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이슨과 불사조(휘닉스)와의 유사성

 

06d61cd407.jpg

 

<이전에 만들어진 크롭써클 문양>

 

2013-12-01_13;22;53.jpg

 

<태양 진입 전의 아이슨>

 

2013-12-01_13;20;45.jpg

 

<태양 진입 후의 아이슨 - 다시 살아 남은 불사조?>

 

역주) 최근 아이슨이 혜성이냐 우주선이냐 하는 것에 대해서 해외 영성 게시판들에서도 떠들썩한 분위기입니다. 서로 소스가 다른 두 가지 메세지들이 최근에 올라와서 제가 요약합니다. 하지만...이 메세지들로 판단이 기울 필요는 없습니다. 워낙 많은 세력들이 각 자들의 어젠다들 속에서 혼란스러운 메세지들을 내 보내고 있으니 말입니다. 참조하는 우리는 3D 현실속에서 현현되는 현상들과 맞추어가면서 분별력속에서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과거에도 수없이 메세지들이 불발되었기에...현실속에서 나타나는 현상과 맞물려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첫 번 째 메세지는 독일 채널러가 원 소스이고 영어로 번역된 것 같고....두 번째 채널러도 여태까지는 신빙성이 떨어지는 메세지들을 보내 왔고 개인적인 이윤 목적으로 사난다 이름으로 리딩해준다는 평이 많습니다.  최근 그녀의 메세지가 일부는 진실이 있다고 인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역시 댓글을 보니 아직까지는 의문입니다.  메세지들의 내용의 유사성으로 인해서 어떤 특정 그룹들의 어젠다를 두둔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아뭏튼 제가 제목에서도 달았지만...아이슨이 휘닉스호라는 메세지...얼마전 태양계 진입할 때의 크롭써클의 불사조와 유사성, 태양을 벗어난 후에 소멸된 줄만 알았는데...재 속에서 다시 살아 남아서 날개를 보이는 그 과정이 마치 전설속의 불사조와 유사하다는 것을 우리는 금방 연상할 수 있습니다. ^^ 

 

...불사조 = 아이슨 = 피닉스호 = 하톤 (CM(지저스)의 하위 자아) = 예수 부활 = 예수 재림과도 흡사하겠지요^^  

 

 

메세지 1) 프라임 창조자와 하톤 사령관으로부터의 메세지(2013. 11.28) - 채널러 Marc Gamma Isabel Henn

 

원문 출처: http://sirianheaven.wordpress.com/tag/phoenix/

 

아이슨이 혜성이 아니라 우주선이라는 소문에 마크 감마가 프라임 창조자(Prime Creator)께 물어봅니다. 여기 우리 천상의 아버지로부터의 메세지입니다. 혜성 아이슨으로 위장을 한 우주선은 아주 특별한 임무를 갖고 있다. 이것은 과학계에서 추정하는 것 이상으로 사람들이 볼 수 있는 하나의 신호가 될 것이다. 곧 과학자들이 이것이 혜성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게 될 것이다. 그들이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하고 떠들썩함에 빠지게 될 것이고 사람들에게 거짓말하기 위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늘을 쳐다본다. 많은 사람들이 개인 장비를 이용해서도 이것이 우주선임을 인정하게 될 것이다.

 

이 우주선은 지구에 근접하게 될 것이고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휠씬 더한 것을 인정하게 될 것이다. 놀라움에 준비하라. 진실이 오게 되는 것에 준비하고, 당신들의 스타 형제들이 문턱에 와 있음을 알게 될 것에 준비하라. 당신들이 그들을 받아들일 것입니까 아니면 그들을 밖에서 그대로 있기를 원하나? 그렇지 않다면, 주의하고 당신들에게 무엇이 일어날 지 주시하라.

 

당신들 과학자들이 어떤 것도 비밀로 가릴 방법을 찾지 못하는 첫번째 시간이 되는 것에 우리가 그 과학자들 얼굴들을 보게 될 것에 기쁘다. 투덜거림, 우는 소리, 대단한 설명에 대한 위기가 만연하게 될 것입니다. 미디어는 그것에 갑자기 뛰어들면서 모든 것들을 표면으로 가져다 줄 것이다. 기적들에 준비하고 앞으로 오는 것에 준비하라.

 

당신들의 천상의 아버지

 

 

하톤 사령관이 몇 마디 당부를 합니다.

 

나의 친애하는 지구상의 사람들이여, 우리 모두의 아버지가 이미 당신들에게 아이슨이 혜성이 아니고 우주선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신들에게 이것이 플라이야데스 함대 소속의 기함인 지구로 향햐는 휘닉스호라고 알려주는데 대해서 저는 기쁩니다. 제가 승선해 있고, 지금 당신들의 추수감사절과 유대인 빛의 축제인 하누카 시기에 저는 지구가 얼마나 밝게 빛나는지를 볼 수가 있습니다. 모든 날들을 감사의 날로 보세요. 왜냐하면 기쁨이 당신들에게 곧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에 대한 말이 다른 이들에게 예약이 되어서, 더 이상은 말할 수도 허용되지도 않습니다.

진심으로 당신들을 환영합니다.

