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늘도 저는 테레비를 보고 있습니다.

세명의 늘씬한 모델들이 나와서 에어로빅을 가르쳐 주는 군요.

동작을 보니 복싱과 킥복싱.. 그리고 기공체조와 비슷한 동작들을 하는 군요.

수많은 사람들의 한과 눈물 기쁨들로 얼룩져 있을 무술의 동작들이,  이렇게 여성들의

살을 빼고 몸매를 다듬고 건강을 위한 것으로 열매를 맺는군요.

기공도 한몫 하게 될 줄이야. 조금 있으면 쿵후나 태권도로 살뺀다고 할 지도 몰라요.

태권도 사실 살빼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운동.

태권도 하는 사람 중에 살찐 사람 못봤는데요. 이제 시작하는 사람말구요.

태권도는 발산형 운동이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나 몸매가꾸기에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무술, 운동의 열매가 궁극으로 신체 건강과 정신의 조화를 위해서 쓰여진다고 봅니다.

원래의 목적대로 회귀하는 것 같습니다.

열매만을 탐하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늘상 부러워하고, 늘상 바라만 보는 것이 저희 것임이라..~~
조회 수 :
1377
등록일 :
2003.11.25
10:05:34 (*.77.58.22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696/85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696

정지윤

2003.11.25
13:34:56
(*.104.245.2)
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240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348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179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8979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141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569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573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4736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8528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99740
2667 친구가 개신교인데... [2] 뿡뿡이 2005-06-06 1220
2666 제니퍼/A & A 리포트(빔쉽에서) - 1/25/2004 [2] 이기병 2004-01-27 1220
2665 제안 [2] 이태훈 2004-01-10 1220
2664 美 조폭신부님, 협박전화하다 체포 귀찮다 2003-10-09 1220
2663 불쌍한 보호자들,, ㅠ..ㅠ - 그래도 보호자들을 보호하는 계획이 늦게나마 추진중이라니 마음이 좀 괜 잖네여,, [2] 本心 2003-07-30 1220
2662 방가 방가.. Hanson, Choe 2003-05-19 1220
2661 영적인 아이들이 백악관을 방문한다? [6] 김일곤 2003-03-27 1220
2660 베릭님 백신의 로트번호가 먼가요?. [3] 토토31 2022-05-08 1219
2659 사랑과 평화의 길로 가기... 뭐지? 2021-08-01 1219
2658 위기의 사회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자아와 자기 주장이 강한 인격성을 만드는 것) [1] 베릭 2011-04-12 1219
2657 작별인사에 갈음하며 .......‘유란시아서’의 편곡 [1] 빛마스터 2008-01-15 1219
2656 기쁨(Joying)! [4] 이영숙 2007-10-28 1219
2655 사노라면! 청학 2007-09-14 1219
2654 이곳에 들어와서 알게된점... [3] 김지훈 2006-10-15 1219
2653 모든 번뇌·망상에서 자유롭게 하시는 하나님 중도자연 2006-07-09 1219
2652 나는 고수를 보게 되면..바로.. 이남호 2006-06-10 1219
2651 무궁함의 도 (마음의 육도) [5] [4] file 엘핌 2005-12-05 1219
2650 도솔천 그냥그냥 2005-10-03 1219
2649 아직도 네사라에 집착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8] 김성후 2005-09-06 1219
2648 공간과 생명의 존재수 [6] 유승호 2005-01-03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