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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내용 중의 하나입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구약과 신약이 무관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면 구약에 나와 있는 예수의 탄생에 대한 예언은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요. 여호와란 외계인이 예수 탄생을 예언한 것인지   아니면 예수가 진짜로 여호와의 아들이기 때문에 그런가요.
조회 수 :
1461
등록일 :
2003.09.21
15:30:08 (*.252.1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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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크린

2003.09.21
18:16:00
(*.51.73.253)
최근의 채널링 메시지를 대충1 읽어보니까

예수는 전생에 니비루인이었다고 하더군요.

지구내부세계의 금을 가져가기 위해 니비루에서

지구로 온 전투함에 그도 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역시 예전에는 우리처럼 환생을 반복하며

살던 평범한(?) 영혼이 아니었을까요.

지금은 마스터가 되었지만요.

지영근

2003.09.21
19:56:26
(*.237.143.74)
예수는 지구에 사랑과 헌신의 꽃을 피우라는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고난의 일생을 살았습니다. 여호아는 알라와 동일합니다. 이슬람교는 오로지 알라만을 따르고 여타종교는 신의 메신저의 가르침을 따르는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구약은 유대인들의 신앙입니다. 그래서 외계인들(문명신)의 자취가 남아있습니다. 참고로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의 일생은 사랑희생(주황색:태양총)의 차크라의 모범을 보여주었습니다.

백의장군

2003.09.21
22:28:54
(*.82.58.136)
?어디정보를 읽으셨는지? 제가본정보는 좀 다른데요,, 지저스는 은하계중심에서 왔다가 하며 이집트에 티오티우아칸이라는 신전이 지저스의 에너지가 보유된 신전이며, 지저스는 수많은 전생들을 각각 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간의 어떤 채널은 지저스가 가브리엘의 아들이라는 설도있는데.,,,
아무튼 그분은 인류와 사랑을 신봉하는 빛의 마스터임은 틀림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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