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강인한 님은 이제 빛의지구에 미련도 없고 또 다들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들 뿐이니까
빛의지구를  수준 낮은 언행으로  대해서, 누구나 손댈수 있는 게시판으로 보이기 위해
  영성계랑 무관한 욕질로 사람들을 싸움에 불이붙도록 스트레스 해소 게시판처럼  질낮은 게시판으로 전락하기를 바라며 언행제로의 글을 쓰며 일부러 이 빛의지구가  높이  신망을 사지 않게 거짓된 글과 욕설로 이 게시판을 아예 쓰레기 게시판으로 만들려는 수작이었음

빛의지구가 위대하고 성스럽고 고귀한데  티끌하나 묻히면 파급효과가 엄청나기 때문 그걸 잘 아는 강인한은 발길만 보이고 눈팅하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시리 있기 때문에, 자신이  이사이트를 초심자들한테 한번 만만하게 각인시켜여서 차레차레 도미노처럼 산산히 무너뜨리길 원했던 거임

그래서 더 악착같이 욕설을 퍼부어며 자신이 결백하다고 주장해서 사람들의 동정을 일으켜서
빛의지구 대다수의 사람들의 반反하는, 자기자신의 편이되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으면
언젠가는 크게 번져 분열이 일어날거라고 생각되서 욕설을 퍼붓고 처음온  사람도  얕보고  건드려볼 수 있는 사이트로 여겨지길 바랬던것임

조회 수 :
1254
등록일 :
2007.10.04
22:34:41 (*.147.172.1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7132/1d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13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662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737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646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375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582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017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044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152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990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4560     2010-06-22 2015-07-04 10:22
2507 거짓말에 대하여 [5] 우상주 1327     2007-03-22 2007-03-22 08:14
 
2506 다빈치 코드 -상,하 코스머스 1327     2006-08-14 2006-08-14 10:09
 
2505 질서가 잡혀 간다는 말... 아라비안나이트 1327     2006-07-20 2006-07-20 20:26
 
2504 당신 자신을 신뢰하세요. file 임지성 1327     2006-02-08 2006-02-08 23:22
 
2503 4788번 글의 키릭님의 댓글을 다시 올려봅니다. [12] [5] {^.^} 1327     2005-09-12 2005-09-12 11:22
 
2502 일상의 무감각함. [1] 임지성 1327     2005-06-20 2005-06-20 10:57
 
2501 [re] 샤스타 산 (이렇게요?) [5] 박남술 1327     2004-04-29 2004-04-29 11:02
 
2500 아래의 특별메시지에 관하여... [2] 이태훈 1327     2003-10-18 2003-10-18 16:18
 
2499 "스 무 이 셩 " 새소식 [1] 셩태존 1327     2003-10-15 2003-10-15 12:16
 
2498 소설선중에서 펀글 [1] 청의 동자 1327     2003-10-12 2003-10-12 14:56
 
2497 중국의 파룬궁에서 사스를 바라보는 방식들 김권 1327     2003-05-01 2003-05-01 03:59
 
2496 공지사항-서울지역 pag 모임 [6] [1] 조 일 환 1327     2002-09-10 2002-09-10 20:34
 
2495 "아들 죽었기에 나는 죽을 각오"…청와대 찾은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유족들 (현장영상) / SBS [1] 베릭 1326     2022-01-02 2022-04-03 21:42
 
2494 왜 허경영은 자신을 神人(God-Man) 이라고 주장해 자충수를 두는 것일까?? [3] Friend 1326     2021-12-08 2021-12-09 01:37
 
2493 베릭님 학창시절 이지매로 지우개 먹었었네요 ㅎㅎ [2] 담비 1326     2020-03-10 2020-04-01 22:32
 
2492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머지 않았군요. clampx0507 1326     2011-04-12 2011-04-12 21:48
 
2491 근대사도 이렇는데 하물며 고대사야 [2] 조강래 1326     2007-12-18 2007-12-18 09:15
 
2490 소동파의 깨달음 1 [2] Dipper 1326     2007-12-11 2007-12-11 15:44
 
2489 자유의지에 대하여. file 돌고래 1326     2007-06-03 2007-06-03 00:11
 
2488 (양)초 [1] [38] 유승호 1326     2006-10-17 2006-10-17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