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6

순일한 진행을 위해서 참관했습니다

엘하토라

세로 30cm..가로 몇십m가 되는, 두루마리를 몇십개는 읽었습니다.

하루안에 모든 우주정황을 파악했습니다.

우주에 있는 존재들의(영계부터 광조계까지) 존재방식,계보,행정체계,歷記,선호취향,기원과 유래 현황 등등을 알고있습니다.

 

오늘은 대천사 미카엘에게 연락을 했고 그들과 회의를 했습니다.

4번째 조건에서 새로운 감응이 있었습니다.

 

ancient alien S02E09까지 봤습니다. 9화에서 광조계 외계존재들이 지구에 왔다는 짐작이 흥미로웠습니다.

영계존재가 아니였습니까. 우리 인류가 얼마나~~~~~~~~~~~~~~~~~~~~~~~~~~ ↓인지 알겠습니다.

빛화는 은둔스승이나 하고, 로켓이나 날려 떨어졌습니다.

 

육체를 가지고..상위자아통합을 하려면 빛화외에 특수한 물질로 변형이 될텐데..점점 영계에 가까운 몸이 됩니다.

 

피곤해서 기절합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480
등록일 :
2011.02.15
20:52:21 (*.148.77.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3078/d0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3078
목록

엘하토라

2011.02.15
22:31:28
(*.148.77.53)

크게 웅웅거리는 소리..

비행기에 올려지는중...

 

'아파도 참으십시오~ 어지러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준비만 해놓고 기다리면 은하연합의 안내에 따라 가게됩니다.

 

진짜 배가 아파옵니다.

댓글

엘하토라

2011.02.15
23:08:32
(*.148.77.53)

차라리 즉사를 원하게끔 하는 고통을 겪고있습니다.

조금만 더 하면 의식을 잃는다고 합니다;; 자처한 거라 어쩔수가 없습니다.

댓글

엘하토라

2011.02.15
23:20:41
(*.148.77.53)

나의 흉곽에...다른 외계세력들이 해놓은게 있어서 빛의몸들이 와서 제거해주셨습니다.

빛의몸은 물질을 건드릴 수 있는데, 그들의 손이 흉곽을 만질때 그 부위가 멍든듯 둔중하게 아팠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534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640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454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275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412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844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868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026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807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2705     2010-06-22 2015-07-04 10:22
11936 온전히 살아있는 순간~creative dance 그대반짝이는 1390     2003-06-17 2003-06-17 23:55
 
11935 태그... 푸크린 1390     2003-07-17 2003-07-17 20:54
 
11934 빛이 점점 커져갑니다. [2] 그냥그냥 1390     2006-03-20 2006-03-20 13:54
 
11933 그대의 바탕은 하느님이나 그대의 행동은 짐승이로세!!! [1] 그냥그냥 1390     2007-04-13 2007-04-13 08:54
 
11932 커다란 변화 file 연리지 1390     2007-08-21 2007-08-21 19:07
 
11931 꺄~ 오늘의 대화방이 열렸네용~ 관자재보살 1390     2010-01-21 2010-01-21 23:03
 
11930 모두들 안녕하세요?? [5] 고야옹 1390     2012-08-24 2012-08-25 02:01
 
11929 네바돈 지역우주 [2] 베릭 1390     2022-05-14 2022-06-08 13:42
 
11928 이런 일이 일어날거라고... [1] 민지희 1391     2002-12-06 2002-12-06 04:40
 
11927 이곳에 있는 채널링 메세지중 적게는 50%에서 놓게는 90%가 가짜인듯.. 김성후 1391     2005-02-20 2005-02-20 13:46
 
11926 메아리 치네요.. 엘핌 1391     2005-11-17 2005-11-17 14:44
 
11925 나는 어디로? [1] 나무 1391     2007-07-04 2007-07-04 11:55
 
11924 외계인님 무슨 말씀이신지 [3] 이선준 1391     2007-09-02 2007-09-02 22:43
 
11923 작은 생애 한개 연리지 1391     2007-09-27 2007-09-27 18:31
 
11922 지피지기 백전백승 [2] 베릭 1391     2021-12-20 2022-02-27 02:00
 
11921 가정에서 직접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제조하는 방법 [7] 베릭 1391     2022-06-13 2022-06-14 04:10
 
11920 오메가 파일 [2] 이은경 1392     2002-08-21 2002-08-21 23:51
 
11919 무슨 뜻일까? [3] 나뭇잎 1392     2003-01-21 2003-01-21 12:59
 
11918 美, WMD 정보조작 파문 확산 일로 김일곤 1392     2003-07-10 2003-07-10 18:26
 
11917 정정합니다 : Succor punch 용 Zapper 주파수 [5] 제3레일 1392     2003-10-22 2003-10-22 19:16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