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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대하는 마음이 예전하고는 많이 달라진 저를 느낍니다.
구체적으로 설명안해도 제 말뜻을 알아체신분들은 금방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아니 이곳뿐만 아니라 모든 사물을 대하는 저의 마음도 달라졌다고 할수 있죠
뿐만아니라 뭔지는 모르지만 어떤기운이 제주변을 항상 감싸고 있는듯한 묘한기분..
실체는 저도 모릅니다. 그냥 느낌...기분이 그렇습니다. 또 한가지 변화는 잠자기전
나름데로 고요히 명상을 하느데 (그냥 자유롭게 하고 있습니다. 눕고 싶으면 누워서
앉고 싶으면 앉아서도 호흡..뭐 이런것 모릅니다.) 예전하고는 틀리 기감이 많이 느낍니다.
처음느껴보는 기분이라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리죠 사실은 이글을 올리고 있는 지금도 손하고
팔이 찌릿 찌릿 할정도로 ...^^::  
이곳에서 자신의 경험및 많은 지혜를 전해주시는 선배님들(영적으로) 처럼 마음에 와닫게
논리적인 설명은 해드릴수 없지만 무언가 변화는 분명히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제가 예언하나 할까요^^  앞으로 이곳이 많이 달라질것 같은 그리고 저같이 주변인으로서만
이곳을 들여보던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의사표현및 만남을 갖을것 같은 ...
욕먹을 각오 하고 예언하나 했습니다. ^^
어떤분이 은근히 이런쪽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현실적으로 적응하지 못해 (학력이 낮고,
돈이없고,직장이 변변치못하다 등등 ..) 그런듯한 발언을 하고 님은 여기애 대해
답변해달는등 했는데 제가 지금까지 여기서 본 댓글중에서 가장 분노한 말이었습니다.
제가 오해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말속에 있는 자신의 우월감 남을 비하시키는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런질문을 상대방에게 돌던지듯이 던져놓고
답변을 달라고 하면 어느누가 네...저는 00대학교를 나왔고 직장은 00이며 연봉은 000입니다
기타등등... 아니면 본인은 중졸이며 얼마전까지 일용직에 종사하다가 지금은 백수입니다.하고
너무나 친절하게 답변해줄까요.
질문을 던지신 분은 과연 어떤 대답을 원했던건가요 .아니면 그분이 둘중에 어떤사람일거라고
판단하고 질문을 던졌나요. 저 지금 비웃고 있습니다.
음.... 말이 삼천포로 많이 빠졌네요 ^^:: 원레는 이말을 할려고 했던게 아닌데..쩝
아마 끄때의 분노를 지금에서야 풀려나 봅니다.
저는 아직 너무나 인간적이기에 화를다스리지 못하나봅니다. 앞으로 이점도 변하겠죠 ^^
그만 써야겠습니다. 오늘 횡설수설 ,두서없이 떠드네요 정말 저도모를 어떤 기운에 취해서
정신이 너무 없나 봅니다. 빠이 빠이~~~

조회 수 :
1259
등록일 :
2006.05.09
16:24:25 (*.230.1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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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2006.05.09
16:55:00
(*.186.9.189)
놀랍고 반가운 예언이네요...*^^*
용주님의 관심과 사랑이 우리를 함께 변화시키고 있답니다..
반가워요~~~~~

이용주

2006.05.10
11:14:42
(*.36.188.112)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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