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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전 상태가 꿈을 좌우합니다.
사람들은 자면서 스스로 자정작용을 합니다.
스트레스의 회복, 또는 재정비 하는 시간이며 한쪽에 집중되어 있는 에너지를 고루고루 분포시키고 정화합니다.
따라서 잠들기전 상태에 따라 꿈의 패턴이 틀려집니다.
몸의 불편함이 꿈을 통해 상징적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예을 들면 꿈속에서 화장실에 관련된 꿈은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몸의 상태를 가장 잘 암시합니다.
화장실이란 인간의 본능과 욕구에 관련되어있습니다.
실제로 소변이 마렵거나 할때도 화장실을 찾는 꿈을 꾸기도 합니다.
또는 몸의 욕구가 충족되지 못하면 꿈을 꾸더라도 화장실을 갔는데 화장실을 못찾거나 들어가도 더럽거나 또는 너무 좁거나 아니면 사람이 많이 기다리고 있거나 해서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형태로 꿈에 나타납니다. (배설물꿈은 별개의 해석)
따라서 이런 종류의 화장실의 꿈을 꾸면 내 몸상태의 균형이 어떤가 살펴볼수 있습니다.
꿈이란 자신이 만든 재료에 자신이 창조한 상징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보다도 자신이 가장 잘 해몽할수 있는것입니다.
꿈의 재료도 자신이 가져오는 것이며 꿈을 만드는 것도 자신입니다. 그리고 꿈을 선택하는 것도 자신입니다.
이런 꿈을 가장 잘 이해할수 있는 것도 자신입니다. 따라서 자신 몸의 균형이 제대로 잡혀야
꿈또한 멋진꿈을 꿀수 있는 것입니다. 꿈 해몽가는 다만 스스로 해몽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셀파입니다.
따라서 잠들기전 몸의 상태를 완전히 풀어주고 편안한 상태로 잠이 들어야 몸의 차크라가 제대로
정비가 되고 편안하게 잠들수 있으며 꿈 또한 좋은 꿈을 꿀수 있는 것입니다.
몸의 상태가 불편한 채로 잠이 들면 악몽등의 꿈을 꿀 확률또한 높아집니다.
현실의 세계에서 꿈의 세계로 들어가기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잠들기전 스트레칭 또는 명상등을 한후 충분히 이완된 상태에서 잠을 청하도록 하며
잠에서 깨는 순간 또한 중요합니다. 꿈의 세계에서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과정이기 때문에
깰때의 상태에 따라 하루가 달라집니다.
잠에서 깰때 바로 일어나지 마시고 조용히 두눈을 감고 꿈을 기억해보고 또 몸의 상태를 체크한후 가벼운 기지개를 켠후 천천히 일어납니다.
잠을 잘자야 하루가 편해집니다. 또한 아침에 일어나 찌뿌둥하거나 컨디션이 않좋으면 그만큼 생활하는데 지장을 주기때문에 잠의 습관이 중요합니다.
2002년 11월4일
조회 수 :
2720
등록일 :
2002.11.04
15:48:39 (*.244.19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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