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1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나와 작은 새와 방울
허적
나는 두 팔을 벌려도
하늘을 전혀 날 수 없지만,
날 줄 아는 새는
나처럼 땅에서 빠르게 달릴 수 없죠.
나는 몸을 흔들어도
아름다운 소리가 나지 않지만,
소리가 나는 저 방울은
나처럼 많은 노래를 알지 못하죠.
방울과 작은 새와,
그리고 나.
모두가 달라서 모두 좋아요.
가네코 미스즈(金子みすず)
이 게시물을
목록
허적
2007.09.26
00:51:03
(*.252.236.62)
.
참새의 어머니
어린애가
새끼 참새를
붙잡았다.
그 아이의
어머니
웃고 있었다.
참새의
어머니
그걸 보고 있었다.
지붕에서
울음소리 참으며
그걸 보고 있었다.
,
댓글
허적
2007.09.26
00:52:02
(*.252.236.62)
.
풍 어
아침놀 붉은 놀
풍어다
참정어리
풍어다.
항구는 축제로
들떠 있지만
바닷속에서는
몇만 마리
정어리의 장례식
열리고 있겠지.
.
댓글
List of Articles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494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602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447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230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400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836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847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987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809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2611
2010-06-22
2015-07-04 10:22
한국은 ‘엘로힘의 벌’을 받고 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
3
)
로빈
2006.05.05
조회 수
1248
빛과 어둠의 함께 걷는 길..
엘핌
2005.11.19
조회 수
1248
아버지란 & 익명공간에 관하여 투표하기 안내
(
1
)
운영자
2004.10.26
조회 수
1248
마음의 신화
(
1
)
진정한용기
2004.10.01
조회 수
1248
지구스타게이트
청의 동자
2004.05.01
조회 수
1248
신의 내쉼이 시작되었다 - 10/15/2003
이기병
2003.10.17
조회 수
1248
11명의 사명자에 대해
(
1
)
마고
2003.09.14
조회 수
1248
내 영혼이 본능적으로 고향으로 가고 싶어 해요
뭐지?
2021.10.08
조회 수
1247
저는 그런 삶을 살앗습니다..
(
2
)
우철
2015.10.14
조회 수
1247
[理想]
(
2
)
허적
2007.11.14
조회 수
1247
기쁨(Joying)!
(
4
)
이영숙
2007.10.28
조회 수
1247
가족의 갈등해소 방법
(
4
)
똥똥똥
2007.04.17
조회 수
1247
레벨 8 ?? 상승해야 겠네요...ㅎㅎ
(
1
)
천국의이방인
2007.03.28
조회 수
1247
[펌] 이번 월드컵의 한국팀....
(
6
)
쑤우
2006.06.08
조회 수
1247
안식일의 사건(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5.16
조회 수
1247
차원공간의 한 예
유승호
2005.10.01
조회 수
1247
무의식에 대한 오해
(
9
)
이영만
2005.08.18
조회 수
1247
그만두고 싶은 사람들에 대한 고찰..
hahaha
2005.05.28
조회 수
1247
깨달음과 존재
유승호
2004.01.16
조회 수
1247
제안
(
2
)
이태훈
2004.01.10
조회 수
124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31
732
733
734
735
736
737
738
739
74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참새의 어머니
어린애가
새끼 참새를
붙잡았다.
그 아이의
어머니
웃고 있었다.
참새의
어머니
그걸 보고 있었다.
지붕에서
울음소리 참으며
그걸 보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