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는 앞으로 나아갑니다. 천천히 그리고 빠르게...살아있음을 느끼고 숨을 쉬며 푸른 하늘을 쳐다봅니다. 우리는 고통받지 아니합니다. 우리는 슬퍼하지 아니합니다. 우리는 기쁨만이 진실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친구들이여...우리 수많은 나날 같이해왔습니다. 힘들때...슬플때...우리는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며 기뻐했습니다. 서로가 같은 방향을 보고 있을때 우리는 더없이 기뻐했습니다. 이제는 승리의..기쁨의 축배를 들어야할때입니다. 우리모두 조금씩 더...앞으로 나아갑시다... 우리 모두 함께 손을 잡고 끝이 보이지 않던 우리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도록 합시다. 사랑합니다 친구들이여...
조회 수 :
1524
등록일 :
2002.08.25
01:42:54 (*.207.21.11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184/8a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18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548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621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561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262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472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933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925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041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870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3791     2010-06-22 2015-07-04 10:22
2594 눈에 보이는별들은 과거가 아닌현재의 별들이다<충격> 청의 동자 1394     2003-11-29 2003-11-29 00:28
 
2593 말해 줄 수 있나요? [2] 유민송 1394     2003-11-09 2003-11-09 21:09
 
2592 끊어진 다리 / 크라이언 채널링 중에서 [2] 유영일 1394     2002-09-18 2002-09-18 11:05
 
2591 커뮤니티 관리자께. [6] 빛의 노래 1394     2002-09-03 2002-09-03 15:11
 
2590 ★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 [8] 베릭 1393     2021-11-30 2022-02-11 03:26
 
2589 가짜뉴스라고 하지만 팩트라고 하는 그것의 성분? [2] 베릭 1393     2021-10-09 2021-10-15 11:45
 
2588 수련인의 기점이 아니라면 정법수련의 대각자는 책임지지 않는다. [5] 미키 1393     2011-02-14 2011-02-15 10:36
 
2587 나와 작은 새와 방울 [2] file 허적 1393     2007-09-26 2007-09-26 00:47
 
2586 성왕 통합 1393     2007-06-03 2007-06-03 20:24
 
2585 새로운 삶의 형태장 [1] file 흐르는 샘 1393     2007-05-20 2007-05-20 17:35
 
2584 성스럽게 헌신하는 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1393     2006-08-18 2006-08-18 17:52
 
2583 타렌툼에서 배를 타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393     2006-02-18 2006-02-18 15:18
 
2582 마음에 장애가 없으면 대보살의 길이 열린다 코스머스 1393     2005-10-12 2005-10-12 15:23
 
2581 [잡담] 시타나님의 글이 기다려 지네요 ^^* 음양감식 1393     2005-01-28 2005-01-28 09:23
 
2580 무주 사랑님 산채를 빌려서 모임하는게 어떤지 [3] x맨 1393     2004-08-20 2004-08-20 23:38
 
2579 애쉬람의 인생관(오로라와 음악) [2] 이기병 1393     2004-07-18 2004-07-18 14:08
 
2578 지구가 다시 밝아졌다…기후변화 신호 [1] file 박남술 1393     2004-05-30 2004-05-30 09:35
 
2577 그거 나도 예전부터 궁금했어요. [1] 나물라 1393     2004-05-05 2004-05-05 19:57
 
2576 01시26분인데 아직 잠 않자는 분이 무려 5명이네 [2] [3] 2030 1393     2002-09-21 2002-09-21 01:32
 
2575 괜찮을 듯 싶은데요 감사드려요 2030 1393     2002-09-13 2002-09-13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