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눈을 감으면 라디오소리와 영상들이 보여요..(평소에 TV나 라디오 전혀 안봄)

그리고 명상을 하는데 몸에 대한 느낌이 혼수상태같은 느낌..

그래도 돌아와야지 생각하면 1초도안되서 돌아올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소리들과 영상들을 물흐르듯이 가만내비두면 알아서 내용이 가는데

그 내용에 제 의지가 개입할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음악을 내가 원하는 음악으로 순간적으로 작곡을 한다던지

영상에서 원하는 물건을 바로 창조한다던지..

분명 꿈을 꾸는 것은 아니고,, 분명 눈을 감고 명상을 하는 도중에 이런일이...
조회 수 :
2416
등록일 :
2003.06.25
11:29:00 (*.82.156.10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925/93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925

이선준

2003.06.25
12:32:58
(*.96.136.61)
나두 몇일전에 낮잠잘려구 눈감았는데 갑자기 라디오 소리가 들리더군요 근데 눈이 안떠져서 울집에 라디오 켜지도 않았구 전혀 조용했는데

이선준

2003.06.25
12:34:41
(*.96.136.61)
눈을 뜰려구해도 혼수상태가 되더군요 저도 명상은 안했는데..몸이 위아래로 막 끌려다니구그래서 이상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도루 제자리

정주영

2003.06.25
13:41:47
(*.82.156.102)
와 저도 왼쪽 오른쪽 끌려다녔는데 이상한 중력에 의해서 근데 명상을 멈추니 도루 제자리..

윤석이

2003.06.25
21:27:33
(*.85.166.101)
신기하다~~~~~~~~~~ 만약..몸의 진동수가 라디오 주파수보다 빨라지면 가능한건가...(그냥 추측을)

윤상필

2003.06.30
20:52:37
(*.202.72.115)
제 말이 그거 였다니까요..

윤상필

2003.06.30
20:52:55
(*.202.72.115)
제 말이 그거 였거든요

윤상필

2003.06.30
20:54:43
(*.202.72.115)
전 눈이 나쁘죠. 고도 난시예요. 그래서 시력 회복 되는걸 희망하는 아이죠.
제가 명상을 할 때면 과연 이것이 내가 희망(시력이 회복되는것)하기 떄문에 좌우로 흔들리는건지.. 아님 이게 명상인지 햇갈리거든요. 과연 이게 내 희망으로 비롯되어서 내 신체 기능의 일부를 내가 사용했다고 볼수도 있잖아요. 마지막으로 이게 아니라면 명상일지도.. 그렇해 생각 해 왔습니다.

윤상필

2003.06.30
20:55:40
(*.202.72.115)
명상 하면서 깊이 하면 어쩔때 좌우로 1번 움직이고 또 한번 움직이더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993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054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058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669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936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374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405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707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509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8969     2010-06-22 2015-07-04 10:22
6179 업(業)이란 무엇인가 andromedia 2209     2012-01-23 2012-01-23 15:11
 
6178 살다살다 별 황당한 글 다보네....그나저나 외국위인들 게이들 천지임???? [2] 은하수 2209     2013-08-24 2013-08-27 13:07
 
6177 아리랑이란 무엇인가?--매화님이 주신 화두에 대한 답변 [1] 가이아킹덤 2209     2021-02-20 2021-02-20 12:06
 
6176 World Court???? [2] file 메타휴먼 2210     2003-11-15 2003-11-15 08:20
 
6175 예수는 십자가가 두렵다 유환희 2210     2003-11-28 2003-11-28 07:06
 
6174 왕들의 길 [4] 하지무 2210     2004-11-04 2004-11-04 14:57
 
6173 저 결국 장애인됐습니다. [13] 나물라 2210     2004-12-28 2004-12-28 11:55
 
6172 영이 없는 외계존재와 인류, 상위자아 [1] [6] nave 2210     2011-02-26 2011-02-26 02:02
 
6171 신나이를 잠시 동안 접하며...(제가 바라는 것.빛의지구도..) [1] nave 2210     2011-05-22 2011-05-22 18:46
 
6170 입자에 무슨 성질? [36] 푸른행성 2210     2011-10-10 2011-10-10 18:28
 
6169 베트남 틱낫한 스님 챈팅....고통의 끝...동영상 세바뇨스 2210     2013-10-08 2013-10-08 22:22
 
6168 손정민군 218 사진속에서 보이는 영적 현상들 [4] 베릭 2210     2021-07-08 2022-08-13 13:24
 
6167 외계인23 김주성님이 한말이 기억나네요 [1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210     2022-01-12 2022-01-14 19:40
 
6166 저염식은 이제 그만! 소금 드디어 누명 벗었습니다 아트만 2210     2023-03-11 2023-03-11 17:24
 
6165 테트로스(니비루)와 포보스... *.* 2211     2002-07-28 2002-07-28 19:08
 
6164 이라크전 배후조종자 펄 사임 [1] 芽朗 2211     2003-03-29 2003-03-29 09:25
 
6163 2003.04.08 몰랑펭귄 2211     2003-04-15 2003-04-15 09:48
 
6162 아무도 당신을 구원하지 않을 것이다<필독하기> [7] 임희숙 2211     2003-05-13 2003-05-13 03:34
 
6161 정말 무서운 건 비밀 정부를 핵폭탄 만들기 전략... [7] 조가람 2211     2004-11-06 2004-11-06 15:51
 
6160 아눈나킨05 (아눈나킨의 황금소유론) [3] [33] 이영만 2211     2005-03-09 2005-03-09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