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렇게 열심히 공부 한것도 아니지만..

하면 할 수록 뭔가 열리는거 같으면서도 더 어려운 문제에 고뇌도 해보고..
그렇게 공부 하면서 느껴진게요...

보통 학문적인 공부는 가설과 논리와 실험등으로 답을 얻어 내고 머릿 속에
집어 넣으면 끝이 나지만...

영적인 공부는 머릿속에 넣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삶에 직접 체화해서
녹아 내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많은 책과 자료를 읽고 외우고 한다 해도 한번의 순간적인 깨달음보다도
못할 때도 있고.. 직접 수련과 수행을 거쳐 체험을 하지 않는 다면 ..
도로아미타불..

어렵다 어려워. 후..
조회 수 :
1438
등록일 :
2007.08.28
21:44:31 (*.154.107.21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661/4d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661

김지훈

2007.08.28
21:50:58
(*.139.111.78)
전 영성이 무엇인지도 개념이 안잡혀 있네요... 도인같은 사람은 뭘 얻을려고 수련하는지 이해도 안가구요... 영성에서 딱히 뭘 깨닳아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서 영성과학을 주제로 공부하고 있네요. 제가 생각하는 영성과학은 철학에 가까운 과학을 하는것인데 이것과 관련된 서적을 오늘 도서관서 두권읽고 왔습니다.
그래도 전 신의존재는 100%믿으니 요즘 신의존재를 의심하는 몇몇 종교인보다는 앞선 느낌이 듭니다 ㅎㅎㅎ...

외계인23

2007.08.29
05:26:05
(*.104.106.72)
외계인들은 다양한 파동 또는 주파수의 경험이라고도 한답니다
에너지의 경험도 포함되겠지요
그 속에서 차원의 변화도 있구요
더 어렵고 중요한 것은 그것을 다시 에너지화 하는 것 즉 행하는 것이지요

영적인 공부를 흔히 신과의 공명이라고도 한다면(지구인 표현입니다)
영어로 콤퓨터 자판에 GOD를 치고 한글로 읽으면 <행>자가 나옵니다

곧 행하는 것이 믿음이다 이런 뜻이겠지요

외계인들도 바르게 행하지 못해 지구를 다른 에너지를 탐하고
공격하는 부류도 많답니다
그래서 차원이 나눠진 것도 있고
휴머노이드형 우주인의 근원이 만들어진 것과도 관련이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천사

2007.08.29
08:15:00
(*.94.121.145)
그래서 여기 지구가
영적 수행 공부 장소에 아주 좋은 학교라고
옛 조상님들이 말씀하시나 봅니다.
돌고래님 요번생애에서는
지구에서 졸업장을 따시길 바라겠습니다.
(제 영적인 스승님께 배운 것을 님에게 전달합니다)
셀라맛 카시타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769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840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777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476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700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157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137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259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087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5951     2010-06-22 2015-07-04 10:22
2595 공명(共鳴) [1] file 임지성 1399     2005-10-21 2005-10-21 18:07
 
2594 나 그리고 너 노머 1399     2004-12-18 2004-12-18 12:06
 
2593 2005년 새해의 혜성 인사. file 박남술 1399     2004-12-16 2004-12-16 19:00
 
2592 서적 [1] 푸크린 1399     2003-08-30 2003-08-30 14:07
 
2591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6) 최강 1399     2003-04-07 2003-04-07 14:46
 
2590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3) [38] 최강 1399     2003-04-07 2003-04-07 11:32
 
2589 공허한 분들을 위하여...... ....... 1399     2002-08-14 2002-08-14 16:24
 
2588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고, 지구 어머니를 도울 수 있는 방법 (2/3) 아트만 1398     2015-06-02 2015-06-02 17:46
 
2587 수련인의 기점이 아니라면 정법수련의 대각자는 책임지지 않는다. [5] 미키 1398     2011-02-14 2011-02-15 10:36
 
2586 남북통일은 불가능한 것인가? [11] 주신 1398     2007-11-27 2007-11-27 14:06
 
2585 마지막이에요 [3] file 연리지 1398     2007-10-05 2007-10-05 19:03
 
2584 나와 작은 새와 방울 [2] file 허적 1398     2007-09-26 2007-09-26 00:47
 
2583 [화제의 책] 백무현의 <만화 전두환> [3] 양정승 1398     2007-08-03 2007-08-03 09:29
 
2582 계룡(鷄龍)국을 개국하는 태조(太祖)는 단군연합을 창설한 서만원(萬源)이다! [2] 원미숙 1398     2007-07-15 2007-07-15 17:05
 
2581 안녕하세요. 여러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ㅣㅕㅇㄱㄱㄹㅐㅁ 1398     2006-07-19 2006-07-19 17:26
 
2580 이제는 내 안의 의사를 만날 때입니다. [4] 서정민 1398     2006-06-26 2006-06-26 18:54
 
2579 마음에 장애가 없으면 대보살의 길이 열린다 코스머스 1398     2005-10-12 2005-10-12 15:23
 
2578 "자신" 이라는 허물.. ghost 1398     2004-10-22 2004-10-22 20:55
 
2577 케이펙스 영화를 보고... [3] file 情_● 1398     2003-09-26 2003-09-26 04:49
 
2576 전생에 외계인 이라고 주장하시는 몇몇분 계시내여 [1] 신영무 1398     2003-03-23 2003-03-23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