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국제 상황[RRN] 바이든은 위헌 트럼프 판결로 인해 블랙 햇 군사 지원을 잃다
악어잡는사자추천 3조회 47124.05.31 22:49댓글 2

바이든은 위헌 트럼프 판결로 인해 블랙 햇 군사 지원을 잃습니다

 

마이클 백스터

 

2024년 5월 31일 

 

 

 타협된 배심원단이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에게 34가지 인위적인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리자마자,

고위 군 장교들이 트럼프 대통령과 화이트 햇이 미국에서 딥 스테이트 글로벌리스트들을 영원히 

축출하는 것을 돕기 위해 바이든 정권을 포기했습니다.

 

 목요일 오후, 에릭 M. 스미스 장군은 300명의 군 장교(O-4[소령]급 이상)로부터 전화, 문자 메시지, 

이메일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들은 진실에 잠들어 있었다가 소로스가 후원하는 판사 후안 머첸

(Juan Merchan)이 매우 진보적인 배심원단에게 트럼프 대통령에게 유죄를 선고하는 데 만장일치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한 (우리가 아는 바로는 현직 판사가 사건 심의에 대해 불법적인 지시를 내린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연설을 듣고 갑자기 깨어났다고 말했습니다. 

 

 장군 사무실의 한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300명의 장교에는 군대의 모든 부서에 걸쳐

전대 및 사단 지휘관과 군 장비의 이동 및 관리를 통제하는 병참 장교가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통찰과 깨달음을 얻은 것 같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나는 트럼프의 계획에 관여하지 

않으며 스미스 장군도 그것을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는 앞으로 몇 가지 움직임을 볼 수 있는 독특한 능력이 있습니다.”

 

 만약 장교들의 정권 이탈이 진지했다면, 그것은 2020년 바이든이 선거를 훔친 이후 가장 중요한 하루의

탈출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스미스 장군은 이중 교배를 당했고, 요원 앞잡이와 초라한 바이든 스파이를

제거하기 위해 변절자와 펜스시터(fence-sitters: 경계에 선 중간자)를 엄격하게 정밀조사할 것이기 때문에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정직한 장교는 유예를 받을 가능성이 높으며, 거짓말하는 장교는 화이트 햇 사이에 

자신을 교묘하게 속이려는 시도를 후회하고 반역자의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장군이 반역자들에게 왜 자비를 베푸는지 묻는 질문에 그는 말했습니다. “그것은 자선이 아닙니다. 

그는 신중합니다. 우리는 다섯 전선에서 전쟁을 벌여왔고, 빌보 배긴스가 반지 원정대에서 '너무 많은

빵에 버터를 바르는 것과 같다'고 말했듯이 우리가 얇고 길게 뻗쳐있다는 것은 비밀이 아닙니다. 

그는 이들 장교 중 다수가 정권에 의해 위협을 받거나, 속이거나, 휘둘렸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이전에 본 적이 있습니다. 장교들이 편을 바꾸는 것.”

 

 지난 주 제12항공여단장 라이언 켄달 대령과 그의 휘하 장교 35명은 스미스 장군에게 헌법과 미국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 사면을 요청한 가짜 대통령을 더 이상 변호하지 않겠다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스미스 장군과 켄달 대령은 4시간 동안 대화를 나눴고 합의에 도달했지만 자세한 내용은

설명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장군은 복귀를 원하는 모든 '블랙 햇'을 처형하는 것이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부는 두 번째 

기회를 얻을 자격이 있지만 다른 일부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는 스미스 장군과 평의회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정보원에게 화이트 햇, 블랙 햇, 펜스시터인 237,000명의 육군 장교 수를 

수량화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37,000명의 사람들이 현재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분류할 수는 없습니다.

딥 스테이트 탈퇴는 정기적으로 더 많이 발생하며, 더 많은 의지가 필요하며 이는 권력 균형의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바이든에게는 좋지 않지만 우리에게는 좋은 일입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5/biden-loses-black-hat-military-support-following-unconstitutional-trump-verdict/

 

조회 수 :
1653
등록일 :
2024.06.01
09:56:55 (*.111.17.23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909/51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90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068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176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003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8795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6965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395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397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4556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8347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97943
2546 백두산,고구려유적지 방문기 [3] 김명수 2006-06-08 1206
2545 늦게까지.. 출처..나무의 블러그입니다. [4] 이남호 2006-06-08 1206
2544 마음에 장애가 없으면 대보살의 길이 열린다 코스머스 2005-10-12 1206
2543 그만두고 싶은 사람들에 대한 고찰.. hahaha 2005-05-28 1206
2542 = 실망 임지성 2005-05-01 1206
2541 "비밀정부가 세계제패 노린다?" 용알 2005-01-31 1206
2540 아침마다 내가 행복한 이유 [3] 유영일 2004-11-03 1206
2539 [수정판] 헬레나로부터의 메시지 (헨리 받아적음) : NESARA [5] 김일곤 2004-02-02 1206
2538 전환은 시작되었다 - 12/13/2003 (빛의시대) [22] 이기병 2003-12-16 1206
2537 근데요 [1] 정지윤 2003-10-07 1206
2536 건강은 생각에 위해 지배된다. - 플레이아데스의사명--- 중에서... [2] 本心 2003-08-03 1206
2535 美 백악관 대변인, 英 총리 대변인 동시에 사임 표명 芽朗 2003-07-01 1206
253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공개선언방 글에 대한 질문입니다. [2] 강준민 2003-02-04 1206
2533 너무심한 콜롬비아호 추락 운수좋은한해 2003-02-03 1206
2532 하고 싶은 말 lightworker 2002-11-12 1206
2531 외계인 얼굴 크롭 서클의 암호화된 문양을 해독한 사람의 이야기 mu 2002-08-28 1206
2530 현재,과거,미래에 대해서 유승호 2002-08-20 1206
2529 샴브라메시지의 아다무스 메시지 보기 [1] 선장 2022-05-27 1205
2528 당뇨병에 안 걸리는 쉬운 방법 6 / 혈전 막는 ‘플라보노이드’ 풍부한 식품은? [5] 베릭 2021-10-31 1205
2527 여여하게 살 수 없습니다. [4] 무동금강 2015-10-10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