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없음'과 '있음'을 공간과 물질이라고 비유하겠다.

 

나의 몸속에 빈공간이 없는가?

내가 공간인지 물질인지 어떻게 아는가.

이것에 대하여 사고를 하면, 착각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영은 공간이 아닌가.

 

공간이 물질을 지배할까, 물질때문에 공간이라는 현상이 있는 것일까.

계속하여 이것에 대하여 명상을 한 결과, 전자던 후자던 공간은 살아있고 지배에 역할을 맡고있다.

그러므로.........................나는 공간과 채널링이 답이라고 예상한다.

 

...................없는 것을 복제하는 행위가 왜 인류에게는 구원인가?

공간을 복제하는 행위....그것은 착각일지 모른다...............고대인들은 무엇을 알았고 유물에는 무엇이 그려져있는가.

 

 

 

 

 

하나하나에 공간이 한사람씩 감싸고 보호하는 기술.

이치로 이루는 것이라고 예상한다.

조회 수 :
2454
등록일 :
2011.08.17
23:24:54 (*.37.147.16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3044/a3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3044

푸른행성

2011.08.18
21:25:52
(*.97.37.143)
profile

없음과 있음은  환상입니다. 환상을 넘어야 참으로 없는거죠

유렐

2011.08.19
00:20:07
(*.37.147.167)

있음과 없음이 환상인지 아닌지는 인간이 알 수 없습니다.

환상을 넘는다는 것을 설명해보십시오, 환상을 넘는다는 현상이 환상이어도 없다고 할 수 있습니까.

푸른행성

2011.08.19
00:52:54
(*.97.37.143)
profile

환상을 넘는다는 것은 환상을 벗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환상(현상)이 아닙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910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022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846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633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804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243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242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401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192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6303     2010-06-22 2015-07-04 10:22
2686 추종자들 그리고 피추종자 [1] 태평소 1209     2007-11-14 2007-11-14 14:02
 
2685 가족의 갈등해소 방법 [4] 똥똥똥 1209     2007-04-17 2007-04-17 11:33
 
2684 날아라님 아랫글들에 대해서.... [5] 김지훈 1209     2007-04-14 2007-04-14 00:16
 
2683 換骨奪胎 [1] 그냥그냥 1209     2005-10-05 2005-10-05 11:50
 
2682 도솔천 그냥그냥 1209     2005-10-03 2005-10-03 11:09
 
2681 나와의 대화3 [1] 유승호 1209     2005-01-07 2005-01-07 03:21
 
2680 갈수록 심화되는 빈부의 격차 [3] 오성구 1209     2004-10-13 2004-10-13 01:24
 
2679 지구 속 비행일지(3)-리차드 E. 버어드 제독 [3] 이기병 1209     2004-05-14 2004-05-14 10:13
 
2678 신이 말하는 인생관...? [1] 이기병 1209     2004-02-22 2004-02-22 21:06
 
2677 깨달음과 존재 유승호 1209     2004-01-16 2004-01-16 13:44
 
2676 ufo [5] 이혜자 1209     2003-11-24 2003-11-24 10:31
 
2675 GMO식품은 무엇인가요?.. [3] 토토31 1208     2021-11-18 2021-11-18 11:21
 
2674 사랑과 평화의 길로 가기... 뭐지? 1208     2021-08-01 2021-08-01 04:37
 
2673 조가람님 지금부터 글쓰기 금지합니다. 아트만 1208     2020-06-17 2021-04-27 20:23
 
2672 세상에 정말 삭제하고 싶은 것들이 많습니다... [4] 조항록 1208     2007-11-07 2007-11-07 21:17
 
2671 언젠가는 큰 기적이 온답니다. 돌고래 1208     2007-10-04 2007-10-04 23:58
 
2670 無無名 유승호 1208     2007-05-16 2007-05-16 16:52
 
2669 날씨가.. 영.. [2] 나의길 1208     2007-04-20 2007-04-20 15:46
 
2668 민족혼 상실.. [3] 똥똥똥 1208     2007-04-17 2007-04-17 20:53
 
2667 가버나움으로 돌아와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08     2006-05-12 2006-05-12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