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h-internet.com/ 지리산 하누리 여름캠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기를 여는 지리산 캠프>
부제: 올 여름 자신과 가족에게 최고의 휴가를 선물하세요!
      자연 속의 휴식 + 최고의 기운 +자기 재발견 +근원과의 만남
      ==>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안녕하세요? 신과의 대화법 저자 박승제입니다.
이번 여름에는 지리산에서 여러 님들과 함께 <기를 여는 지리산 캠프>를 열고자 합니다. 기를 연다는 것은 기운이 흘러갈 수 있는 길을 여는 것입니다. 우리 몸에도 대자연에도 우주에도 기운이 흘러가는 길이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우리 마음에서 기운이 막힐 때 우리는 몸이 병들거나 마음이 어지러워지고 결국은 그 삶도 병들게 됩니다. 이번 지리산 캠프는 우리 안의 막힌 기운을 열어서 자신의 참된 나를 찾고 자연과 우주와 근원의 신과 하나되는 만남의 자리가 되고자 합니다.
지리산 칠선계곡은 전국에서 가장 맑고 깨끗한 계곡의 하나입니다. 칠선계곡 안 창암산 기슭에 있는 불문산방은 지리산 주봉인 천왕봉을 마주하고 있는 산중선원입니다. 칠선계곡의 물소리와 산새소리, 바람소리가 늘 함께하고 있어 자신을 되돌아보기에는 안성맞춤인 자리입니다. 이곳에서 천혜의 자연을 숨쉬면서 며칠 쉬는 것만으로도 좋을 것입니다.

이번 캠프는 기회로를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기는 우리 삶과 우주를 움직이는 동력이며 우리 자신과 우주를 읽어볼 수 있는 언어입니다. 이런 기운의 원리를 알고 자신에게 맞는 기운을 기르면 우리 몸도 마음도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기회로는 기운을 통해 자신의 근원과 대화하는 방편입니다. 기회로를 이용해서 우리는 자신의 진실을 볼 수도 있고, 사물의 진실도 읽어볼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기운을 설계하고 기를 수도 있습니다. 또한 근원의 진실과 연결될 때는 신과도 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번 캠프에서는 이런 기회로를 익히는 과정을 함께하면서 충분한 휴식과 운동, 자신을 되돌아보는 명상의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맑은 자연 속에서 최고의 자기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일정:
1회: 7월 28(수)~8월 2일(월) 5박 6일간
2회: 8월 7(토)~12일(목) 5박 6일간

강사: 박승제, 박창용
초청강사: 봉천 이용복 선생님 외

장소: 지리산 칠선계곡 내 불문산방

회비: 15만원

참가신청: 참가 3일 전까지 이메일이나 전화로 신청하시고 회비는 아래계좌로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이메일: hanuri-emp@hanmail.net,
전화: 02-821-3273, 018-295-3273
임금계좌: 010-01-0774-982 예금주: 박승제

1차는 7월 25일까지
2차는 8월 4일까지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강사소개:
박승제: 94년부터 3년간 단학선원 사범. 한문화 출판부 <건강 단> 기자. 1997년 남 덕 씨와 공저로 <운동을 하면 운이 좋아진다> 출간. 1998년부터 봉천선생님과의 인연으로 기회로 시작. 그 해 가을부터 신과 대화하게 됨. 1999년 <밀레니엄 바이블 신과의 대화법> 출간, 2003년 <밀레니엄 바이블2 -잊혀진 진실 그리고 지구의 운명> 출간. 현재는 기회로를 전하면서 새로운 과학을 준비 중.

박창용: 진리를 찾아 방황하던 중 근원과 만남을 체험함. 기회로를 통해 진실을 만남. 수 년간 기회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봉천 이용복 선생: 젊었을 때부터 영광 불갑사에서 수산 큰스님 밑에서 불교를 공부했습니다. 화가로 불교미술에도 일가견이 있습니다. 대구에 계신 김준원 선생을 큰스승으로 기회로 공부를 10년 넘게 하면서 기회로를 통해 우주원리를 깊이 체득했습니다. 이후로 스승을 떠나 혼자 구도와 가르침을 길을 걷고 있습니다. 현재 나찾사 명상센터에서 기회로 강좌를 열고 있습니다.

오시는 길: 지리산 불문산방은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칠선계곡 안에 있습니다.

1. 칠선계곡 입구까지.
서울에서 버스: 동서울에서 지리산까지 매표하시고 마천면 소재지에서 내리셔서 택시나 버스로 칠선계곡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8:20, 10:30, 13:20, 15:20, 17:30, 19:00)

서울에서 차로: 대전 - 진주간 고속도로를 타시고 오시다가 88고속도로 남원광주 방향으로 올라와서 지리산 IC로 나오셔서 지리산ㆍ실상사 방향으로 오시다가 마천면 소재지를 지나 칠선계곡 주차장으로 오시면 됩니다.

기타 지방에서 오실 때: 지리산 백무동 가는 길로 오시다가 마천면 소재지로 꺽어져셔 칠선계곡 입구까지 오시면 됩니다.

2. 매표소 지나서 불문산방까지는
매표소를 지나서 산길로 새로 포장된 길이 언덕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언덕 위에 큰 느티나무가 있고 칠선계곡이 내려다보입니다. 여기서 앞에 보시면 두지터 동네가 보입니다. 불문산방은 두지터 가는 길에 오른쪽으로 작은 샛길이 나 있고 불문산방 간판이 붙어있습니다. 잘 찾아오셔야 들어올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산 길로 5~10분 더 걸어올라가시면 불문산방에 이릅니다.  



