-22 2006-04-22 13:28
 
2659 불아종불 천하통일 원미숙 1024     2003-12-09 2003-12-09 20:49
 
2658 불현듯 드는 생각.. [1] RAGE 1024     2003-04-19 2003-04-19 09:06
 
2657 내면의 균형잡기 [1] *.* 1024     2003-04-08 2003-04-08 00:23
 
2656 라엘리안께 한말씀... [10] 최강 1024     2003-04-07 2003-04-07 02:12
 
2655 말... [1] lightworker 1024     2002-09-03 2002-09-03 04:00
 
2654 '빌게이츠 국회방문 및 국회 연설 반대 집회' 등 있으면 참여합니다. (8월 16일이나 그 이전에 ... ) 청광 1023     2022-08-10 2022-08-11 13:40
 
2653 당뇨병에 안 걸리는 쉬운 방법 6 / 혈전 막는 ‘플라보노이드’ 풍부한 식품은? [5] 베릭 1023     2021-10-31 2021-11-02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