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는 홀로 가고 있다.


내안에 작은 의식들을 세우려 함이다.


함께 갈수도, 다른 스승을 찾아 가면 더 빠를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체험을 다시 해야하며, 그 끝이 존재한다.


함께 가는 것의 독은 질서와 체계가 잡혀야 한다는 것이며,


그 안에서는 모두 살거나, 죽거나 한 방향이다.




나는 나의 선택이 아닌 한 누군가에 의해 죽거나 살거나 할 생각이 없다.


또한 나의 선택이 아닌한 누군가를 위해 죽거나 살거나 할 생각도 없다.





나는 보여주고 싶다. 홀로도 일어설 수 있다는 것을.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도 스스로도 설 수 있다는 것을.


그래서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이도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내안에서 홀로 나를 찾아가는 길.


이미 체험으로 이루어진 나를 다시 찾아가는 길이다.


그러기에 체험이 필요치 않다.






모든 존재가 사라지더라도, 나는 존재 할 수 있다.







나의 과정을 보아라.


나는 작은 의식이었다.


나는 작은 존재였다.


그러기에 홀로 일어서려 한다.


조회 수 :
1175
등록일 :
2004.10.08
11:41:44 (*.117.84.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8003/9d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8003

깊은밤

2004.10.08
12:55:29
(*.33.201.97)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는 재미 없어요...
이런 글은 일기장에나 쓰시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990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089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908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724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876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301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319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474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259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7140     2010-06-22 2015-07-04 10:22
2536 지금 당장 행복해질수는 없을까요? [1] [5] 달핀 1170     2007-06-18 2007-06-18 22:53
 
2535 [3] 유승호 1170     2006-10-15 2006-10-15 15:18
 
2534 그대들 능력이 그리도 뛰어나셈? [4] 서준호 1170     2006-07-15 2006-07-15 22:52
 
2533 7월 모임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4] 신하나 1170     2006-07-04 2006-07-04 13:28
 
2532 재판의 기준 오성구 1170     2006-04-26 2006-04-26 13:43
 
2531 이제는 다 통하는 길로.. [2] 엘핌 1170     2005-11-15 2005-11-15 12:23
 
2530 마음에 장애가 없으면 대보살의 길이 열린다 코스머스 1170     2005-10-12 2005-10-12 15:23
 
2529 두 가지는 못 믿겠네요. [11] 유민송 1170     2004-07-08 2004-07-08 09:29
 
2528 가상 퓨쳐 뉴스 제1화 숙고 1170     2004-07-04 2004-07-04 23:17
 
2527 깨달음과 존재30 유승호 1170     2004-04-16 2004-04-16 23:56
 
2526 '남미 푸에고 화산 폭발' [2] file 김일곤 1170     2004-01-11 2004-01-11 00:20
 
2525 9/11 테러의 의문점 [2] 푸크린 1170     2003-10-03 2003-10-03 16:10
 
2524 특이한 시점과 사명... *.* 1170     2002-09-27 2002-09-27 06:33
 
2523 빙의와 림포체에 대한 간략한 설명 가이아킹덤 1169     2022-01-13 2022-01-13 09:22
 
2522 "5~11세 백신접종, 여전히 부작용 우려..아이들 심근염 발생 확률, 성인 5배" [2] 베릭 1169     2021-12-26 2021-12-27 01:38
 
2521 한인들이여 깨어나라 황금납추 1169     2021-12-01 2021-12-01 21:03
 
2520 초긴급 !!! 악법반대 부탁요 ㅡ1만명 서명하기 참여하면 잘못된 법안을 막을수는 최선의 정치참여 방법이니 국회홈피 회원가입 합시다! [3] 베릭 1169     2021-11-29 2021-11-29 19:35
 
2519 베릭 넌 가이아킹덤님이 호구로 보이는지... 빚의몸 1169     2020-06-21 2020-06-21 02:08
 
2518 생존을위해 살인할수 있는가? [1] [1] 홍진의 1169     2008-01-06 2008-01-06 16:57
 
2517 막달라에서 멈추어(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69     2007-08-02 2007-08-02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