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래전에 배구골대 심판석에 앉아 피리를 부는 스핑크스의 동영상이 온적이 있었다.

그때는 몰랐으나 작금의 사태를 보고나서 나는 알았다.

아. 이것이 판문점을 경계로 남과 북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과 같았다..

그렇다면 스핑크스는 누구인가?

 

그리고 명상에 들었는데 나폴리여인의 전언이 있었다.

아리랑의 노래가 나를 퇴장시킬 것이다.

 

 

 

 

 

아리랑의 노래가 남과 북을 하나되게 한다는 말로 해석하였다.

(여기서 아리랑의 노래로 물러나는 스핑크스는 누구일지 각자 생각해보시길...)

아리랑의 노래에 숨겨져있는 아리랑코드와 우리들 기몸에 들어있는 퍼즐같은 아리랑코드를 끄집어내어

하나가 된다면 그때 통일이 온다는 말로 이해하였다.

 

너무 무리한 해석일까?

 

그렇다면 아리랑의 노래로 어울림의 기운을 상승시켜 그 기운이 증폭되고 증폭되어 통일의 전초를 만든다는 말인데

언제 어떻게 무엇을 계기로 일어날지는 아직 모른다.

더 지켜봐야 한다.

위대한 한민족의 기운이 깨어나고 있다.

아리랑의 노래로 한민족이 하나가 되고 천부삼인을 마음으로 얻어 마고성으로 가야 할 것이다.

 

2018.5.15.가이아킹덤

조회 수 :
2479
등록일 :
2018.05.15
18:54:14 (*.118.109.1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3874/08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3874

가이아킹덤

2018.05.16
00:00:21
(*.118.109.13)

아 그러고보니 부도지의 전언이 생각납니다.

진본 부도지는 일본으로 가는 기차에 답이잇다고 하였는데, 이 말인즉슨 일본에서 출발한 철도가 해저를 통해서 남한과 연결되고 이 철도가 북을 경유해서 유럽까지 연결된다는 말입니다.

즉 대륙횡단철도가 완성되어야 스핑크스가 물러나고 게임이 끝이난다는 말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남과 북의 한민족이 깨어나면서 아리랑의 노래가 울러퍼질것이며 이로서 스핑크스가 물러나고 마침내 마고성으로 가는 전초기지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476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547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486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185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394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857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846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965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792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3013     2010-06-22 2015-07-04 10:22
2694 중앙우주 정세 엘하토라 2730     2011-03-22 2011-03-22 19:00
 
2693 태양속의 석가모니의 미소 [3] [3] 조가람 2731     2010-12-14 2010-12-16 02:07
 
2692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⑤ 소낙비 가이아킹덤 2731     2017-07-14 2017-07-14 17:15
 
2691 안녕하세요 [4] [29] 초딩국사 2732     2012-06-14 2012-06-16 03:05
 
2690 배준표 ㅡ 유튜브 시작 (저서 : 내안의 또 다른 나 ) [3] 베릭 2732     2020-12-16 2020-12-18 12:20
 
2689 비둘기 리포트 - 주초동향 [4] 아갈타 2733     2002-07-20 2002-07-20 00:07
 
2688 시초자에 대한 정보 널뛰기 2733     2011-02-02 2011-02-02 14:58
 
2687 어둠이 하는일 12차원 2733     2011-03-13 2011-03-13 13:32
 
2686 진화의 두가지 방법 [3] [41] 12차원 2733     2011-07-14 2011-07-15 09:12
 
2685 우주의 대략적인 역사 [6] 조가람 2733     2013-08-17 2013-08-17 23:16
 
2684 창조의 비밀 -영적 DNA- [4] [24] 무동금강 2734     2012-11-12 2012-11-19 12:48
 
2683 무묘앙 에오에 대해서 [1] 담비 2734     2019-10-16 2020-04-05 21:37
 
2682 "정경심 재판부의 탄핵 요구"..靑청원, 30만명 육박 [ 중요한 뉴스 ] [3] 베릭 2734     2020-12-26 2020-12-26 10:25
 
2681 생체형 기계 인간(生體形 機械 人間, The Bio-morphic Machine Human) - 어둠세력들의 계획을 홍보하고 합리화하면서 빛의존재들의 저항의식을 꺽고 무력화시키려는 악의적인 쓰레기성 정보들이니 절대 현혹당하지 마세요. [2] 베릭 2734     2021-11-26 2021-11-28 03:25
 
2680 콰아아앙! 전쟁 전략의 기술이 시작되었습니다 |트럼프의 권력 이양: 역사상 가장 놀라운 군사 작전! 전례 없는 전쟁! 아트만 2734     2024-05-28 2024-05-28 11:05
 
2679 [re] 무엇이 진선인(眞善忍)을 실천하는 마음인가(계속 이어서) 한울빛 2735     2002-07-31 2002-07-31 20:09
 
2678 영화 매트릭스의 등장인물들과 불교의 신(神)들 [2] [28] 유전 2735     2009-09-17 2009-09-17 15:07
 
2677 채팅기록 손님_4vx님과 손님_ahe님의 대화 [6] 무한광자 2735     2010-04-18 2010-05-18 22:39
 
2676 아누나키외계인 = 파충류모양을 한 4차원 금속기계적 생물체 [1] [1] 베릭 2735     2011-12-06 2013-04-17 22:18
 
2675 나무기둥에 새겨진 눈알 [2] 베릭 2735     2021-09-05 2021-09-14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