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외로움에 지배-피지배관계를 만들고
두려움에 지배-피지배관계를 강화하고 ...ㅠ.ㅠ.

용서하지 못함으로 인한 외로움을 벗어나면

이 아름다운 초록빛 별 지구에
누군가를 지배하고자 하는 전쟁이 사라질 것이고
군대가 사라질 것이고
전 세계적으로 약 1조 달러의 국방비가
사회안전망 예산에 쓰여질 것이고

그리된다면 빈곤은 자취를 감출 것이고
생존을 위한 범죄도 현저히 사라질 것이고
치안유지할 필요도 거의 없어질 것이고
두려움을 전 지구적으로 몰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풍요를 위한 기술들이
어둠 속에서 사장되고 있는 기술들이
석유문명을 끝장낼 기술들이
드러나기를 ......

그리하여

더 한 풍요가
사랑의 기쁨이
평화가
우리의 희망이 아니라
현실이 될 날을
미리
축하합니다.
조회 수 :
1269
등록일 :
2005.09.22
23:29:08 (*.120.39.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901/78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901

아울아

2005.09.23
00:27:56
(*.104.152.239)
난 지금도 에덴을 꿈꾼다 그게 네사라던 또다른 유토피아든
한번도 희망을 놓아본적이 없다
97년 나에게 일어난 색다른 체험으로 인하여 지금까지 물론 때때로
아득하게 느껴지기도 하였지만 뒤돌아 보면 더딜것같은 것이 지금은 무지무지 가속도가 붙은 걸 부정할 수가 없다 .내몸속에서 일어난 그모든 현상들

잠자기 전 나는 나의 머카바가 도는지 확인한다
머리와 가슴과 나의 단전의 세개의 차크라가 한꺼번에 도는지
그렇다고해서 내가 기적을 행한다거나 그러지는않는다
잠들기전 기쁘게 잠들고 기쁘게 깨어난다
나의 희망은 아니 모든자들의 바램은
이땅에 파라다이스 실현아니던가여 !

하늘에서 이루어진것과 같이 땅에서 이루어지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587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655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566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295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504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935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956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085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911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3868     2010-06-22 2015-07-04 10:22
2610 상승에 관해/대천사 라파엘 [1] [3] 이기병 1353     2003-05-05 2003-05-05 09:58
 
2609 벨린저보고-3/24 [3] 아갈타 1353     2003-03-25 2003-03-25 18:06
 
2608 조지부시 13일날 긴급체포 소식 토토31 1352     2021-11-16 2021-11-16 08:28
 
2607 충격적인 백신의 진실 ㅡMMR 유전자란? [2] 베릭 1352     2021-10-31 2021-11-02 13:10
 
2606 강상구님이 달은 댓글을 이곳으로 옮겨왔습니다. [3] 가이아킹덤 1352     2016-02-14 2016-02-19 17:31
 
2605 현대 자동차 명함이다.베릭 이 쓰레기 새끼야. [8] 조가람 1352     2020-06-16 2020-06-16 23:45
 
2604 12행성 니비루에 대해 거론 김경호 1352     2007-12-07 2007-12-07 00:10
 
2603 이원성을 완전히 떠나보내며 [3] 주신 1352     2007-11-22 2007-11-22 20:50
 
2602 음음_ 궁금한게 있는데요 ㅇ_ㅇ.. [1] 조예은 1352     2007-09-09 2007-09-09 21:43
 
2601 난 차라리 바보가 좋다. [5] 돌고래 1352     2007-05-29 2007-05-29 22:52
 
2600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역사의 기형아 [4] 선사 1352     2007-05-03 2007-05-03 18:38
 
2599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의 한계 [2] 길손 1352     2006-06-19 2006-06-19 17:01
 
2598 아주 작은 아기새야, 미안해! pinix 1352     2005-11-23 2005-11-23 18:23
 
2597 시급합니다! - 당신의 사랑을 보내고, 모든 것을 정복하세요. 3/27/2004 [4] 이기병 1352     2004-03-27 2004-03-27 23:29
 
2596 이미 깨달았던 영혼들-3편 [2] file 소리 1352     2003-12-04 2003-12-04 19:43
 
2595 9차 공격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2] 결사대 1352     2003-04-12 2003-04-12 10:26
 
2594 나뭇잎의 책꽂이 ...(1) [2] 나뭇잎 1352     2003-01-06 2003-01-06 15:51
 
2593 [무제] 사랑의 빛 1352     2002-09-23 2002-09-23 10:41
 
2592 제 신성 흐름(명상흐름-지금은 명상 잘 안해요) [2] 유승호 1352     2002-09-15 2002-09-15 09:43
 
2591 미가엘 서열의 하느님 가이아킹덤 1351     2022-01-06 2022-01-06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