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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001.bmp
 
지난 밤 가이아킹덤은 도의 길을 보았다.
줄잡아 30계단이 넘는 도의 길이었는데, 그림의 윤곽만 잡혀있을 뿐 명칭은 생각나지 않는다.
내용인즉 도를 깨우친 시점이 이제 겨우 걸음마를 배운것이고
거기서부터 시작이라는 도표였다.
아 전해온 영상을 그림으로 시각화해서 명칭까지 모두 기억한다면 좋을텐데, 아쉽다.
그 많은 단계중 딱 하나 도의 명칭만 생각이 난다.
글로서 그림을 설명하자면,
도의 길까지는 30여단계쯤 되었는데 연푸른 색으로 상위 층과는 구분이 되어있었으며
거기서부터 본격적으로 도의 입문이었는데 수직적으로 나열되었다기보다 지그재그로 올라가는 단계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옆으로 그려진 척추의 모형과 비슷했다.
그러니까 도의 단계는 요추5번직전까지의 단계였으며, 그 그림은 송과체를 지나 백회까지 이어졌다고 보면된다.
척추만 타고 올라간것이 아니라 가슴부근에서 심장이며 여러장기의 혈점이 나열되었다.
 
영상에서는 특히 이원성의 극복을 강조하였다.
이원성의 극복없이는 그림에서의 도의위치까지는 이룰 수 있으나 그 이상은 어렵다는 내용이었다.
 
2017.4.17. 가이아킹덤 최종정리함
조회 수 :
1848
등록일 :
2017.04.17
12:38:50 (*.60.2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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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2017.04.17
14:26:01
(*.233.193.90)

인간에게 있어서 척추는 매우 중요한 기관입니다.특히 척추는 우주의 생명력을 받아들이고 제어하며 에너지 분배를 하며 dna의 변화를 야기하는 매우 중요한 기관입니다.그러므로 척추혈을 마사지 하고 관리하는 것은 수행에 광장히 중요한 요소라 할수 있습니다.

가이아킹덤

2017.04.18
12:18:13
(*.60.247.27)
창조주는 이원성의 실험을 주제로 던져놓고 인류에게 자유의지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하십니다.
살아서 돌아오라......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살아서 하느님에게로 돌아가야 합니다.
도를 이루고나서 거기서부터 걸음마를 시작하여 한계단 한계단 차원을 거슬러가다보면
어느순간 하느님의 나라에 서 있는 자신을 볼 것입니다.
그 순간은 그리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바로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있는 것이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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