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daehan777.com/ttboard/ttboard.cgi?category=&search_method=&search_mode=&search_word=&act=view&code=4&bname=NEWS&page=2&SearchBlock=1

인간복제가 창조인가?

외계인을 신봉하는 한 단체와 관계를 맺고 있는 클로네이드社가 수정 후 5-6일 지난 상태의 인간배아를 일부 여성들에게 이식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로 인해 생명윤리에 대한 논란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최근에는 자체 실험실에서 인간복제를 위해 세포를 융합하고 배반포들을 준비하는 모습을 찍은 비디오를 공개할 것이라 한다.

이와 관련하여, 세간에는 나와 똑같은 또 다른 ‘나’를 만듦으로써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느냐, 불임부부에게 기쁨을 선물하는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지 않느냐, 신의 창조영역을 침해하는 것이냐 등의 문제로 많은 논란을 벌이고 있지만 여기서는 신의 세계와 연관되어 보여진 상황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먼저 온갖 기계장치와 실험장치가 가득 찬 연구실이 보여지고, 그 연구실에는 과학자들로 여겨지는 여러 사람들이 무표정한 얼굴로 현미경을 들여다보는 등 각종 장치를 조작하고 있었다. 그 사람들의 몸 안에는 온몸이 하얗고 역삼각형의 길쭉한 얼굴에 눈코입만 검은색인 외계신이 들어있어 그 사람들을 통제하고 있었다. 실험은 사람이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사람들안에 들어있는 외계신이 그 실험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각종 조작을 하는 과정 중에 과학자들 몸 안에 있던 외계신이 작용을 하여 같은 계열의 외계신이 투입되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남녀의 정자와 난자가 만나 세포분열이 일어나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종류의 신이 그 수정체에 자리를 잡게 되는데, 인간복제를 통해서는 오로지 한 계열의 신(외계신)이 그 인간배아 안에 자리 잡게 되는 것이다.

신의 세계에서는 자기계열의 세력을 키우고 영역을 넓히기 위해, 다른 계열의 신들과 전쟁도 불사하는 등 온갖 방법과 수단을 다 동원하는데 (이로 인해 인간세계에서도 전쟁이 벌어지곤 한다.), 외계신은 과학을 통해 손쉽게 자기계열의 신을 널리 퍼뜨리려고 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그렇게 만들어진 배아가 자궁에 착상되어 자라는 과정을 보니, 육체는 사람의 형상이나 속에는 외계신이 꽉 들어차 있어서 그 태아의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 아이가 태어나게 되면, 무감정하고 기계적인, 마치 로봇과 같은 사람으로 자라나게 될 것인데, 이는 외계신의 특성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인간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진행되고 있는 인간복제실험이 널리 퍼질수록, 결국 이 땅에 다수의 외계신이 자리 잡게 되고 감정이 무디고 기계적 특성을 지닌 사람들이 양산되어, 일부 S. F물에서 그린 것처럼 과학기술로 통제되고 규격화된 사회로 변화되리라는 우려를 낳는다고 하겠다.
조회 수 :
2510
등록일 :
2002.10.14
23:47:19 (*.208.200.1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060/87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06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7680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7787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9618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8405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6578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016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008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4169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7959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93989
14826 선사님께! [4] [28] 그냥그냥 2007-04-18 2561
14825 곧 다가올 은하문명시대의 모습.. [13] 노머 2005-04-29 2561
14824 세인트 저메인 ~ 개인적인 상승과 집단적인 상승 세바뇨스 2013-09-05 2560
14823 초보 '기(氣)꾼' 들의 기치료는 재앙을 부른다. [6] [44] 베릭 2012-03-04 2559
14822 The Art of Benching 샤우드8 _ 텍스트 & 한글자막 동영상 [5] 아트만 2022-05-29 2558
14821 [36] 푸른행성 2011-06-21 2558
14820 The secret 이란 영화를 보고 [2] 최영호 2006-11-20 2558
14819 가이아 프로젝트에 대한 비판론자의 심리 상태 [9] 오택균 2006-03-14 2558
14818 미국 대통령 후보자/바이든의 법과 질서! (어린이 인신매매 / 아드레노크롬 비즈니스 몬스터 가족) [1] 아트만 2020-09-27 2557
14817 프리덤티칭 쓰래기들 고소할 방법이 없나요? [6]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08-25 2557
14816 이번에는 막 몸도 진동하고 진짜 일어 날 것 같아요... [73] 새시대사람 2012-05-06 2556
14815 누군가에게 발생했던 자연발화 사건들... [85] 베릭 2012-04-05 2556
14814 서양인의 개별주의 & 동양인의 동료의식 [2] 목소리 2011-03-23 2556
14813 아이들이 사라진다.. 누가 진짜 신의 전사인가? 아트만 2022-11-27 2556
14812 사난다가 하느님의 짝영혼이며 가짜 하느님이다. [3] 가이아킹덤 2016-03-26 2555
14811 무아인가, 사이코패스(무영혼의 웃는 로봇인들)인가? [3] [56] 네라 2012-04-22 2555
14810 운이 좋고 기도 쎄고 ...의지도 강한데.. 닐리리야 2002-07-08 2555
14809 고 손정민군 CCTV 및 사진의 진위여부 분석 [14] 베릭 2021-06-07 2554
14808 2011년? [11] [4] 회둥이 2011-04-05 2554
14807 시작 [7] 12차원 2011-03-07 2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