하톤, 휘닉스호 사령관

 

 

메세지 2) 사난다로부터의 메세지(2013. 11.26) - 채널러 Elizabeth Trutwin

 

원문 출처: http://elizabethtrutwin.org/comet-ison-is-not-a-comet-rather-a-mothership-circumventing-the-earth-unfolding-the-event-a-message-from-lord-sananda-through-elizabeth-trutwin-november-26-2013/

 

 

스타쉽 아이슨의 임무는 영점(Zero Point)에 대해서 준비로서 새로운 지구 에너지 그리드를 활성화시키고 액상 빛(Liquid Light)을 지니기 위해 우리의 DNA를 증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스타쉽 아이슨은 솔텍의 함대들 중의 하나로서 솔텍의 기함(Flagship)이 휘닉스호로서 은하간의 배들간의 모든 통신들의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아이슨의 임무들 중의 하나는 하나됨의 의식의 태양계 그리드로부터 신성한 사랑의 행성적인 하나됨의 그리드속으로 행성적인 그리드들을 정렬시키는데 있습니다.  스타쉽 아이슨은 모든 빛의 역장들을 지구로 이 기간에 되돌리면서 우리가 지구상에 평화와 인류를 향한 선한 의지속으로 인도합니다. 스타쉽 아이슨은 사랑의 진동수인 마그네틱 에너지를 고양시킵니다. 우리는 지구상에서 천국을 재 건축합니다.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As above, so below). 기뻐하세요! 여신이 돌아옵니다.

 

2013-12-01_13;01;45.jpg

<지구 궤도 접근 예상 시뮬레이션 - * 아이슨>

 

12월에 아이슨의 경로를 우리가 주시를 계속하면서 보름달(12.17)까지 매일 북반구에서 새벽 동틀녁 전에 바로 스타쉽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 다음날 동지가 되지 전까지 72시간 동안 뱀주인 자리를 여행합니다. 동지는 일년 중 가장 짧은 낮 시간을 기록하면서, 그날 이후에는 매일 같이 점점 밝아집니다. 12.21일과 신년 이브날 사이에 아이슨은 밤새도록 보이게 될 것입니다. 새해 1 1일부터 1 10일까지 아이슨은 지구와 태양으로부터 멀어지면서 우리가 점점 약하게 빛날 것아고, 이벤트(Event)가 시기적절하게 무르익게 될 것입니다. 헬리오스와 베스타를 뿜어내는 스타쉽 아이슨의 빛이 DNA속의 세포적인 기억속으로 유입되어서 우리 몸, 정신, 가슴을 새 지구상으로 인도하게 될 것입니다.

- 세바뇨스 -

조회 수 :
2274
등록일 :
2013.12.01
19:56:41 (*.43.136.3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7002/21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7002

세바뇨스

2013.12.01
22:53:56
(*.43.136.31)

방금 화이트 타라 2차 메세지가 올라왔군요...

여기서도 스타쉽 아이슨이라고 표현했고...아이슨이 태양에 접근 후에 3일간은 당신들의 사랑스런 지저스 크라이스트가 겪였던 부활과 동일한 효과를 가집니다. 앞으로 오는 날들은 통합의 날들이며 더 많은 접지가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The three days after ISON's approach to the sun have the same effects resurrection had on your beloved Jesus Christ. The days ahead are days of integration and much grounding will be needed."

 

출처: http://lightworkers.org/channeling/192538/white-tara-ison-and-light-activation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048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110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114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723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991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432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459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762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565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9477     2010-06-22 2015-07-04 10:22
6179 저염식은 이제 그만! 소금 드디어 누명 벗었습니다 아트만 2210     2023-03-11 2023-03-11 17:24
 
6178 테트로스(니비루)와 포보스... *.* 2211     2002-07-28 2002-07-28 19:08
 
6177 2003.04.08 몰랑펭귄 2211     2003-04-15 2003-04-15 09:48
 
6176 아래 제가 올린 사진의 분석 내용-2 [3] 용알 2211     2005-01-28 2005-01-28 22:55
 
6175 새로운 종교를 찾아 떠나는 목마르뜨 [1] [33] 김경호 2211     2010-03-13 2010-03-13 00:33
 
6174 영이 없는 외계존재와 인류, 상위자아 [1] [6] nave 2211     2011-02-26 2011-02-26 02:02
 
6173 채널링 이야기20 file 유렐 2211     2011-09-05 2011-09-05 20:56
 
6172 상승 : 두려움은 어떻게 통과해 내는가 - 토비아스메시지 베릭 2211     2011-10-16 2011-10-17 00:32
 
6171 은하연합........ [2] [5] 엘라 2211     2012-02-01 2012-02-01 17:47
 
6170 베트남 틱낫한 스님 챈팅....고통의 끝...동영상 세바뇨스 2211     2013-10-08 2013-10-08 22:22
 
6169 이라크전 배후조종자 펄 사임 [1] 芽朗 2212     2003-03-29 2003-03-29 09:25
 
6168 아무도 당신을 구원하지 않을 것이다<필독하기> [7] 임희숙 2212     2003-05-13 2003-05-13 03:34
 
6167 영성그룹 연합 소풍 - 15일 과천 서울대공원 [1] 운영자 2212     2003-06-09 2003-06-09 14:57
 
6166 예수는 십자가가 두렵다 유환희 2212     2003-11-28 2003-11-28 07:06
 
6165 왕들의 길 [4] 하지무 2212     2004-11-04 2004-11-04 14:57
 
6164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번역팀으로의 초청 [1] 이주형 2212     2004-12-07 2004-12-07 00:18
 
6163 중국차 좋아하시는 분! [11] [24] 임지성 2212     2005-02-12 2005-02-12 20:29
 
6162 아눈나킨05 (아눈나킨의 황금소유론) [3] [33] 이영만 2212     2005-03-09 2005-03-09 21:04
 
6161 2006년에 남북 통일이라고 주장한 곳에서... [2] 원미숙 2212     2005-05-11 2005-05-11 20:49
 
6160 손정민군 218 사진속에서 보이는 영적 현상들 [4] 베릭 2212     2021-07-08 2022-08-13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