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7

서점

유민송
은하연합우주함대로부터 온 메세지 이 책 찾기 힘들구먼. 전에 교보문고에 있었는데 지금은 없고 영풍문고에도 없더라. 이 책 읽어본 사람 내용 좀 대충 이야기해줄 수 있나요? 그리고 외계인과의 교 신기록이라는 책을 봤는데 내용이 너무 허무맹랑하더라.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475
등록일 :
2003.09.17
14:28:00 (*.252.11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798/b7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798
목록

강현준

2003.09.17
14:47:32
(*.85.116.228)
빌려드릴까여?
댓글

이용진

2003.09.17
20:21:57
(*.105.44.192)
반디에 있었어요. 지금은 모르지만
댓글

푸크린

2003.09.17
23:08:59
(*.51.83.68)
교보문고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팔지 않을까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077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140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055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787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995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430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453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565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404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8698     2010-06-22 2015-07-04 10:22
2567 그린피스 "아마존 가뭄은 삼림파괴가 원인" 박남술 1340     2005-10-18 2005-10-18 16:36
 
2566 [re] 빛과 어둠이 싸움을하는이유? 약간 패도적인 견해 [5] 하지무 1340     2004-07-14 2004-07-14 23:59
 
2565 진화 [1] [34] 유민송 1340     2004-01-09 2004-01-09 14:39
 
2564 인간복제하는 라엘-그를 지지하는 31명과학자 선언문 [참고자료입니다] [44] 신영무 1340     2003-04-06 2003-04-06 01:38
 
2563 나루와 캄보 ㅡ 가이아킹덤님 연구 문헌 베릭 1339     2020-06-21 2020-06-21 04:49
 
2562 미국의 세계 침략사 [1] 조강래 1339     2008-01-04 2008-01-04 09:07
 
2561 인도영화음악과 인도 고전음악 오택균 1339     2007-09-07 2007-09-07 13:31
 
2560 5월 모임에서 결정된 사항들을 알려드립니다. [3] 운영자 1339     2007-05-07 2007-05-07 12:55
 
2559 악과 죄와 불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필독^_^ [4] 권기범 1339     2007-05-16 2007-05-16 11:02
 
2558 일상의 무감각함. [1] 임지성 1339     2005-06-20 2005-06-20 10:57
 
2557 헬렌 니어링의 사랑에 대한 단상(?) [2] file 이지영 1339     2004-12-21 2004-12-21 13:43
 
2556 E = M c2, Y = f(x), 음중양 임병국 1339     2004-12-09 2004-12-09 00:31
 
2555 무 유승호 1339     2004-08-17 2004-08-17 22:29
 
2554 내가 본 천국은 이미 왕년에 게임 쫑! pinix 1339     2004-01-18 2004-01-18 22:16
 
2553 이미 깨달았던 영혼들-3편 [2] file 소리 1339     2003-12-04 2003-12-04 19:43
 
2552 테레비 보다가 멋진 여자봤습니다. [35] 저너머에 1339     2003-11-24 2003-11-24 09:33
 
2551 끊어진 다리 / 크라이언 채널링 중에서 [2] 유영일 1339     2002-09-18 2002-09-18 11:05
 
2550 공지사항-서울지역 pag 모임 [6] [1] 조 일 환 1339     2002-09-10 2002-09-10 20:34
 
2549 9월 웍샵... 김영석 1339     2002-09-06 2002-09-06 14:53
 
2548 물타기 요원에 대한 댓글모음 ㅡ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 흑화된 채널기구나 먼저 처리하기를(해적선의 요리사라서 해적을 용서하라고 타령인가? 위선자일세!!!) 베릭 1338     2022-01-11 2022-02-11 02:23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