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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과 그리스도 의식
 
우리가 몸이 아픈것은  변질된 주파수와 파장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마치 태풍이 일어나고 비바람이 불고 천둥이 치는 이유가 지구의 몸을 치유하기 위한 행위인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사람이 아프듯 지구도 생명체라 치유가 필요합니다.
양방에서 약을 먹고 치료하는 이치는 가장 가까운 주파수를 바로잡는 것이며, 한방에서 한약제를 먹거나 침을 맞는 이치는 근원의 주파수를 바로잡는 이치입니다.
또한 오행의 목화토금수 상화는 개인의 몸과 행성지구에 근원의 주파수를 바로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목성 화성 토성 금성 수성의 존재는 이미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은 너무 멀리 있어 그 영향이 미미합니다.
오행이 위에 열거한 행성과 연관이 있다면 태양은 무엇일까요?
태양은 상화입니다.
즉 몸 안의 생명력을 관장하고 행성지구의 생명력을 관장합니다.
고대 이집트의 태양신의 역활이 생명력을 관장하는 것이었으며 지금의 태양신역활은 과거 붓다의 생애를 가지신 석가모니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비는 생명력으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태양계 전체는 중심태양인 알키온의 영향을 받고 알키온에서 생명력을 공급받아 유지되고 있음은 물론입니다.
 
만약 우리몸이 아프지 않거나 행성지구에 태풍이나 천둥번개가 치지 않는다면 주파수인 바이탈에너지가 제로가 되어 소멸에 이를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몸이 아픈것을 반가운 마음에서 치유해야 하며 태풍이 오고 비바람과 천둥번개가 치는것을 보면 지구가 많이 아프구나 하고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행성지구와 행성지구에 깃든 모든 생명체는 태양의 생명력을 공급받아 유지됩니다.
태양계 또한 알키온의 생명력을 공급받아 유지되는 것이구요.
알키온이 포함된 시스템은 또 상위의 태양에서 생명력을 공급받을 것입니다.
따라서 결국 이 생명력이라는 것이 다른말로 그리스도 의식입니다.
창조근원의 의식인 것이죠.
조회 수 :
1970
등록일 :
2018.08.25
08:08:33 (*.208.8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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