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8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화성 접근으로 인한 에피소드,특이한자료라서 올립니다. = UFO 로 착각하는 현상까징 일어남.,,[SBS 2003-08-14 09:05:00]
本心
---------- 화성 접근으로 인한 에피소드 -------------------
<앵커>어젯(13일)밤에 UFO 소동이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무려 6만년 만에 지구에 가장 가깝게 접근한 한 행성이었습니다.
편상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보름달 밑에 전에 없던 발광 물체가 육안으로도 비교적 선명하게 보입니다. 노란색으로 마치 전구를 켜놓은 듯 빛나는 이 물체가 미확인 비행물체, 즉 UFO가 아니냐는 전화 문의가 잇따랐습니다.
{제보자 : 보름달 떠있는 옆에 빛이 하나 있지요. 그게 별은 아닌 것 같은데...} {제보자 : 같이 낚시하던 사람들은 다 UFO라고 그러는데...}
달 밑에 이 발광 물체는 그러나 6만년 만에 지구에 가장 가까이 다가온 화성으로 밝혀졌습니다.
{강원영 / 기상청 예보관 : 화성입니다.
몇만년 만에 제일 근접해 있어서 가까운 행성이기 때문에 그렇게 밝습니다. }
화성은 오는 27일 오후 6시 51분 지구에 5천 5백만 킬로미터 거리까지 접근합니다.
화성이 가장 멀리 있을때 거리의 1/7에 불과합니다.
네안데르탈인이 지구를 지배하던 기원천 5만 7천 6백년 이래 6만년 만에 가장 근접한 것입니다. 화성은 오는 2287년에나 다시 지구에 다가올 예정이어서 현존하는 지구인이 이런 장관을 지켜보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 기회인 셈입니다.
전문가들은 150배 이상의 배율을 가진 망원경으로 관찰하면 이 화성의 골짜기와 화산의 모습도 볼 수 있다고 말해 이달 내내 천문관측 붐이 일것으로 보입 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684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765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585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399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559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901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034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166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954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4395
2538
[공개질문] 모나리자님, '그들'과 접촉하셨습니까?
[1]
태평소
2007-12-28
1048
2537
조용한 님께 질문드립니다
[1]
뿡뿡이
2007-09-15
1048
2536
무소의 뿔 처럼 혼자서 가라 !!
니콜라이
2007-06-13
1048
2535
내일 당장 종말이온다면 무엇을 할것인가?
똥똥똥
2007-04-06
1048
2534
반갑 습니다~~~^^
[2]
박준영
2006-05-05
1048
2533
네사라를 기다리는것은 인지상정!
[2]
pinix
2005-09-07
1048
2532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쉘단 나이들 업데이트 2005. 8. 9
이주형
2005-08-13
1048
2531
나 그리고 너
노머
2004-12-18
1048
2530
살아가는 이유
유승호
2004-09-05
1048
2529
歸天-천상병..♬
노머
2004-08-23
1048
2528
무주 사랑님 산채를 빌려서 모임하는게 어떤지
[3]
x맨
2004-08-20
1048
2527
[퍼옴]그림자 정부의 성매매 관련글
제3레일
2004-02-11
1048
2526
은하연합의 당부 (12월 9일자 업데이트 중에서)
[4]
김일곤
2003-12-10
1048
2525
클릭 !!! (관심있는 분들만)
셩태존
2003-11-10
1048
2524
특별 메시지 - St. Germaine and Master Sananda 10/18/2003
[4]
이기병
2003-10-18
1048
2523
네사라에 대한 세계기도 경보! 7/25
[2]
이기병
2003-07-26
1048
2522
통하지 않으면 구할 수 없음에
[3]
[26]
유영일
2002-08-29
1048
2521
[집단] 제정 / 드래곤족
아트만
2024-06-10
1047
2520
어느 ‘대깨문’의 일기
[1]
베릭
2022-01-03
1047
2519
억울하고 비참하게 죽어간 영혼들에게..
토토31
2021-08-27
104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32
733
734
735
736
737
738
739
740
74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