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딴지 기사 열심히 보신분들 아시겠지만 일본에 도나휴라는 사람이 있죠? 그 분이 외계인과 텔레파시로 대화를 한다잖아요. 자신의 웹사이트에 복권번호를 올리고 미리 맞춘경우가 많다고 하죠. 물론 그 복권은 아주 작은 액수인것들이지만요...그분 방송에서 원거리 투시 기법으로 미아 찾기에도 나왔었다고 합니다. 미국에 국가안보국에 다니는 친구에게서 훈련도 받았었구요. 암튼 그분은 외계인들이 어쩧다 저렇다 하고 증명하기 힘든 말들을 하고 다니지만 확인가능한 초등력도 공개적으로 보여줌으로서 그분 말의 전체에 신뢰도를 더하고 있죠.
우주선을 부를수 있다는 미국에 야훼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실제로 방송에서 우주선이 나타나게 하였지만 그 물체는 너무 멀고 작아서 그냥 UFO 정도로만 짐작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야훼라는 사람은 신뢰도가 떨어지는거라고 봐야죠. 솔직히 UFO 불러서 모합니까... 언제나 그랬듯이 희고 작은 점들이 하늘에 날아다니는 정도가 다니깐요... 그 UFO가 외계인이 타고 있는 우주선이라면 그들은 모하러 그런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뭐.. 일부 생각없는 외계인들이 괜히 모습을 조그맣게 나타내는지도 모르겠네요 ...
도나휴씨처럼 자신의 초능력을 보여줌으로서 자신의 주장도 타당하다고 주장하는것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봅니다. 우리 주변에 채널러라는 사람도 도나휴씨처럼 자신의 주장의 타당성을 입증하려면 초능력을 통해서만 얻을수 있는 정보를 통해서 증명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