<캠프 일정> 제 1일


오후 6시까지 집결.
6시~8시: 식사와 짐정리.  
8시~9시: 인사와 캠프소개  
9시~10시 30분 자아성찰명상
23:00이후~ 취침

2일째
5시기상
5시 30~8시 창암산 정상산행
8시~9시 식사
9시~10시 몸풀기운동
10시~12시 기회로와 깨달음(강좌와 실습)
12~1시 식사
1시~2시 휴식과 대화
2시~4시 기회로 실습1(기운느끼고 기회로하기(30분휴식))
4시~6시 자기점검과 몸기조절운동
6시~8시 저녁식사 및 산책  
8시~10시 기회로 실습2
10시~11시 별과 함께하는 명상
이후 취침

3일째
5시 기상
5시 30~8시 선녀탕 등산
8시~9시 반: 식사
9시 반~10시 반: 스사만  
10시 반~12시 기회로 실습 3 (기운의 운동과 우주의 춤)
12시~ 2시 식사 및 휴식/ 오침
2시~4시 음양오행과 기회로의 활용법(리딩)
4시~6시 기회로 실습 4
6시~7시반 식사
7시반 ~9시 느낌을 키우는 훈련  
9시 반 ~11시 자유토론 또는 질의 응답

4일째
5시 기상
5시 30~ 6시 준비운동
6시~7시  식사
7시~2시 지리산 천왕봉 산행
12~2시 식사와 휴식
2시 ~7시 하산 및 샤워
7시~8시 식사
8시~9시 반 발마사지와 이완명상
9시 반 ~11시 소리명상  

(비올 경우)
8시~10 느낌의 생리학(몸느끼기 훈련)
10시~12시 기운으로 마음그리기(마음의 통찰/ 드러내기)
12시 ~2시 식사 및 대화
2시~4시 기회로 실습
4시~6시 기춤경연


5일째
5시 기상
5시 30~7시 계곡산보
7시~8시 반 식사
8시 반~10시 내면의 성찰과 기회로(가슴지켜보기)
10시~12시 기를 여는 운동법
12~2시 식사
2시~ 6시 계곡에서의 대화와 명상
6시~7시 반 저녁식사
7시 반~10시 기회로의 실습과 리딩, 상담
10시~ 11시 기회로를 통한 근원과의 대화

6일째
6시 기상
6시 반~ 7시 기운(동작)으로 몸풀기
7~8시 반 식사
8시 반~ 10시 기회로의 활용
10시~11시 청소
11시~12시 소감나누기
12시 ~1시 식사 및 해산

※하누리는 크게 사랑을 나누는 이들을 말합니다.

조회 수 :
1051
등록일 :
2004.06.18
16:00:10 (*.252.150.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546/f4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54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055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136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956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764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927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266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404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536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319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8081     2010-06-22 2015-07-04 10:22
2682 제니퍼/A & A 리포트 - 9/25/2003 & 9/26/2003 [3] 이기병 1066     2003-10-02 2003-10-02 10:24
 
2681 대천사 마이클의 긴급 메시지: 네사라 김일곤 1066     2003-08-12 2003-08-12 21:50
 
2680 불쌍한 보호자들,, ㅠ..ㅠ - 그래도 보호자들을 보호하는 계획이 늦게나마 추진중이라니 마음이 좀 괜 잖네여,, [2] 本心 1066     2003-07-30 2003-07-30 12:51
 
2679 ㅜ.ㅜ [1] [3] lightworker 1066     2003-05-14 2003-05-14 03:16
 
2678 영적인 아이들이 백악관을 방문한다? [6] 김일곤 1066     2003-03-27 2003-03-27 11:46
 
2677 저도 님들과 같이 삶의 여유와 낭만을 아는 사람입니다. [1] 강준민 1066     2002-12-20 2002-12-20 17:33
 
2676 사랑 [1] 유승호 1066     2002-12-14 2002-12-14 16:05
 
2675 사랑하는 정진호님 채감사 1066     2002-09-02 2002-09-02 12:53
 
2674 '强석열'로 정면돌파..다시 '정권교체' 호랑이등 올라탄다 [3] 베릭 1065     2021-12-31 2022-01-02 13:58
 
2673 빛의 일꾼들의 은하계 역사 / 영혼의 탄생 (1/4) [1] 아트만 1065     2021-12-16 2021-12-16 13:03
 
2672 ■로스챠일드,록펠러,소로스,교황청,영국왕실,워싱턴DC,FRB,CIA,FBI,빅테크,주류언론,미디어 그룹등 딥스, 카발의 몰락 [2] 베릭 1065     2021-11-10 2021-11-18 01:44
 
2671 QAnon의 활동은 진실 [4] 베릭 1065     2021-10-11 2021-10-11 13:22
 
2670 인류의 시작과 기원(오리진)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065     2015-08-05 2015-08-05 19:04
 
2669 부탁합니다. 나그네 1065     2007-11-19 2007-11-19 22:44
 
2668 여가 유승호 1065     2007-04-21 2007-04-21 23:31
 
2667 날아라님 아랫글들에 대해서.... [5] 김지훈 1065     2007-04-14 2007-04-14 00:16
 
2666 하나님에 대한 개념(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65     2006-10-12 2006-10-12 15:49
 
2665 인간이 동물보다 못하단 말인가? [2] 이영만 1065     2004-12-30 2004-12-30 21:45
 
2664 깨달음과 존재23 유승호 1065     2004-04-06 2004-04-06 23:55
 
2663 마지막으로1나만더물어볼게여 [1] 박준호 1065     2004-03-13 2004-03-13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