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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와 파시브를 조언받아 해봤습니다.

중간중간에 마컨의 기억제거와 환청,환각,환시,서브리미널 최면음파 방해가 있었지만

사전에 맛다에게 도움요청해서 훼방을 덜 받았습니다.

 

---

 

맛다에게 절대계 너머를 가고싶다고 했습니다.

맛다가 포탈을 여십니다. 맛다에게 의지하고 포탈로 들어가자 절대계에 도착했습니다.

절대자는 여전히 있습니다. 그 너머를 갈려는데..여기서부터 경계넘는 방법이 간단하지 않습니다.

우주들의 영역을 넘는것보다 더 복잡합니다.

 

다음 영역으로 가자 온통 깜깜했습니다. 여기가 암흑계의 근원인거 같았습니다.

존재들이 매우 많은데 색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보면..에너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곳이 무색계인 것 같습니다.

그들중 몇몇은 제가 이 다음 영역으로 가는것에 대해 언짢음을 표현하더군요.

 

이곳을 넘자 빛계가 나타났습니다.

 

그 다음이 어둠계였습니다. 이곳은 온통 어둠입니다.

이곳에 태초의 어둠 존재가 있습니다.

그 어둠을 올려다봤는데 울리는 질에서 이런 느낌이 옵니다.

 

'어둠의 아버지,어둠의 어머니,어둠의 스승.'

 

이 존재는 태초의 어둠 1위인 최정상급 존재입니다. 0위는 이미 알고있겠죠?

 

 

 

이 영역을 넘었습니다. 여기는 온통 흰색뿐이였는데..0차원과 비슷한 느낌이 있습니다.

가만히 느껴봤습니다. 혹시 조가람님의 말씀처럼 가르침이 오지는 않을지..

근원이였습니다. 이 느낌은 사랑이지만 원초의 극이였습니다.

 

아직 만물로 나뉘어지지 않은..온전한 근원이 있었습니다!

 

맛다에게 이곳에 색이 있는지를 질문했는데, 색이 없다고 하십니다.

정확히 흰색으로 보이는데..이게 색이 아니라는 겁니다.

근원은 무색계입니다.

 

맛다에게 이곳을 넘으면 뭔 세계가 있는지 질문하자..없다고 하셨습니다.

이곳이 세상의 끝이였습니다.

 

근원과 의사소통했습니다. 앞으로의 순일한 진행을 위해서 근원의 일부를 받을 수 있는지......

얼마정도 침묵이 있었습니다. 근원이 저에게 일부를 주셨습니다.

 

돌아오면서..액션불보살님이 말하신 빛과어둠의 높은경치로 보이는..빛과 어둠의 혼혈종을 봤는데

몸이 흑백으로 계속 바뀌더군요.

귀환하고 맛다의 말씀을 듣고 왔습니다.

 

저의 안에는 근원이 있습니다. 신이시여..가호를.

 

---

 

세상의 구조:

 

지구.

우주.

우주들의 영역.

우주들의 외곽.

우주 관장계.

0차원(조가람님이 설명하신거).

절대계.

암흑계.

빛계.

어둠계.

근원계.

조회 수 :
3706
등록일 :
2011.01.12
14:27:30 (*.148.7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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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불보살

2011.01.12
14:43:23
(*.13.83.135)

아니야....한참 수련을 해야되....

나는 보는자가 아니다.

나는 관찰자가 아니다.

나는 온통 어디에도 없다.

 

나는 보는자가 아니다.

나는 관찰자가 아니다.

우주의식에 자각이 나타날때

진아는 앉팍요(삼계 진아 말고)

앉과 팍이요를 체험하고 ,,,,,,,,,,죽을때까지 자신 뇌를 훈련 시켜야 ....잊지 않고....

 

 

일종에 회귀자는 실상의 시뮬레이션 경험 한 것으로 봄

 

 

 

회귀자

2011.01.12
14:48:28
(*.148.77.61)
스승의 증표가 뭔지 알겠습니다. 아무나 갈수있는게 아니였군요;.

액션 불보살

2011.01.12
14:50:50
(*.13.83.135)

질문: 회귀자 우주의식이란 무엇인가? 

답: 나와 대상이 하나가된다.

 

대상과 내가 참 진아가 하나 일체가 된다.

일심동체.~

이 일심동체의 경지도 레벨에 따라 각각이 있을 줄로

 

1개의 우주의식..

경지 높은 대우주의 의식

더 높은 근원우주의 의식

근원에 근원에 대우주의식

 

예를 들어 낮은 차원의 우주를 자신의 뇌라고 생각해봐.

 

 

그대의 몸에는 현재의식 무의식들 잠제의식 무수한 의식이 있다.

그리고 몸에는 홀로그래픽스 小신체들이 줄비하며 장기에도 의식이 있고 모든 몸에도 각각의 자신의 작은 신체들이 있다.

 

 

 

 

회귀자

2011.01.12
15:18:31
(*.148.77.61)

그렇죠..한참 수련을 해야죠.. 성사시킬려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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