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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연합사관수석졸업생(리비도)

번호:39 글쓴이: 청의 동자
조회:5 날짜:2003/11/03 20:59


.. 우주연합사관학교수석 졸업생(리비도)

나는 수석졸업생이다
이글은 내가 후에 졸업하고 슨 회고록의 책에서 보여지는 글이다
나는 처음 연합사관에서 모집할대 외금단을 제조해서 사람체질개선 병을 고치거나
사람영성개달음을 할수잇는 특수한 기술이 잇엇고 그기술로 나는 특채입학되엇나보다
입학운동장에 내가 만든 특수외금환단을 발밑에 갈고 참석헷다
약초로만든 목단 특수광물질로 만든 금단 두가지종류가 잇다

그리고 이운동장은 초등학교 운동장으로 보엿는데 내줄이 앞에서 3번재이다 현생초등학교시절에도 항상 3번재줄인가에 섯엇다
그리 키가 크지를 않다 (어린시절에도 맨날 구박만받고 자라서인가)
내이름은 라비도인가 리비도인가 그렁다
앞뒤로 비슷한이름이 잇아 헷갈린다 철자가 비슷한이름기리 앞뒤번호순으로 부르는가 보다
나는 우주연합사관초기의 마스코트처럼 뭔가 우주적으로 희생하고 봉사하고 앞에서 치고 나가는 모범생같은 케릭터로 그렇게 일부러 만들어졋엇는가 보다 우주연합이 좀생각보다 비정하고 엄격하다 ㅠㅠ
(나역시 그런기운에 동화되엇는지 여기서도 좀갑갑히 닥닥하게 초기에 굴은것 같다 마치 제국적이고 군대같은 인상 다만 너무개인에고적인 자유가 없이 전체 우주에 동화되어야 하는게 잇는가보다 그런가
아마 그당시 우주상황이 그런것인지 모른다
하긴 시관학교아닌가 그래서 여기서 일부는 정덜어져서 나갓다
대신 나는 그게 갑갑하면이 잇엇나보다
아무리 공적우주적인 일에 거창하게 스여도 개인적인 에고의 자유가 없엇던게 항상 좀걸렷엇는가 보다
물론 그당시의 내소원도(현생에도) 집하나 번듯히 잇고 내 아담한 정원을 갖는것이엇는데
대신 연합족에서 그정도를 모두 해주엇다 그래도 항상 마음에 에고의 자유를 갈망하고는 잇엇나보다
마치 닭장에 갇혀서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달라이 라마처럼 그런심정이 느겨진다
달라이라마도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가 보다

나역시 현생에 이가패를 열고 혼자주로 잇지만은 마음한구석에는 에고의 자유를 누리고싶은 생각이 항상 남아잇엇다 혼자자유롭게 입산수도 잠수하고픈 생각이 그래서 이렇게 연결되어 나오는가 보다



왜생각보다 우주연합이 엄격하고 비정하게 나오는지는 아마 지금이시대 이현실의 영적,속적,도판이 완전 총뒤바귀는 엄청난 천지변혁기라서 그런것같다 진리는 비정하다 우주연합애도 인정사정을 원하지 마라
지금 이시대는 진검승부로 자신의 그모든것을 시험받아 검정되어야하는가보다 어디애도 인정사정은 없다 천지는 불인하다
진검승부는 자신의 목숨을 걸어야 한다 <죽느냐 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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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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