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가이아킹덤이 빛의지구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노아님을 잃었고, 소월단군님을 잃었으며, 조가람님을 세번째로 잃었습니다.

사정이야 제마다 다르지만 노아님을 잃은일은 지금도 안타깝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빛의지구에 들어와서 새로 올라온 글을 읽으면서, 하나의 생각이 퍼뜩 스처갑니다.

아 또 한사람 잃을지도 모르겠구나 하는 마음입니다.

제 생각이 틀렸기를 바랍니다.


아참, 잃었다는 표현은 제 마음에서 떠나보냈다 라는 정도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두분은 제가 떠났다는 표현이 맞고 한분은 안타깝게 헤어졌다고 해야 맞습니다.


우리모두 림포체를 조심하고 이상신을 졸업합시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150
등록일 :
2022.02.06
23:50:22 (*.141.169.14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79243/ae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7924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579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682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497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315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454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885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909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067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850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3128     2010-06-22 2015-07-04 10:22
14696 AI를 무기화 하려는 세력 / 사이러스 파르샤의 법정투쟁 아트만 1160     2020-07-13 2020-07-13 19:33
 
14695 윤석열 : 이북에서 미사일 9번 쏴도 말 못하는 정권 ㅡ거짓공작으로 국민 세뇌하는 언론인은 각성해야 한다.국민들이 불안하면 현 정권을 지지할 것이다라는 그 계산으로 김정은이가 저렇게 쏘는 거다. 제게 정부를 맡겨 주시면, 저런 버르장머리도 정신 확 들게 하겠다 베릭 1160     2022-01-14 2022-03-06 15:23
 
14694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3) [38] 최강 1161     2003-04-07 2003-04-07 11:32
 
14693 26일 모임에 서울에서 함께 고속버스로 가실 분들~ [2] 김일곤 1161     2003-07-23 2003-07-23 11:26
 
14692 깨달음과 존재8 유승호 1161     2004-02-07 2004-02-07 05:35
 
14691 깨달음과 존재10 유승호 1161     2004-02-08 2004-02-08 14:46
 
14690 2004년 6월의 금성의 통과( 키라엘)- 6/2004 이기병 1161     2004-06-02 2004-06-02 13:04
 
14689 커뮤니티의 허용 HTML 태그에 관해서 노머 1161     2004-10-18 2004-10-18 13:52
 
14688 잉카와 티티카카 호수 [2] pinix 1161     2006-02-18 2006-02-18 01:29
 
14687 허전한 가운데.. 오택균 1161     2007-07-19 2007-07-19 15:26
 
14686 정범구 - 나는 왜 문국현을 지지하는가 선사 1161     2007-08-29 2007-08-29 10:27
 
14685 [靈性]과 [靈性敎育]에 관하여 명상하였습니다. [3] 허적 1161     2007-10-05 2007-10-05 03:58
 
14684 모든것은 마음에 있다. 12차원 1161     2011-04-11 2011-04-11 01:54
 
14683 크롭서클, 우주의 공통된 언어. 가이아킹덤 1161     2021-11-29 2021-11-29 21:20
 
14682 이곳을 정치 선전의 장으로 만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2] 아트만 1161     2022-01-18 2022-01-18 21:45
 
14681 꿈을 꾸다가 "분노의 타락"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홍성룡 1162     2003-02-20 2003-02-20 13:44
 
14680 대천사 마이클의 긴급 메시지: 네사라 김일곤 1162     2003-08-12 2003-08-12 21:50
 
14679 플로리다 선거, 정전사태, 사스등에 대한 언급 [5] 윤석이 1162     2003-11-08 2003-11-08 12:37
 
14678 우주적 변화들 (1) - 태양과 태양계에서의 이상현상들 [26] 김일곤 1162     2003-12-16 2003-12-16 16:49
 
14677 '남미 푸에고 화산 폭발' [2] file 김일곤 1162     2004-01-11 2004-01-11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