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8

지구 중력에 적응하기 힘듭니다.

소울메이트
고향별을 떠나 이 수주낮은 지구에 적응하기 거참~ 쉽지가 않습니다.
육체라는 옷이 참 갑갑하고 지구 중력에 적응하기가 참 어렵군요.
이곳에서 오래살다보니 본노라는것도 배우고 미움이나 질투라는것도 배웠습니다.
제 고향에는 그런게 없거든요...
괜히 지구에 온다고 손들었습니다.
얼떨결에 손들었다가 취소도 못하고 오긴 왔는데
지구만의 독특한 매력에 이끌려 참 오랫동안 지구에서 윤회했군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63
등록일 :
2003.11.25
22:36:46 (*.56.168.12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714/9f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714
목록

저너머에

2003.11.25
23:17:26
(*.77.65.239)
이런.. 여기가 손만 들고 오는 곳이었단 말입니까. ^^)
댓글

소울메이트

2003.11.26
00:03:18
(*.56.168.36)
워낙 조건이 안좋다 보니까 갈려는 사람이 없어서요..ㅋㅋㅋ
댓글

성진욱

2003.11.26
01:07:28
(*.104.232.229)
어떤 때는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야만 올수 있다는... ㅎㅎㅎ
댓글

이태훈

2003.11.26
01:38:08
(*.154.100.12)
고향 이야기를 해 주세요...
댓글

셩태존

2003.11.26
02:11:39
(*.138.5.85)
들리는 말로는, 현재 지구별에 태어나려고 줄서있는 영혼들이 까마득하다던데.-.-;;
댓글

이혜자

2003.11.26
09:41:52
(*.84.144.42)
너무 재미있으세요. 그리고 너무 가슴에 와 닿는 이야기 ...*.*
댓글

정지윤

2003.11.26
13:35:30
(*.104.245.2)
전 왠지 셩태존님의 말이 가슴에 와 닿아요.저도 여기에 태어나기 위해 영계에서수만대 일의 경쟁률을 꿇고 성공한 사람입니당...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969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071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889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671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854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204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310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445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243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7279     2010-06-22 2015-07-04 10:22
2688 네사라에 대한 나의 관점 [14] file 소리 1433     2003-11-29 2003-11-29 20:40
 
2687 가슴으로부터 행동하세요! ^^ 이주형 1006     2003-11-29 2003-11-29 20:02
 
2686 통하면 즐겁고 길이 보인다. 저너머에 1049     2003-11-29 2003-11-29 18:28
 
2685 기능성 음반 임수희 1184     2003-11-29 2003-11-29 14:21
 
2684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저너머에 1720     2003-11-29 2003-11-29 13:35
 
2683 [re] 다만 여전히 걱정되는 것은.. 저너머에 1223     2003-11-29 2003-11-29 13:52
 
2682 네사라 불발에 대한 저와 누군가의 응답들입니다. [1] [5] 제3레일 1061     2003-11-29 2003-11-29 13:20
 
2681 내가 잘나는 법 [1] 저너머에 1120     2003-11-29 2003-11-29 11:41
 
2680 익명공간 폐쇄요청 ! [11] [4] 저너머에 961     2003-11-29 2003-11-29 11:05
 
2679 뭘 기다리는지 모르겠네. 저너머에 1823     2003-11-29 2003-11-29 10:49
 
2678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저너머에 1090     2003-11-29 2003-11-29 09:19
 
2677 아 관셈보살 관셈보살 [1] 유환희 1476     2003-11-29 2003-11-29 07:41
 
2676 눈에 보이는별들은 과거가 아닌현재의 별들이다<충격> 청의 동자 1059     2003-11-29 2003-11-29 00:28
 
2675 정신세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남자가 훨씬더 많은가요? [3] [33] 소울메이트 974     2003-11-28 2003-11-28 21:07
 
2674 12월 5,6,8,9가 기말고사이고 25일 성탄절 ^^; 27일 방학식 [4] 윤상필 1606     2003-11-28 2003-11-28 16:47
 
2673 챔피온. [3] [4] 저너머에 949     2003-11-28 2003-11-28 13:57
 
2672 영혼의 바이러스ㅠㅠㅠㅠ 청의 동자 1030     2003-11-28 2003-11-28 13:55
 
2671 ufo [2] 이혜자 967     2003-11-28 2003-11-28 11:37
 
2670 11/30일 일요일, 네사라의 기쁨을 나누는 모임 갖습니다. [1] 이주형 986     2003-11-28 2003-11-28 10:57
 
2669 예수는 십자가가 두렵다 유환희 970     2003-11-28 2003-11-28 07:06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