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국내외를 막론하고 스승들이나 수행자들은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은것 같습니다.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에 보면 여자가 남자보다 깨닫기 더 쉽다고 하던데.. 현실은 그런거 같지는 않습니다만...     소위 말하는 나쁜넘들은 남자가 훨씬더 많지만 수준높은 존재들도 남자가 훨씬더 많은것도 같은데요?(아닌가??)     그리고 원래 인간은 아주 옛날옛적에는 모계사회였는데 시대가 흐르면서 남성중심으로 되었다는 이야기도 많은데 그렇다면 왜 사자나 호랑이같은 포유류들도 숫컷이 여러 암컷을 거느리고 무리를 거느리고 살까요?    
제 느낌으로는 지금까지 여자들이 억압을 받은적이 있었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그런 메시지들이 전달되지 않을까 하는 느낌도 들던데요...
영혼은 남자도 없고 여자도 없고, 여러번 윤회하면서 남성으로서의 경험, 여성로서의 경험 부성과 모성을 모두 경험하려고 하는것이라고 아는데요.
조회 수 :
1056
등록일 :
2003.11.28
21:07:01 (*.56.168.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765/78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765

임지성

2003.11.28
23:36:15
(*.212.140.251)
" 모계사회란? "
틀린 것인지 맞는 것인지는 확실하게 장담할 수 없으나, 제가 알고 있는 한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모계사회’란 흔히 여성이 중심이 되는 사회라고 알고들 계시는데,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외가(어머니 쪽의 가족을 말합니다.)쪽의 부계중심을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모계이든 부계이든 남성중심으로 나아갔다는 것이겠지요.

2003.11.29
12:52:36
(*.33.201.97)
깨달았다고 하는 사람중의 유난히 남자들이 많은 이유는....
단지 그렇게 '보이기' 때문에 착각하는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가정일 뿐임)
'실제'로는 여자가 더 많이 깨달았을 수도 있고(가정),
남자나 여자나 비슷하게 깨달을 수도 있다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여자가 더 많이 깨달았다고 가정할 수 있는 이유는...
아무래도 여자가 남자보다 더 평화적이고 안정적이고 조화 잘 이룬다는
남자와의 차이점때문에 그렇게 가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깨달은 남자가 많아 보이는 이유는
남자들처럼 드러내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죠.(가정)
남자들은 보통 변화를 좋아하고 자신을 드러내기에 관심이 있는 반면
여자들은 자신을 드러내는 데에 관심이 없어서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더 많이 깨닫는다고 착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가정할 수도 있죠.
단지 여자들은 깨달아도 천성 때문에 자신이 깨달았다고 잘 드러내지 않아서
그렇게 보이는 것뿐이라고...

저는 이세상에 태어나는 남자, 여자가 비슷하니까
깨닫는 남녀 비율도 비슷하지 않을까...하는 아무 근거없는 생각도 합니다.
제 허접 답글이 조금이라도 도움 됐으면 좋겠습니다.

소울메이트

2003.11.29
15:17:47
(*.56.168.36)
여자중에 에고이스트가 더 많은것 같던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522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623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442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241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408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845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839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996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789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2335     2010-06-22 2015-07-04 10:22
14646 몹쓸림에대해 모두조아 1950     2018-07-22 2018-07-22 12:54
 
14645 누가 아래 글좀 읽어보시고 댓글좀 달아주세요. [1] 가이아킹덤 2013     2018-07-21 2018-07-25 15:05
 
14644 갇혀있음의 공간과 십천무극 모식도 가이아킹덤 1989     2018-07-19 2018-07-19 10:40
 
14643 광자태양이 포톤벨트를 따라 강력하게 비취이고 있습니다. [2] 임대천 1770     2018-07-15 2018-08-02 19:21
 
14642 임대천님 메세지 잘보고 있습니다. 몇가지만.. [2] 플라타너스 2044     2018-07-02 2018-08-03 09:47
 
14641 한국의 빛의 일꾼들에게 주신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의 메시지 임대천 3905     2018-06-21 2018-06-21 23:09
 
14640 월 16일(토), 6월 17일(일) 황금 빛 명상 강좌 by 개나리꽃 대사님 진행 임대천 2222     2018-06-11 2018-06-11 22:26
 
14639 한국 샴브라를 위한 토바야스 특별 채널링 2-2 임대천 2215     2018-06-10 2018-06-10 20:34
 
14638 한국 샴브라를 위한 토바야스 특별 채널링(남북한에 관한 특별한 메시지) 2-1 임대천 2162     2018-06-10 2018-06-10 20:31
 
14637 122,323km 에서 끝낸 세계일주여행 [4] 아트만 2291     2018-06-07 2020-08-02 12:59
 
14636 지인에게 보낸 두번째 편지 [1] 가이아킹덤 2356     2018-06-06 2018-06-06 15:19
 
14635 고대의 크리스탈 도시의 게이트가 열렸습니다. 임대천 1795     2018-05-25 2018-05-25 21:54
 
14634 DNA Memory Effect 가이아킹덤 3057     2018-05-21 2018-05-21 22:07
 
14633 아리랑의 길을 복원하여 인안나게이트를 빠저나가자 가이아킹덤 2181     2018-05-20 2018-05-20 16:25
 
14632 아리랑의 노래가 나를 퇴장시킬 것이다. [1] 가이아킹덤 2335     2018-05-15 2018-05-16 00:00
 
14631 지인에게 보낸 편지중에서. [1] 가이아킹덤 2732     2018-05-15 2018-05-15 16:29
 
14630 인간일 뿐이라고? 임대천 2162     2018-05-09 2018-05-09 23:11
 
14629 크리스탈 빛의 우주와 연결 [1] 임대천 2359     2018-05-09 2018-05-09 23:06
 
14628 조가람님,베릭님 궁금한게 많아서요.. 플라타너스 1888     2018-04-26 2018-04-26 10:09
 
14627 만세 삼창 이벤트 도인 2056     2018-04-24 2018-04-24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