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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7starz

2018.10.17 
18:05:29
(165.229.51.134)

격변 중에 어느 정도의 사람들이 죽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상당수가 죽지 않을까 예상되기도 합니다. 3분의 2... 글쎄요. 그 이상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미르카엘

2018.10.17 
19:37:03
(*.42.218.238)

3분의 2보다 더 많은 사람이 죽기를 바라시나요? 바라는대로 이루어진답니다.



칠성이

2018.10.18 
00:06:42
(113.52.206.192)

제가 바란다고 그대로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이치는 오직 법칙에 의해서만 이루어질 뿐이죠.


자연의 법칙은 지구의 적정인구가 약 5억 명이라고 합니다.


저는 다만 그 자연의 법칙에 의해 현재 전체 지구 인류 중 앞으로 감소될 비율에 대해 추정해 볼 수 있을 따름입니다.



미르카엘

2018.10.18 
12:21:53
(*.42.218.238)

누가 5억이라고 하나요? 제가 채널해보니, 50억~100억 이내라고 합니다. 5억은 프리메이슨 및 일루미나티에서 퍼뜨린 수 같네요. 5억은 너무 적고 말이 안되죠.



칠성이

2018.10.18 
16:54:58
(165.229.51.136)

제가 지구의 적정인구가 5억이라는 하는 것은 프리메이슨의 the Georgia Guidestones 에서의 'Maintain humanity under 500,000,000 in perpetual balance with nature.' 에서 나온 것이 아니랍니다.


다른 곳에서 들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우연히 두군데서 주장하는 숫자가 일치한다고 볼수 없습니다.

어째튼 팩트는 정해져 있으니 프리메이슨이든지 혹은 다른 곳에서든지 동일한 목소리를 낼수 밖에 없는 것이죠.

 

적정인구는 무턱대고 산출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계산하여 도출하는 방법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개인별로 소비하는 식량이나 각종 유틸리티 그리고 에너지 등의 여러가지를 조건들을 감안하여, 육지 1 km2 당 적정인구를 산출한 후, 전체 지구의 육지면적과 곱하여 최종적으로 도출합니다.



칠성이

2018.10.18 
16:57:44
(165.229.51.136)

게다가 채널링 자료들을 한번 유심히 살펴 보세요.

이 우주의 어느 행성에서 지구만한 면적에다 자그마치 75억의 인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까?

예를 들어, 지구와 환경이 유사할 뿐만 아니라 행성의 영장류 또한 지구인과 같은 휴머노이드인 가까운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행성들 같은데서 보면 지구보다 훨씬 더 큰 행성들임에도 불구하고 인구는 그저 수억명 정도라고 하지 않습니까?



칠성이

2018.10.18 
00:08:10
(113.52.206.192)

아 참, 저의 닉네임을 변경했답니다.

칠성이로... 별이 일곱 개!

조회 수 :
1616
등록일 :
2018.10.18
16:59:59 (*.229.5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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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카엘

2018.10.18
17:54:29
(*.42.218.238)

저도 처음엔 5억이라고 하는 말은 들었고, 어디선 10억이라고도 하더군요. 그래서 이거 너무 적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또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 그리고 유태교나 기독교에 뿌리를 둔 사람들이라는것을 알게 됐습니다.

제가 얼마전의 채널을 받은것을 말해보면, 앞으로 20~30년 후에 소빙하기가 찾아올거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앞으로 10~20년 후에 후지산과 백두산을 비롯한 다른 두세개의 크고작은 화산들이 폭발과 소규모의 분화를 일으켜서 대기권에 가스와 화산재가 조금 덥혀서 지구의 가온이 조금 하강한다고 하더군요. 이 소빙하기때는 한여름에도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지 않을거라고 합니다. 그로인해 지구 인구는 그때까지 85억까지 늘었다가 50억~55억으로 줄어들거라고 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과학기술이 많이 발전해서 많은 사람들의 죽음은 초래하지 않을거라고 합니다. 오히려 수명이 평균 500세정도로 늘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또 우리가 걱정할 것은 비슷한 시기에 물의 오염으로 인해 사람들이 좀비처럼 되는 제2의 흑사병 비슷한게 나타날거라고 하지만, 이것도 금새 백신과 치료제가 나와서 해결될 것이라고 하더군요.

칠성이

2018.10.18
18:13:12
(*.229.51.136)

저 또한 '5억은 너무 적은거 아니냐' 라는 생각이긴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아마도 우리가 태어날 때 부터의 과밀한 인구라는 환경에 길들여지고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비롯된 생각같아 보이는군요.


사실 따지고 보면 5억이라는 인구가 결코 적은 것 만도 아닙니다.

1km2 당 12명 입니다. 물론 인구가 밀집된 지역은 그 이상이겠고, 그렇지 못한 지역은 그 이하겠지만...

어떤가요?

제가 보기에는 사방 1km 에 12명 정도라면 희박한 인구밀도까지는 아닌것도 같은데요.

그리고 인구란 게 자손을 많이 낳으면 또 증가하게 마련이니, 인류 구성원들이 마음 먹기에 따라 미래의 인구는 5억 이상으로 증가시킬 수도 있는 문제죠.


게다가 자연적인 적자생존의 법칙에 비추어 보더라도, 종의 발달을 위해서는 다수의 열등한 유전자를 보유한 개체들 보다는 소수의 우수한 유전자를 보유한 개체들이 번식을 하는 편이 훨씬 유리함은 두말할 필요도 없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5억이라는 인구가 너무 적다라는 생각은 우리들 자신들에게 심어진 일종의 고정관념 같아도 보이는군요.

칠성이

2018.10.18
18:25:24
(*.229.51.136)

말씀하신 지구 환경의 변화 부분은 일종의 채널링을 통한 정보인가요?

제목은 기억나지 않지만 어떤 외국영화에서 지구의 한랭화에 대해 다루기도 했던 걸로 압니다. 


그런데 향후 지구의 환경변화 문제에 대해서 제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군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미래에는 전지구적으로 아열대화되는 것으로...

물론 말씀하신 소빙하기는 전지구적으로 아열대화 진행 과정 중에 나타나는 일시적인 과도기 현상 (간빙기) 일수도 있겠군요.


그런데 화산 폭발이 전지구적인 간빙기까지 초래할 정도라면 문제는 심각해 보이는군요.

더군다나 대한민국과 인접한 백두산과 후지산도 폭발할 것이라면 한반도는 화산재로 인해 거의 초토화 되겠군요.


채널에서는 대한민국을 떠나서 외국으로 가는 것이 현명하다고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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