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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네이버에서 본 글입니다.
이점에 대해 심히 안타까울뿐입니다.
그것은 회원님들과 채널사이트를 저처럼 잘 돌아다니는 분들도 아시겠지만,
이흑점 활동에 주요인은 변화의 후광인 차원간에너지인 포톤에너지때문이며,
이포톤에너지가 태양의 흑점활동을 활발히 하고있는것입니다.
이 뒷받침들은 채널들에서도 말한봐있으며, 은하계에대한 우호적인 과학자들중에
일부도이사실들을 인정한봐있는데,, 이렇듯 아직도 사실은폐에 대단히 안타까울뿐
입니다.
이에 우리는 네사라가빨리 발표 돼야하구,, 네사라를 기점으로 은하인간들의
존재에대해 알아야합니다.
우리는 더이상 혼자가 아니며 옛날에도 혼자가 아니었으며 지금도 혼자가 아니
라는 사실을 네사라에 의해서,,또한 은하인간들과의 접촉을 통해서깨닳아야합니다.
일부분들은 온난화 현상이 우리의 화석연료에 의해서 과중 될것이라 말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 온난화에 대한 오존충복구및 등의 여러 방안들을 파지홈피나 쉴든의
메세지에서 즉 , 은하연합의 활동중에서 이런 언급이 충분히 있었기에,, 이점에
대해서,, 배제 해도 무방할듯 한되,, 이것을 지구상에 화석연료의 탓으로 돌리다니...
오존충이 복구 된것이 언젠데.........
그리고 지구상에 온난화가 우주에 까지 영향을 미쳐 태양의 흑점을 최고 수준으로
만든다는 발상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흑점활동 최고수준 온난화 주범일수도”  
[한겨레신문 2003-10-30 20:30:00]



[한겨레] 지난 1940년부터 지금까지의 태양 흑점 활동이 적어도 서기 1000년 이후로는 최고의 수준이며, 이것이 지구 온난화의 중요한 원인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대기물리학팀과 핀란드 울루대학 학자들로 구성된 연구진은 1940년부터 지금까지 60여년간의 태양 흑점 활동량이 지난 1천년간 평균치의 2.5배나 많다고 밝힌 것으로 29일 독일 언론이 보도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베릴륨 10 동위원소를 이용해 1천년 전의 태양 흑점 활동량을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 측정한 결과, 특히 20세기 중반 이후의 활동량은 마지막으로 가장 활발했던 시기인 12-13세기 중엽에 비해서도 훨씬 더 많았다.

베릴륨 10 동위원소는 태양의 우주선으로 인해 지구 대기 속의 질소와 산소가 파괴돼 구름이나 비와 섞여 땅에 떨어진 양을 측정하는데 사용됐다.

연구진은 흑점 활동이 활발하면 지구 대기의 온도가 높아진다면서 1940년부터 지금까지의 흑점 활동이 다른 시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활발한 것이 지구 온난화 현상의 중요한 요인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연구진은 흑점 활동의 장기적 사이클과 지구 기온에 관한 역사적 기록들을 대조한 결과에서도 이런 점이 입증됐다면서 서기 1100-1250년의 지구는 매우 따뜻했으며, 그린랜드의 바이킹족들이 당시에는 농사꾼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주장은 지금의 지구 온난화 현상은 화석연료를 태우면서 나오는 이산화탄소가 대기권을 덮어 온실효과가 나기 때문이라는 기존 정설에 배치되는 것이다. 그동안 지구 온난화 원인에 대해서는 온실가스설 외에 △10만년 주기의 지구 자전축과 공전궤도의 변화 △화산활동과 비산 먼지 누적설 등이 있었으며 △태양 흑점설도 제기됐었다.

독일 연구진의 이번 발표 내용은, 중세의 기온상승 이유를 과학적으로 밝혀내 현재의 지구 온난화가 흑점 활동과 관계있다는 점을 제시한 데 큰 의미가 있다.

그러나 연구진은 이런 새로운 연구결과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1980년 이후의 지구 기온 급상승에는 20세기 이후의 화석연료 사용 급증이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베를린/연합 ⓒ 한겨레(http://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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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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