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가이아킹덤이 영성의 길을 가면서 이런저런 검색어로 검색포털에서 검색을 할 때 단연 우데카팀장의 글이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모두 맞는 말인지 아니면 현혹하는 말인지 가이아킹덤은 잘 모릅니다.
다만, 이삼한성자님 글에서 느끼는 그런끌림현상이 일어나지 않고 왠지모르게 거부되는 현상을 나 자신에게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우데카팀장이 어떤 기운일까 알고싶어서 검색창에 우데카팀장을 넣고 검색을 하였더니
아래는 그곳에 씌어진 글의 전문입니다.
 
----아래----
 
kakao019.bmp
kakao020.bmp
 
두장의 사진파일로 되어있으며 빛의 생명나무 cafe.daum.net/treeoflight 가 그분이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가이아킹덤은 위 사진파일로 인용된 글의 진위여부는 알지못합니다.
 
위의 인용글 말고도 ( 우데카 팀장 ) (만수르)분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의 글도 있었습니다.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2018.7.30.가이아킹덤.
조회 수 :
3171
등록일 :
2018.07.30
16:01:47 (*.208.81.1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4239/5a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4239

아트만

2018.08.03
01:14:19
(*.223.27.135)

몇년전 우데카로 알려진 분의 강연장에 들렸던 일이 있었습니다.

전혀 아니라고 중간에 확정판단 했었습니다.

두려움을 조장하여 사람을 포섭하려는 에너지였습니다.


스스로 자신을 대단한 존재인양 우월감을 가지고 , 자신을 따르면 만사형통할 듯 말하는 모든 채널러, 리더, 메신저들은

일단 사이비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정 높은 경지에 있는 존재들의 공통점은, 우리들 내면에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잠재된 능력과 존엄성을 강조합니다.

그들은 평등한 입장에서 형제애와 동료적 입장에서 용기를 가지고 전진하라고 격려합니다.


두려움을 가지게 하는 에너지,  자신이 모든 것을 통제한다는 존재는 낮은 차원의 존재라고 저는 쉽게 판단합니다.


모든 천사가 나타날 때는 " 두려워하지 말라! "는 태도로 접촉을 시도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103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174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111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812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019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494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472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595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420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9276     2010-06-22 2015-07-04 10:22
2514 네사라의 딜레마 [7] [2] 푸크린 2265     2003-10-22 2003-10-22 17:04
 
2513 이미 한번 겪은 생을 다시 복습해서 산다는 기분이 듭니다. [4] [4] 최부건 1502     2003-10-22 2003-10-22 10:53
 
2512 지구의 인류 [3] 유민송 1557     2003-10-22 2003-10-22 09:16
 
2511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Baldor 10/21/2003 [1] 이기병 1382     2003-10-22 2003-10-22 08:47
 
2510 내일새벽 별똥별들 우주쇼 file 백의장군 2352     2003-10-21 2003-10-21 23:29
 
2509 [re] 어제 찍은 사전이라네요 [1] [3] file 휘리릭 1641     2003-10-22 2003-10-22 16:31
 
2508 일부 회원님들의 글들을 쭉 보앗습니다, [3] file 백의장군 1924     2003-10-21 2003-10-21 22:52
 
2507 집착 [3] [1] 이혜자 1384     2003-10-21 2003-10-21 17:58
 
2506 푸크린 2481     2003-10-21 2003-10-21 12:15
 
2505 도브 리포트 - 10/20/2003 이기병 1997     2003-10-20 2003-10-20 16:53
 
2504 구약성경 [1] [27] 유민송 1954     2003-10-20 2003-10-20 14:47
 
2503 반중력 [2] 정지윤 1470     2003-10-20 2003-10-20 13:22
 
2502 윤회..? 과연 그럴까...? [5] 셩태존 1337     2003-10-19 2003-10-19 23:30
 
2501 마네사에서 펀글--- 우리는 수면중에 에너지 공급을 받는다,,, [1] 백의장군 1352     2003-10-19 2003-10-19 19:54
 
2500 이빨이 괴로운 이들을 위하여 [5] 유환희 1406     2003-10-19 2003-10-19 18:10
 
2499 마인드콘트롤 피해에의 대응방안 [2] 제3레일 1766     2003-10-19 2003-10-19 17:12
 
2498 영혼에 "산삼"같은 책.. 셩태존 1617     2003-10-19 2003-10-19 16:03
 
2497 제니퍼/A & A 리포트 - 10/18/2003 이기병 2064     2003-10-19 2003-10-19 14:49
 
2496 의문 [2] 푸크린 1646     2003-10-19 2003-10-19 14:08
 
2495 셩합존님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 보세요.. (신나이 답글 옮김) 셩태존 1597     2003-10-19 2003-10-19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