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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옷깃 한번 스침도 우연이 아니며, 수십억 분의 1의 인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영적 가족의 인연으로 만나, 진솔한 대화와 체험을 나눔하시는 모든 가족님들은
대단히 귀한 분들이라는 생각을 저는 요즘 다시한번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인류가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생존이라는 1차적 과제와 보다 나은 물질적 풍요와, 명예와 권력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혀 서로 앞서 나가기 위하여 앞만 보고 달리는 삶 속에서

내가 누구인가?  삶은 어떤 목적과 의미를 가진것인가?  무한한 시,공간 속에서 내가 있는 곳은 어디이며?  무엇이 내가 알아야 할 궁극적 진실인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그 답을 찾기 위해 애써 오신 분들이 주로 이 곳에 모여
삶과, 사회와 인류와 우주의 행복과 번영을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각자의 체험과 지혜를 나눔하고 있습니다.

제가 확신하는 바  이곳에 모인 모든 분들은  
자신의 이익과 안위에 집착하고 있는 현실사회의 일부 정치지도자, 종교지도자, 지식인, 기업인들 보다도 비교할 수 없이 소중하고 귀한 분들입니다.

나와 다른 가족의 존귀함과 가치를 알고 이해한다면
그에 걸맞는 예우를 갖추어 대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곳 공동체에서 종종 나타나는 지나친 비방과 자기 과시는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격언을 생각하게합니다.

산의 정상에 오르기까지  모든 사람이 지나는 장소의 모습과 경치는 매 순간 서로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보고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앎 속에서
비교하여 우열을 가리려는 경쟁심을 내려놓고
겸허하게 자신의 체험과 견해를 서로 나누므로
우리의 삶과 여정은  웃음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지리라 믿습니다. ^^

우리 모두는 王侯將相의 기백과 지혜를 가진 귀한 존재임을 기억하고
서로를 대함에 격에 맞는 예를 갖추도록 노력합시다 ^__^      
조회 수 :
1403
등록일 :
2006.06.23
11:41:45 (*.102.13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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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47068

이남호

2006.06.23
18:25:35
(*.225.240.77)
네 알겠습니다...

박남술

2006.06.23
18:44:22
(*.0.47.21)
전국모임에서 댓글을 요청하시어~~~~~~,
혹시 무학대사와 인연이 있으신지요 ㅎㅎㅎ

이남호

2006.06.24
07:13:11
(*.85.206.219)
나도 기억하고 있기에 댓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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