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네사라 발표 후 지구세계에 대해

부디 올해 안에 네사라가 공표되길 빌면서 앞으로 벌어질 상황을 논해보겠습니다.
네사라(NESARA : National Economic Security And Reformation Act)
참고음성파일 : http://gghill.net/h04board/image2data/N37249.wma

미국에서 특별법 네사라가 공표되면 곧 부시 대통령의 사임연설이 방송될 것입니다.
그리고 9. 11. 테러사고가 네사라 공표를 막기 위한 미국의 자작극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질 것이고 부시 행정부와 국회의 모든 사람들은 집단으로 사임하게 될 것입니다.
곧 임시 정부가 구성될 것입니다.

미국은 금본위제로 돌아갈 것이고 지금의
법 체계 대신 관습법이 다시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건들이 정리되면 새로 구성된 정부는
외계인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인정할 것이고 네사라 공표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발표할 것입니다.

이후에는 태양계와 지구 대기권의 은하연합 함대가 클록킹(은폐)상태를 해제하고
전체 지구에 그들의 존재를 알리는 특별한 방송을 내보낼 것입니다.
은하연합에는 다양한 생물의 형태를 한 지적인 존재들이 있지만
사람들에게 두려움과 거부감을 줄 수 있기에 우선은
우리와 같은 모습의 외계인들이 첫 발표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인류의 기원이 실은 거문고 자리의 직녀성 주위를 도는
한 행성에 있다는 사실이 밝혀질 것이고
인류가 여러 태양계로 이주하면서 200만년 전에 지구와 화성과 금성에
처음 이주지를 건설한 역사를 설명할 것입니다.

또한 파충류형 외계인들에 의해 화성과 금성과 지구의 인류 이주지가
참혹하게 파괴됐던 일들과 은하연합의 전투행성이 파충류형 외계인들의
본거지가 된 말데크 행성을 파괴했던 일들을 설명할 것입니다.
90만년 전에 수립된 두번째 지구 이주지 레무리아가 아틀란티스 제국에 의해
멸망당한 과정과 이후에 두차례의 대홍수를 거쳐
인류의 운명이 어떻게 여기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구체적으로 논할 것입니다.

그리고 레무리아의 후예인 지구 내부 세계의 아갈타인들도
지상의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알릴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예수라고 알고 있는 '마스터 사난다'와 '생제르맹 백작'과 같은
여러 상승한 마스터들도 TV에 나와 모든 진실을 알려주고 그들의 지혜를 우리에게 전해줄 것입니다.
이후에는 그동안 억눌려 왔던 신기술들이 대중들에게 공개될 것이고
나중에는 빛을 바로 의식주로 바꿀 수 있는 장비들이 은하연합에 의해 제공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과도기적인 시기가 지나면 우리는 지구 내부세계로 들어가
그곳에서 완전의식으로의 회귀를 맞이할 것입니다.

곧 지구는 지금의 23.5도 기울어져 있는 상태를 벗어날 것이고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대도 원래의 거대한 말데크 행성으로 복귀될 것입니다.
또한 지금의 달은 원래의 말데크 행성의 위성으로 되돌려질 것이고
지구가 원래 갖고 있던 작은 두개의 달이 복원될 것입니다.
그리고 금성과 화성의 생태계가 회복되면 우리는 금성, 지구, 화성, 말데크의
4개의 물의 행성중에 어느 곳에든 이주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행성들의 대기권에는 2중, 혹은 3중의 얼음막이 설치되어 행성 전체를 따뜻한
아열대 기후로 유지할 것이고 생물들의 크기나 수명도 예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입니다.
이 모든 일들이 네사라 공표를 신호로 시작될 새로운 시대의 모습입니다.
조회 수 :
2150
등록일 :
2003.10.12
21:39:44 (*.242.54.1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089/aa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089

푸크린

2003.10.13
08:14:11
(*.215.142.58)
이거 사실은 제가 쓴 글입니다. -_-;

내용이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역시 홍보(?)차원에서 그냥 올려봤었죠 -_-

사실 다른 사이트들에 이런 글을 올리는건

왕따를 당하는 지름길이긴 합니다만...-_-;;

이기병

2003.10.14
06:40:06
(*.76.15.180)
그렇게 되겠지요!

그리고 먹고 살기위해 직업을 가져야 할일도 없을거고...
의료,전기및에너지,전화가 먼저 해결될것 이고,
역사 교과서부터 바꿔야 할겁니다
Nesara!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320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397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313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033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237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692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699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819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639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1289     2010-06-22 2015-07-04 10:22
2510 [무동]무엇을 위한 영성인가? [1] 베릭 1360     2022-03-19 2022-03-20 13:17
 
2509 백신의 정체 [6] 베릭 1360     2021-11-19 2021-11-24 22:50
 
2508 단군신화와 게세르신화 <몽고> [9] 정운경 1360     2009-07-10 2009-07-10 21:21
 
2507 세상은 변해 가고 있는데------ sunsu777 1360     2008-01-18 2008-01-18 06:10
 
2506 `빛의 여정` 11월 정기 모임을 알립니다.(11월17일~18일) [1] 연인 1360     2007-11-13 2007-11-13 12:57
 
2505 유승호 1360     2007-10-04 2007-10-04 22:37
 
2504 사람들의 태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1360     2007-06-20 2007-06-20 10:04
 
2503 행복한 사람 [4] 마리 1360     2007-05-17 2007-05-17 21:52
 
2502 고스트님과 라엘리안, 그리고 한성욱님 [14] 연어알 1360     2006-06-17 2006-06-17 15:55
 
2501 과학은 철학이 아니다. [7] 길손 1360     2006-06-16 2006-06-16 18:29
 
2500 상위자아와 의사소통하시는분 [1] ghost 1360     2006-04-18 2006-04-18 02:49
 
2499 일상의 무감각함. [1] 임지성 1360     2005-06-20 2005-06-20 10:57
 
2498 아주 짤막한 옛날 이야기 하나! [2] 임지성 1360     2005-05-16 2005-05-16 00:40
 
2497 [지구인의 메시지]"언어의 한계성" ghost 1360     2004-11-22 2004-11-22 20:15
 
2496 지혜로운 사람이란... [4] 임병국 1360     2004-11-04 2004-11-04 17:48
 
2495 ^^ PAG 전국 회원 초대 친목 모임 ^^ [3] [33] file 소리 1360     2004-06-09 2004-06-09 08:22
 
2494 제안 [2] 이태훈 1360     2004-01-10 2004-01-10 00:49
 
2493 조회수와 리플수.. [2] 저너머에 1360     2003-11-21 2003-11-21 11:23
 
2492 서적 [1] 푸크린 1360     2003-08-30 2003-08-30 14:07
 
2491 초긴급 !!! 악법반대 부탁요 ㅡ1만명 서명하기 참여하면 잘못된 법안을 막을수는 최선의 정치참여 방법이니 국회홈피 회원가입 합시다! [3] 베릭 1359     2021-11-29 2021-11-29 19:35