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데스 산맥 속에 티티카카호 (신의 황금대야라는 뜻)가 있다.
길이 167킬로, 면적 8280평방킬로, 해발 3810미터나 되는
남미 최대의 담수호이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호수이다
잉카인에게 있어서 이 나라의 거울이라고 일컬어지는
이 호수 안에는 티티카카와 코아티 라는 두 개의 섬이 있다
옛 전설에 따르면 만코카팍과 그의 매부가 태양신의 명령으로
잉카제국을 건설하기 위해 지상으로 내려왔을 때
첫발을 디딘 곳이며 옛적에는 이섬들은
황금과 은으로 덮여 있었다고 한다.
태양신의 아들로서 국민의 존경을 한몸에 모으고 있던 잉카왕은
이 섬에 훌륭한 궁전과 태양신의 신전을 건설하고
황금의 태양신상을 모셔놓은 다음 아침저녁 두번씩
성스러운 호수에 평화의 제물을 던져 넣는 의식을 행했다고 한다
이 섬에는 지금도 고고학상의 유물이 남아있다.

조회 수 :
1598
등록일 :
2006.02.18
01:29:55 (*.60.132.8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478/12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478

pinix

2006.02.18
02:01:18
(*.60.132.85)
일전에 올렸던 글 - 제목(무술에 대한 개념) 은 00님이 올린글이 아니오니 오해 없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소정호

2006.02.26
04:46:44
(*.158.44.226)
혹시 다움 카페 주인장 아니십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827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897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897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500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778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211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242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543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344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7277     2010-06-22 2015-07-04 10:22
2599 김상욱님 3차 모임 강의록 이용진 1516     2003-01-26 2003-01-26 14:51
 
2598 현재 저는 창조자와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믿지만 무신론자입니다. [2] 홍성룡 1516     2002-12-12 2002-12-12 17:07
 
2597 생활고에 초등생 두 아들 목졸라 살해한 엄마 토토31 1515     2022-07-21 2022-07-21 07:37
 
2596 하나를 보면 열을 이해하는 사람이 있고, 열을 알려줘도 먹통인 사람이 있습니다. (2) [15] 아트만 1515     2022-04-01 2022-04-16 17:55
 
2595 윤석열의 인간적 면모 ㅡ '김건희 녹취록' 공개 앞두고..친문 커뮤니티 尹 지지 기현상, 왜? 베릭 1515     2022-01-16 2022-03-05 11:50
 
2594 현실 담비 1515     2015-03-12 2015-03-12 18:11
 
2593 거부운동 자명 1515     2013-04-26 2013-04-26 10:33
 
2592 Rich Girl 유승호 1515     2007-06-11 2007-06-11 01:03
 
2591 소유는 한계가 된다. [4] 문종원 1515     2004-10-17 2004-10-17 18:08
 
2590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 [1] 강증산 1515     2004-07-26 2004-07-26 15:16
 
2589 운명과 예언서 - 참서론(讖書論) 제3레일 1515     2004-03-16 2004-03-16 11:50
 
2588 '눈 깜짝할 사이에' (영단과 은하연합, 2003/12/2) 김일곤 1515     2003-12-10 2003-12-10 15:15
 
2587 지축이 기울면 [3] 유민송 1515     2003-11-26 2003-11-26 09:11
 
2586 우리는 네사라가 3차원 이상의 큰 것임 알아야만 합니다. [2] [4] file 김의진 1515     2003-10-14 2003-10-14 01:45
 
2585 다른메시지들을 신뢰한다고해서 서로 비방해서는 안됩니다 [4] 신영무 1515     2003-07-24 2003-07-24 22:38
 
2584 [사랑의 표현과 수용] [1] 사랑의 빛 1515     2002-09-25 2002-09-25 12:13
 
2583 [무동]무엇을 위한 영성인가? [1] 베릭 1514     2022-03-19 2022-03-20 13:17
 
2582 尹측, '부산저축은행 봐주기' 의혹보도에 "김만배 일방적 거짓말"ㅡ대장동 게이트'가 언론에 보도된 후 검찰 수사를 앞두고 김만배가 지인에게 늘어놓은 변명을 그대로 믿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김만배는 신 전 위원장에게 자신의 결백을 강변했지만 그 후 밝혀진 증거들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녹취록에서) 이재명 후보를 감싸는 발언만 하는데, 범인이 보호하려는 사람이 곧 공범 베릭 1514     2022-01-03 2022-03-07 01:49
 
2581 인류의식의, 양자적 도약 ^8^ 신 성 1514     2007-09-22 2007-09-22 18:54
 
2580 실체개념이 증발될 때. [5] 오택균 1514     2007-09-02 2007-09-02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