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lightearth.net/index.php?_filter=search&mid=free0&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C%9D%98%EC%8B%9D&document_srl=656436



안드로메다가 15~16차원이면 과연 최고 근원은 몇차원일까요???



=========

베릭님께서 제일 끝 부분에 적으신 댓글이신데욤..


궁금해하실같아서 ..소견을 말씀드릴게요

최고 근원은이란건 잘 모르겠어요.

다만 근원은. 단순하고 순수하게 근원 그 자체이며, (최고 높고 낮은 근원 그런건 없는거 같아요, 사실 근원을 이렇게 저렇게 분류하는건..)

차원이란 단어는 생소할 정도로 근원에겐 의미가 없고 (하지만 모든 건 근원에 의해 파생된 것이며)

높고 낮음도 없는거 같아요.


모든 것을 있게 해준 원초적이며 태초의 무언가라고 할 수 있겠지요


예전에 제가 영으로서 인간의 몸으로 나간후에 빛의존재님과 창조주님에 대해 이야기를 심도있게 이야기를 나눴는데 아쉽게도 빛의존재님이 이에 대한 기억을 모두 망각시켜버렸어요 이야기했다는 것만 알고.. ㅠ_ㅠ

창조주님에게 창조주라고 말해서 경어를 안붙여서 빛의존재님께 꾸중듣기도 했고..(창조주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 창조주님을 낮춰불러서 혼난 기억이.)


저는 근원에 대해 궁금하진 않아서.. 알고있는 정보가 적어요..


베릭님께서 정 궁금하시다면 빛의 하나님에게 기도를 해보심이 어떨까요?

정말 진지한 마음으로서 소망을 담아서 기도를 드리면,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알게해주실 겁니다...


음.. 좋은 정보가 못되드려서 죄송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조회 수 :
1193
등록일 :
2021.11.09
00:36:39 (*.37.143.8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2538/20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2538

레인보우휴먼

2021.11.09
00:50:55
(*.37.143.83)

*** 이것은 아마도 믿음의 영역인것 같습니다. 

베릭님께서 여기시는 근원은 이런 것이다라고 믿는것이, 베릭님 세계관의 근원이 그렇게 정해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근원을 만물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태초로부터 에너지가 쏟아져 온 본고장이라고 여기는 사람도 있고,  나라는 의식이 태초로 이 세상으로부터 나오게 된 고향같은 곳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요?


이것은 전적으로 믿음의 영역인거 같습니다.


제가 본문에서 말했던 차원에 대한 이야기는 그저 저의 소견일뿐 마음담아 두시지 마시고,

베릭님이 근원을 좋은쪽으로 편하게 믿으시면 될 거 같아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696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781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669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418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603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038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060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179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008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4725     2010-06-22 2015-07-04 10:22
2754 외계인23님 해석좀부탁드려요 [2] 이선준 1284     2007-09-17 2007-09-17 06:57
 
2753 날아라님 또 보시기 바랍니다. [4] 거리의천사 1284     2007-04-05 2007-04-05 22:00
 
2752 저의 본명 [4] ghost 1284     2006-04-14 2006-04-14 23:54
 
2751 꿈의 통합 [1] 아다미스 1284     2005-08-03 2005-08-03 10:32
 
2750 당신들은 지구계로 빛을 다시 운반해온 자들이며, 이제 사랑의 에너지를 회복할 자들입니다 [1] prajnana 1284     2004-11-30 2004-11-30 02:16
 
2749 새역사 창조(nesara)관련 이미지.... [3] [1] 메타휴먼 1284     2003-11-09 2003-11-09 16:27
 
2748 김상욱님 3차 모임 강의록 이용진 1284     2003-01-26 2003-01-26 14:51
 
2747 현정권의 역차별 부동산 정책 ㅡ외국인들에게 과세와 대출규제를 왜 안하는가?( 중국인들의 극성) [1] 베릭 1283     2021-10-03 2021-10-06 14:05
 
2746 울타리에 갚혀 있지 마시길 바랍니다 [1] 12차원 1283     2011-04-14 2011-04-14 14:10
 
2745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양재동 공개강좌에 초대합니다. [1] [6] 죠플린 1283     2008-04-21 2008-04-21 12:53
 
2744 단군천 에너지의 진실... 도사 1283     2007-11-18 2007-11-18 20:36
 
2743 단순한 나의 결론 [1] cbg 1283     2006-10-17 2006-10-17 18:15
 
2742 아마투스에서 머무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83     2006-09-02 2006-09-02 15:53
 
2741 부서진 입가에 머물다 (함께해요) file 엘핌 1283     2005-12-29 2005-12-29 00:49
 
2740 50이상은 절대순수의식계 엘핌 1283     2005-12-24 2005-12-24 00:18
 
2739 알아가는 흐름이란게... ysw 1283     2005-11-15 2005-11-15 22:40
 
2738 갤러리에 네사라 로고 [1] [30] prajnana 1283     2004-02-25 2004-02-25 22:28
 
2737 내가 본 천국은 이미 왕년에 게임 쫑! pinix 1283     2004-01-18 2004-01-18 22:16
 
2736 제니퍼 리포트 - 폭로 (2004년 1월 10일자) [7] [1] file 김의진 1283     2004-01-12 2004-01-12 06:15
 
2735 플로리다 선거, 정전사태, 사스등에 대한 언급 [5] 윤석이 1283     2003-11-08 2003-11-08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